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들어가는 대지위에 ~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타 들어가는 대지위에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745회 작성일 15-09-03 23:25

본문

 



 



 




 



대지위에 불타는 강열한 노을
용암처럼 흐르는 불볓 눈을 뜰수가 없다

이글 거리는 태양아래
가을을 부르고 여름을 이겨내는
몸부림 치듯이 타오르는 갈대들
생태습지의 무대는 대자연의 살아있는
삶의 숨소리를 뜨겁게 실감한다

등을 타고 내리는 범벅된 땀방울이
걷잡을수 없이 흘러 내린다
지는 노을빛은 무었 때문에
이리 강열하게 붉어야 하나 .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일빠로 들러 주신 댓글
늘상 바쁜 일상속에 하루가  짧은 모습
안보아도 알수 있는 모습 입니다
멋지게 사세요 멋진 삶이란 내가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겠지요
한낮의 무더위 이글거리는 태양 대 풍 을 약속하는 중이겠지요
늘 행복 건강하세요 다연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깊이 생각하면 열 불 나는일이 많아서 울화병 생깁니다
그저 그러려니 하세요~!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소래의 사진이 환상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어찌나 무덥던지요
태양이 절정에 이르는 날에 노을빛이 겹쳐
금방 몃장 담고 돌아서야 했지요 ㅎ
사진도 인내와 끈기가 있어야 멋진 작품을 탄생 시키는가 합니다 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인지 그림인지 헷갈립니다
누가 그린 그림을 찍어셨습니까?
이렇게 착각하게 하는 것은 제 탓이 아닙니다
사진 솜씨가 특출난 탓입니다
멋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
워낙 더웠습니다
사진속에 더위를 더욱 실감나게 하려고 뽀샵을 가미했습니다
소래생태습지 요즘 사진이 많이 올라오다 보니
평범한 사진은 그저 그래서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어딘가요?
타고 들어가는 대지위 일지라도
노을빛과 황금빛의 아름다움과
매미소리는 정감을 주듯이
좋은 오전 시간입니다.
좋은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저별은님!
행복한 가을 되소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인천 소래습지 입니다
어찌나 무덥던지요
절정의 더위를 보여주는 요즘
잠시 들러 사진 찎는것이
땀 범벅이 되어 금새 찍고 돌아섰습니다
막바지 무더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저 이글 거리는 태양앞에
웬지 속타는 마음을 써보려 ㅎㅎㅎ
늘 건강 하시고 이 가을 행복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희동구 아제 ㅎ
어떤 의미의 말씀이신지요 ㅎ
감이 안잡힌답니다
소래생태습지 너무 더워서요
더위를 덧 입혀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막바지 무더위 건강하세요 ~

Total 6,143건 5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3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9-24
44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9-24
44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9-23
4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9-23
439
九월이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09-22
43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09-22
43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9-22
436
분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9-22
435
호박 꽃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9-22
434
불갑사 꽃무릇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9-22
433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2 09-21
4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9-21
43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9-21
430
제피란서스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3 0 09-21
429
직립을 꿈꾸며 댓글+ 11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9-21
4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09-21
42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9-20
4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 09-20
42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9-20
42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 09-20
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 09-20
4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0 09-18
4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9-18
4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9-18
41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09-17
4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9-17
41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09-17
4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9-17
41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6 0 09-17
41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9-17
413
물총새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 09-17
412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 09-16
41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0 09-16
4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9-16
40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9-16
4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 09-16
4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1 1 09-16
40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9-15
405
장미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09-15
404
수세미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1 0 09-15
4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09-15
4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9-15
401
박하랑 산박하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09-14
400
병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9-14
399
이름은 몰라요 댓글+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9-14
398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 09-14
3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9-14
39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9-13
39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9-13
39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13
393
바위 아저씨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09-13
392
둥근 유홍초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1 09-13
391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9-12
3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0 09-12
3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9-12
388
그 집앞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9-12
387
올 가을에는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 09-12
38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9-11
38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11
38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1 09-11
38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11
382
하얀 독말풀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9-11
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 09-11
3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9-10
37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9-10
37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6 0 09-10
377
과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 09-10
37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 09-10
375
엉컹퀴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09-10
37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10
37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9-09
37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09-09
371
그리움의 추억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 09-09
370
메꽃의 그리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09
36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9-09
3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09
367
영정사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9-09
3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09-08
3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9-08
3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 09-08
36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9-07
36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9-07
3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 09-07
36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 09-07
35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 09-07
358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9-07
3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9-07
35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09-06
355
정서진 일몰 댓글+ 7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 09-06
3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9-06
35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 09-05
352
감사했습니다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09-05
351
가시연꽃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9-04
350
정상(頂上) 댓글+ 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9-04
34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9-04
3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9-04
3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9-04
346
가지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9-04
3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09-04
열람중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