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밭의 풍경.... > 포토에세이

물빛이 맑아서 꽃을 보는 마음이 신선 합니다
글 내용 읽어며 혼자 웃습니다

사노라면님!
사실 연밭 중에 관리가 안된곳으로 알려진 삼락생태공원의 연못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가는 것은 아마도 그 주변 풍경들이 예뻐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고 일교차도 매우 심하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깜짝 놀랐어예~
대대적인 청정 작업을 했는가 싶어서
얼른 달려가고 싶은 곳이지예
이 상태로 유지된다면...ㅎ
어르신 열심히 잘 따르신 보람이 있네예~
여름날씨 뜨겁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출사 잘 다니시길예~!!

물가에아이님!
사실 따라다니면서 농담같은 진담을 던지신 분은 따로 있었지요..
전 돌아다니다 보니 수고하신 장소를 얻어 걸친 셈이죠...
작은 공간이었지만 여백이 있어서 다행한 일이었지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새로운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삼락공원을
네번째 가셨으니 정말 되단하십니다.
아름다운 수련의 반영과 고운모습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정말 부러워요

허수님!
늘 건강 잘 지키시며 편안하세요.

해정님!
시내구경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삼락을 갈려면 4호선 전철을 타고 3호선으로 환승하여 또다시
버스로 환승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마음은 자유롭더라고요...

늘 건강하시고 멋지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