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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연꽃테마파크 소식을 전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83회 작성일 19-07-08 18:57

본문

 

 

 

토요일 이른 아침에

눈을뜨자마자 짐을 챙겨 서둘러 함안연꽃테마파크를 향했다.

사실 연꽃테마를 찾아가는 것은

연꽃보다 가시연꽃이 더 궁금하고 더 만나고 싶어서일게다.

생각보다 많은 진사님들이 일찍부터 대포들을 장착하고 자리하고 있어서 깜짝놀랐다.

먼저 작은 연못에 자리한 가시연꽃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귀한 가시연꽃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은 나에게 찾아오지 않았다.

아직은 꽃몽우리만 연잎을 뚫고 고개만 살짝 내민 정도였기에 참 아쉽다 싶어 몇 번씩 돌아보고 또 돌아다 봤고,

연꽃테마파크 연꽃은 오륙십 퍼센트 정도의 개화한 것으로 보이지만

촬영하는데는 무리가 없어 보였다.

백련과 홍련 그리고 아라홍연 등 그 예쁜 모습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연밭에 코를 박고 있었는가 보다.

가시연은 만나지 못했지만 연꽃과 시간을 보냄은 즐거움을 가득 마음에 담고 왔으므로,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연꽃을 만나로 가셨지만
가시연꽃은 보지도 못했군요.
연꽃을 찾아 한국의 모든곳곳을
찾아다니시나요.
핑크빛 봉우리와
예쁜 연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허수님!
편안하시며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예...부산근교 연지는 해마다 다 찾아가지요...경주 동궁과 월지 연밭, 철마 연꽃마을,
삼락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 주남저수지, 밀양연꽃마을과 함안 연꽃테마공원,
그리고 경남 고성 상리연꽃공원을 비롯하여 성주 후산지(뒤미지)연꽃공원과 청도 후신지연밭,
함양 상림공원 등 찾아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뙤약볕에서 땀에 목욕을 하지만 말입니다..

오늘은 높은 습도로 많이 더웠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안 하면 사는곳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일부러 찿아가 지지는 않아집니다
진사는 더욱 아니고  꽃 사랑 게으름 때문인가 합니다
그래도 지나다 연꽃이 핀 곳이면잠시 차를 세워 눈으로 즐기기는 한답니다
감사히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저도 진사는 아닙니다...그져 셧터소리가 좋기도 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성격때문에 늘 혼자이고 방콕스타일이었죠...
카메라를 접하면서 그나마 자연과 어울리고 힐링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함안 근처에는 담아볼 풍경들이 참 많더라고요...이제 곧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가 개최될테고,
창녕, 의령, 함양 등에 분포해 있는 곳으로 눈 한 번 돌려 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련색이 참 고우네요
부여 연꽃축제에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달려가 보아야 한 낮에 도착할테고 .....
그냥 관곡지에만 매달려야 할것 같아요^^
멋진 홍련 백련 반갑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연꽃의 계절이 돌아와 진사님들의 걸음이 정말로 바쁜 것 같습니다..
작품을 생각하면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야 겠지만 저 같이 재미삼아 카메라를 들면
어떤 시간에도 상관하지 않지요...부여 궁남지는 몇 해 전 찾았을 때 홀딱 반하고 말았죠..
연꽃도 연꽃이지만 다양한 수련과 가시연, 빅토리아연꽃 등 행운이 따르면 귀한 만남이 있을 수도 있고요..
연꽃시즌이면 늘 눈 앞에 아른거리는 곳이 궁남지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더 멋지고 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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