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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62회 작성일 19-06-05 22:11

본문

미동부 필라델피아에 한달간 다녀왔습니다.

저에게는 친정식구들이 있는  반갑고 그리운 곳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도착하는 날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천둥과 번개 그리고 토네이도 ,,,그곳도 이상기온은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지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포코노 camelback  마운틴과  valley forg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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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nosa 님~
친정은 여자들의 영원한 로망이지예~
조금 먼듯해도 그리움은 배가 되겠지예~
오랫만에 오셨네예~!
비가 가져다 준  시간이 좋기도 하고 야속하기도 했겠습니다
여름날 늘 건강 하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떨어져 살 수록 그리움은 배가 되겠지요
뭔가 광활한듯한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여기서는 그곳이 그립고 그곳에서는 이곳이 걱정되고 그런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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