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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 수국 소식을 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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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03회 작성일 19-06-18 16:42

본문

 

 

 

태종사 수국축제(6월29일~7월7일까지)를 앞 두고

현재의 생육 상태가 어떤지 매우 궁금하여 태종사를 찾았다.

월요일 아침이기도 하고 안개도 없는 밋밋한 풍경탓인지 고요한 태종사였고,

생각보다 수국은 꽃망울을 많이 터뜨려 고은 자태를 뽐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그러나 안개가 없는 풍경때문인지 마음은 자꾸만 허전함으로 채워져 돌덩이처럼 굳어지고 있었다.

꽃은 뷰파인더 속으로 담을 수 있을 만큼은 충분한 것 같은데

왜이리 답답하고 허무할까 아주 중요한 무엇이 그림 속에 빠진 이 느낌은,

 

태종사를 찾고자 계획을 하시는 분들은 안개가 나즈막히 내릴 즈음에

찾아가시면 더 좋은 그림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참고하셨으먼 합니다..

꽃은 풍성하진 않으나 담을만 하니 헛걸음은 아니할 것 같습니다..

 

요즘 시마을이 조용하네요..

특히 포갤방이나 에세이 방은 심각할 정도로 고요합니다...마치 아무도 없는 공간처럼 느껴지니

왜일까요..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그 날을 기다리며 조금 일찍 이미지를 올리니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태종사 수국 작년에 가지치기 다음이라 부실했는데
올해는 아주 풍성하게 피었네예~
안개짙은날 가면 한 멋 더 나는데 물가에 벼르고는 있는데 잘 맞아질런지예~
요즘은 밴드가 유행이라 사진은 밴드가 활동이 왕성해요
손안에 있는 폰으로 해결하는 밴드 ~
물가에도 밴드사진 동아리 몇군데 가입해서
사진도 올리고 교류를 하고있답니다.
세월의 흐름따라 이곳도 아마 그런가 합니다
매일 한번씩 올려도 상관없는 시절입니다  ㅎㅎ
궁금했던 태종사 수국 소식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는 성격이 지랄맞아서인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가 봅니다..
제게 꼭 필요한 사항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으니 말입니다...그리고 하나 밖에 모르거든요..
사람이든, 음식점이든 그 무엇에도 한번 꽂히면 오직 그하나에 올인하게 된답니다..
해가갈수록 태종사 수국도 예전만큼 못한 것 같습니다..어쩌면 그래서 안개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멋지게 담으신 태종사 수국 축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침 서울 딸과 손녀가 다니려 왔을때
수국 축재를 하더군요.
함께가서 많은 추억을 남긴 기억이 새롭군요.
돌아오는길에 프랑스 관광객 한차가 내렸는지
무덕기로 올라가더군요.

추억의 태송사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예...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중국관광객들로 태종대가 북적북적대더라고요...
천혜자연관광지 태종대가 심각한 훼손위기에 놓인 것 같아 실로 안타깝습니다..
이제 곧 수국축제가 시작되니 한번쯤 다녀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주말보다는 주 중에 가시면 조금은 덜 복잡할테고요...안개가 내린 날이면 더 좋을테지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수국과 능소화 그리고 연꽃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 뜨거운 뙤약볕에서 땀을 뻘뻘흘리면서도 입가에 미소를 짓는 계절,
카메라를 잡고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깨닫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죠...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올려주신 거 보고
한번 가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한해가 지났나 보네요
올해도 덕분에 멋진 수국 나라에 다녀 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먼 길을 찾는다는 게 쉬운일은 아닐테죠...
아랫쪽 지방 사람들이 윗쪽지방을 찾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일거고요..
그러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을테니 조금이라도 더 자연과 벗하며 노니는 것고
괜찮은 삶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은 고가의 식물이고 아파트에서 기르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많은 수국을 보니 부자 된것 같아요
환상적인 곳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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