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갯골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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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81회 작성일 19-06-30 22:30본문
지난주말 장마가 오기전 시흥 갯골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늦장부리다 해가 중천에 올라왔을때 도착하니
따가운볕이 뜨겁게 반겨줍니다.
염전채험까지 못보고 소금창고에 들어가 열기를 피하다 왔습니다.
여름출사는 늘 더위에 쫓기듯 다니는것 같습니다.
장마와 더워에 모두들 건강하세요 ^^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풍경 오랫만에 보니 마냥 그립습니다
심야버스를 타고 몇 번 도전했던곳
비스듬하고 곧 쓰러질것 같았던 소금창고들....
아침 일출과 안개를 담으러 했지만 눈 내린 풍경만 담아 보았네요~!
오랫만에 반가운 풍경과 오셔서 더 반갑습니다
장마철 뽀송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도 딛어 보지못한 곳이지만
사진으로 여러번 보다 보니 친근합니다
왠지 낭만이 흐를것 같은 분위기 그러나 소금 생산은 중 노동 이라지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