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눈이 풀 > 포토에세이

경쾌한 음악과
앙증맞은 예쁜 보라꽃을 보니
한결 마음이 밝아지는듯
즐거운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
건강하신 늘 멋진 날 되세요.

옛날 손편지 주고 받던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우리는 문자로 시작해서 요새 바꾼 폰으로 톡이 되기도 하지요...^&^

아주 작은 앙징 맞은 꽃 본듯도 합니다
꽃 색도 은은하니 곱네예~
물가에도 아침에 톡 보내는것 좋아 하는데 요즘은 컨디션이 안 좋으니...ㅎ

젊은 날 그 시절엔 손편지에 써넣을 문구를 찾겠다고 책이나 시집을
눈팅했던 추억들이 떠 오릅니다...그때는 펜팔이 유행을 했었죠...저도 그 유행의 대열에
합류를 했었습니다...그 분들도 모두 행복하게들 삶을 영위하고 계실테죠..
덕분에 옛 추억들을 떠 올려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해정님
사노라면님
물가에 아이님
Heosu님
함께 쌔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옛날이 자꾸 그리우면  늙는거라 하는데 그래도
아~! 옛날이여 합니다
여름철 건강하십시요

아~~
이게 쥐눈이 풀이군요
예쁘다고만 생각했지 이름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