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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86회 작성일 15-09-03 19:11

본문





들길 걷다가 마주친 작은 연못에서 만난
물옥잠과 함께 눈길 보낸 아이들입니다



울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노랑어리연꽃입니다
하도 유명해서 설명이 따로...
하지만 사실 연꽃이나 수련(수련과) 달리
노랑어리연꽃은 조름나물과랍니다




이 녀석은 자라풀인데
수련과도 조름나물과도 아닌 자라풀과로 따로 취급합니다
즉, 수련과 노랑어리연꽃과 자라풀은 완전 다른 족속들이란 뜻...



이 녀석은 물수세미입니다




미꾸리낚시입니다
이 녀석의 줄기와 잎 뒤쪽으로는 아래를 향한 짧은 가시가 밀생하는데
그 때문에 미끄러운 미꾸라지나 장어를 잡으면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한답니다
참, 뱀에 물린 상처에 찧어 바르면 효과가 좋습니다



나도미꾸리낚시입니다
잎 모양이 고마리를 닮았지요?
하지만 고마리의 가시는 줄기의 능선을 따라 납니다




고들빼기 중에 가장 키도 크고 꽃도 큰 왕고들빼기




어르신 무릎 관절염에 좋다는 쇠무릎




밭둑외풀이란 녀석입니다
참 별놈들이 다 있지요?




이 녀석도 잔디의 일종입니다
우산잔디라고 부르는데 원래 열대, 아열대에서 살던 것이 귀화하였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연못에서 만난 노랑어리연꽃
꽃박사님 만나 배시시 웃어 주네요
흔한 풀에 불과 한데도 각자 나름에 이름이 있군요
도무지 저런 풀에게도 누군가 이름을 지어주시고
그 이름을 어찌 아실까요 항상궁금합니다
9월 성큼 성큼 지나가는 하루 하루가 소중합니다
건강하시고 멋진나날 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토종 식물 가운데 이름 없는 식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건 아직 이름이 없겠지요? ㅎ
오늘 나가 보니 조금은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렇게 우리 야생화를 챙겨주시는 님이 게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가지 꽃들을
올주시고 설명해주신
정성 고맙습니다.
노랑 어리연꽃 깜찍하네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작음꽃동네님!
어리연꽃처럼
예쁜 하루 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전에 가셨던 삼락공원에 지금 가시면 모두 만나실 수도 있겠네요 ㅎ
제가 그 짝도 뭐가 자라는지 대충 압니다 ㅎ
지금 쯤 아마도
새팥, 돌콩, 자귀풀도 한창일 겁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리연꽃, 자라풀,고들빼기는 만난 꽃들이고
다른꽃은 아직 못 본 꽃입니다
귀한 꽃들입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쪽 저수지에도 다 자랄 녀석들인데 ㅎ
시간 나시면 운동 삼아 한바퀴 도심이 어떠하신지 ㅎㅎㅎ
참 밭둑외풀은 밭이나 마른 논둑 가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논둑외풀도 있고
미국에서 건너온 미국외풀도 있습니다
그리고 팁 하나
나중이라도 외풀을 만나셨을 때
꽃자루가 이렇게 길지 않고 잎 보다 짧거나 비슷하면 미국외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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