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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807회 작성일 15-09-04 11:02

본문

 



 



 



 



 



 


몸에 좋은 가지가 주렁주렁열렸습니다
탐스럽게 열렸지만 주인이 아니니 사진만 찍어봅니다
이 가지도 오이처럼 이제 바깥에서는 작별인사를 해야 겠습니다

요새는 남자들이 요리하는것이 대세더군요
이 가지로 옛날 어머님이 해 주시던 대로 조물 조물 참기름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무쳐 보고 싶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가 부드러워
조물조물 나물해 먹으면
맛 있어보이지만
그렇게 해 먹어도
옛날 맛은 아니다군요.

산그리고江님!
즐거운 가을 맞으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가 많이도 달렸습니다
토실 토실 연하고 부드럽겠지요
군침이 넘어갑니다 참기름에 무친 가지 나물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오늘 가지 무쳐 먹을라고 몇개 샀는데
사진에 있는것 처럼 토실 하지않고 길죽했어요~
맛이 없어면 어쩌나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는 키우기 제일 쉬운 작물인듯 합니다
한나무에도 많이도 열렸습니다 서리내일때 까지 맘껐 따겠는데요
벌래도 없고 가뭄에도 잘 이겨내고 생명력이 높은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해 옥상에 가지 두 나무 심어 질리도록 무쳐 먹었습니다
몸에 좋다 하여 많이 먹으려 하지만 그리 좋아하지 않지요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세요 ~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 가지 참 많이 먹었습니다.
가지에는 몸의 열을 내려주는 성분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더운 여름에는 참 착한 작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름의 보양식 같아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어김없이 안동역에로 ㅎㅎ
저도 가지 넘좋아라하네요
전 어릴적 방학때 이모님댁에 가면
가지무침 열무무침을 애호박 된장찌게로
비벼먹은 그맛은 아직도 못잊어하며
먹고싶어져서 얼마전에 이모님댁에가서
얘기했더니 요즘은 열무철이 아니구 가지도
올해 넘 가물어서 잘안됐다시더라구요
지금도 그때 그맛 생각하면 군침이 나네요
요즘은 몸에좋다며 난리긴 하더군요 산강님 덕분에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되새겨보는 좋은 하루이네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땐 가지 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들면서 그 맛을 즐기게 되었지요.
싱싱해보여 군침이 고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작음꽃 동네님
사노라면님
물가에 아이님
저별은님
소중한 당신님
보리산님
다연님
마음자리님
가지가 우리몸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색이 짙은 과일과 채소가 좋다고 합니다
많이들 드시고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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