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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었다 떠나는 금계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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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53회 작성일 19-06-06 10:43

본문

지고 있는 꽃도 아름다워 숨을 멈추고 샷터를 눌리다


첫새벽부터  30분을 기다려 첫버스를 타고

차를 환승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 30여분

버스 맨 앞자리에 앉으니 텅 빈 버스

혼자 택시를 탄들 이렇게 편할수가요~


도시화 되어가는 한 켠

아직은 시골맛이 남아 있는 길을 돌고 돌아 가는 시간도 즐겁다

바쁜것 없으니 태평하게 마음 먹기로...


사실 일찍 가면 물안개도 있을것 같고

꽃잎에 물방울도 매달려 있을것 같기는 한데...


생태공원 종점있는곳까지 거의 50여분이 걸리니

시외버스를 탄 기분이 든다

종점에서 차를 버리고

꽃길을 걷다보니

이른 아침 맑은 공기 재재 거리는 새소리

길 나서기를 잘했다 싶은 마음이 ....


꽃은 시들어도 곱구나 싶으면서

왠지 가슴 한편이 아릿한 것은 왜일까요~

이제 가는길 알았으니 내년에는 이른아침의

활짝 핀 꽃에 도전해 보고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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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3시에 모여 우포늪을 가고 2차로 생태공원에 모이자고 하는데
우포 출사는 포기하고 첫버스(5시50분)를 타고 시골길  골목  골목을 돌고  돌아 도착한 생태공원
아직 꽃잎에 남아 있는 이슬방울들...
그러나 피어있는 꽃 보다 진 꽃이 더 많네요~!!
허수님 담아 오신곳  기어히 나섰습니다 꽃이 다 진줄 알면서도...

현충일~!!!      오늘 하루만 이라도  경건하게 보내는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처음가본 곳이라 도로끝이라는 표지판이 있는 주차장까지 갔었죠..
그쪽은 꽃이 듬성듬성 피어 있어서 실망스러웠지만 운동삼아 한참을 걷다가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을 찾다가 첫번째 주차장에 오니 제가 올린 그림처럼 제법 드넓은
꽃밭이 있더라고요...시간의 여유가 있었으면 느긋하게 트레킹을 했을텐데..주목적은 연꽃마을(수련마을)이
북면에 있다는 정보를 얻어 그곳을 확인해야 했기에 잠시 머물다 왔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절정의 시즌에 다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북면온천(마금산)앞 들에 메밀꽃이 만개를 했던데
담고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말씀대로 예전의 시골이 아니죠...북면도...신시가지로 온통 아파트건물로
시야가 어지러웠습니다...그리고 건설현장도 많고,
꽃은 시듦도 아름답가게 느껴지지요...싱그러운 꽃망울도 예쁘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날 종점이 명촌이였거든예~
그곳에서 왼족으로 간 팀들은 꽃을 담아왔는데
반대쪽으로 돌아와 주차장까지 걷기만 한 물가에는 시든꽃이 많은곳이였답니다
그래도 조용한 아침에 걷는것 자체가 행복했었지예~
위의 갯까치 수염꽃에 주소 적어 놓았습니다
주말이네예~
좋은 시간 되시어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늙어가네요 하는듯이 들립니다
맞아요
늙어가면서 마음도 넓어지는듯 어른이 되어갑니다 ^^*
늘 좋은날 되시어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여서 좋은듯 합니다
우리땅에 해악을 끼친다고 해도 보기좋은건 어쩔수 없네요
이른 아침 시골길 가는것도 참 좋을듯합니다
대리만족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 어릴적 보던꽃이 점점 사라져 갑니다
꽃도 공존의 시대는 아니 되나봐요~!
멋진 길이였습니다
꽃이 없어도 가끔 가 보고싶은 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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