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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 저수지의 왕따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51회 작성일 19-06-04 14:04

본문

모를 심기위한 논도

사진가들 눈에는 그저

아름다운 반영사진의 소재


논두렁에 앉아 콩 심는 어머니

"뭘 찍는다고 몰려들 오냐 그래~!!"


사진 담으러 왔다가 콩 심는것 처음 보고 신기해서
사진은 뒷전이고

호미질 하시는 어머님 곁에 앉아서 콩알 너댓개 던져넣고...ㅎ

한참을 노닥거리다가

콩은 싹을 내어서 모종을 심는게 아니고 콩을 바로 묻어 두면 싹이 난다고 합니다

논가에 빈 곳에 둘러서 심어 놓으면

콩잎도 따고 콩도 열리겠지예~!


사진 초보부터

 전문진사님까지 고루 함께 하는 동행의 시간

출사는 먼 곳이든 가까운 곳이든 행복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학기 수업 마지막날 이론1시간 그리고 실기 한시간 ...
차를  나누어 타고 학교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홀로 핀 고목 (왕따나무)
모내기전이기를 바랬는데 모내기를 했네요~!!!
살랑이는 바람에 반영도 아쉽게 희미하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 찿는동안 다녀가셨네요~
모심기전의 논이 반영은 진하고 이른 새벽에 가면 빛이 좋은데
수업시간에 가다 보니 그렇네요
주남 저수지의 추억 오래 생각나지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주남`貯水池"로,開講`般에서~出寫를,다녀`오셨네요..
"모내기"를 끝낸,논(畓)을 보자니~저절로,배(腹)부릅니다..
  뙤약`볕 "논`두렁"에서,"콩(豆)"을심는~"아낙"이,凄然합니다..
 豊饒한 "왕따나무"는,쉬원한`그늘로~農夫의 땀을,씻어주겠지如..
"물가에아이"P`E房長님!늘 出寫길을,滿喫하시고..항상,健`安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 묵념 싸이렌 소리는 들어셨는지예~
한창 버스안이여서 못 들었나 싶기도 하고예~
새벽5시에 길 나서서 아침 산책겸 사진을 담고 돌아오니  참 좋기는 합니다
농사 짓는 이 있으니 우리는 먹을수 있는가 합니다
그래도 요새는 완전 무장을 해서 햇빛을 피하기는 하는데예~
내일은 비소식입니다
나들이 조심 해서 하시고예 늘 건강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서있다고 왕따나무 인가보네요
사람들 세상에서 왕따 하고는 의미가 다르겟지요
모내기 끝난논 보기좋으네요
이제 가물지 않고 잘 자라기를 빌어보네요
색다른 사진 멋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있어도 열 부럽지 않는 세월의 흔적이 보이지예~
사진 하기전에는 나무의 삶이 부러워서 나무를 참 좋아라 했었는데예~!
경남 지방은 농사에 최적입니다
그다지 고생을 안시키는것 같아요 기후가....
수업시간에 배운것 활용해 보았답니다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은 수 없이 찾아갔지만 이 나무는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연꽃과 개개비를 찾아 주남의 문턱이 닳겠지요...
요즘 카메라가 병원에 입원을하여 몇 칠째 방콕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나 되어야 될지 어떨지...몰라서 먹고자고를 반복하다 보니 덩배는
시간이갈수록 영역을 확장하고 있답니다..다음엔 꼭 한 번 찾아봐야 겠습니다..왕따나무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철새들 담는 둑방끝을 한참 지나서 가던데예~
물가에도 사진으로만 보다가 이번 처음 갔습니다
주남 저수지 연밭 지나서 계속 돌다 보면 논이 나오고 그 가운데 있더군요
그다지 멀지도 않았어예~  내년에한번 도전해 보시어요
모심기전이 좋은것 같습니다
카메라 수리 될때까지 답답 하시겠어예~
그동안 덩배 영역을 좀 줄여보시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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