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 꽃을 아시나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순비기나무 꽃을 아시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93회 작성일 19-07-23 22:54

본문

 

 

태풍 다나스가 소멸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다의 험악한 파도를 떠 올렸다.

광안리해변은 태풍의 영향으로 거대한 쓰레기더미로 만들어 놓았다는 뉴스도 들었다.

태풍이 떠난 길 가엔 물밀듯이 밀려드는 차량행렬들로 육이오전쟁은 전쟁도 아니었고,

다행이도 나의 선택은 탁월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계기가 된 풍경이었다.

난 도시철도 4호선을 타고 동래철도역에서 동해선으로 환승하여 오시리역에서 다시 버스로

환승하여 용궁사정류장에서 하차하여 해안길로 접어 들었다.

해안길도 마찬가지로 태풍의 영향으로 방콕하다가 차량행렬 만큼이나 쏟아져 나와 잠깐씩 내려쬐이는

뙤약볕을 온 몸으로 맞으며 바닷바람을 즐기고 있었고,

전망이 좋은 곳은 하루숙박비가 7~80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부산힐튼 앞은

휴식을 즐기러온 사람들로 북적댐을 보고 이 작은 나라에가 이토록 잘사는 나라일까...혼자 궁금했다.

어쩌면 자존감이 떨어지는 투덜거림일지도 모르겠지만,

 

순비기나무는 햇볕이 강한 바닷가에서 자란다고 알려져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출사길  고난의 출사길 입니다
은근한 보랏빛 꽃잎 참 아름답고 장합니다
바닷바람을 이겨내며 피는꽃  물가에도 한번 담아보고싶은곷 입니다
이름도 은근  순수합니다
순비기 나무....
건강 챙기시는 출사길 되시여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몇 해 전 서천 일몰을 보러 갔다가 처음 만났죠...
그때는 별생각도 없었고 궁금하지도 않아 잊고 말았답니다...
이번 트레킹은 이 꽃이 깨끗하고 싱그럽게 바다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풍경은
그야말로 예쁘고 아름답기 그지 없어서 발걸음이 저절로 그곳으로 향했더랬습니다..

날씨가 여름을 데우고 있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도 여러 가지 꽃이 피네요
전 해당화만 피는즐 알았어요.
예쁘네요~~
뒤에 흐리게 보이는 빨간색은 해당화인가요?
아니면 또 다른 꽃?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바다의 시원한 바람과 파도소리 들으며 걷는 기분은 아무리 더운 날씨라도
기분은 솜털 같은 가벼움이지요..그렇습니다...바다가에도 수 많은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죠..
그리고 더 예쁘고 아름답죠...그래서 바다 길을 걷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랏빛깔 순비기나무 꽃 뒤로 보이는 붉은 꽃은 참나리랍니다..참나리꽃도 참 많이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수 놓고 있었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더 멋지고 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그간 별고 없으실테죠..
자주 오셨으면 제가 발품을 그리 많이 팔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이 꽃의 이름을 알아볼려고 많이도 좇아 다녔더랬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그렇습니다...바닷가에 피는 꽃들은 앙증맞고 예쁘고 아름다우며
싱그럽기까지 하는 것 같더라고요...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짙고
더 관심이 필요한 이유가 이런것이지 싶습니다...

모쪼록 불쾌지수가 높아가는 날씨에 건강 주의하시고 즐거운 행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왜..비밀글로..
 ㅎㅎㅎ
와~  보랏빛이 어여쁩니다
색채의 미는 역시 보랏빛이  쵝오 같습니다
작음님 말씀보니..바닷가 모래땅에서 사네요
자연의 신비로움은 보면 볼 수록 신통방통 합니다
이 여름안에서 멋진행보 되세요

라고 썼는데 욜 ㅎ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재희님 비밀이네요..
궁금해요 갑자기 ㅋㅋ
 보라색 꽃이 너무나 좋습니다
위험 하지는 않으셨는지 걱정 되네요
편하게 앉아서 좋은꽃 감상 합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아...재희님께서 무슨 사고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별고 없었으면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시작 열대야도 예보를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149건 4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4-07
194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7-31
1947
자연의 미소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2-20
19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4-06
1945
잠자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8-20
194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9-25
1943
안부 댓글+ 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2-27
1942
제비꽃인가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3-05
19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5-11
1940
울산 대왕암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7-16
19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5-07
1938
소래의 새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6-13
1937
봄까치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3-10
193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4-28
1935
꿈속에서 댓글+ 13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17
1934
산국 공부 댓글+ 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10-29
19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5-31
1932
작은 몸짓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2-22
19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6-04
1930
숙제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30
19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3-12
192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5-17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7-23
1926
지난 가을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3-09
192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4-20
1924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6-26
1923
봄꽃 앞에서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4-03
1922
오월에는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5-24
19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5-28
1920
1인 가구시대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9-19
191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5-13
1918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5-20
191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11-12
19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4-09
1915
포항 오어사 댓글+ 1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8-02
19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5-23
191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10-31
19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9-01
1911
노루귀(2)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3-12
19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3-20
1909
모래 여인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5
190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3-11
1907
慶州 그곳에는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4-20
19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5-25
190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9-04
190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3-04
190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3-23
190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5-17
19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6-14
1900
덕유산 눈꽃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12-31
1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6-02
1898
수국닮은 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6-14
1897
여인들 댓글+ 1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6-22
189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9-19
189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9-23
18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6-05
189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5-27
1892
돼지감자(?)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9-23
189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9-27
189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5-12
1889
꽃그늘 아래 댓글+ 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7-03
188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9-21
188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8-11
1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5-03
188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10-22
188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4-08
1883
참나리꽃。 댓글+ 4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7-19
1882
이질풀(?)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9-21
1881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08
1880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5-22
187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5-20
187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9-28
1877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2-09
187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7-05
1875
댓글+ 2
꽃동산꾸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10-20
1874
2016 주란꽃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6-15
18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4-18
1872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7-03
187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6-03
1870
오도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6-18
1869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2-29
1868
초롱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5-31
186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9-13
186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8-10
1865
일산 호수공원 댓글+ 1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5-02
186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5-20
18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01
18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07
186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09
186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26
1859
산수유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3-30
1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10-09
185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10-24
18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3-10
185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5-17
1854
애기범부채 댓글+ 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1 07-15
185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3-10
185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5-29
18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3-26
185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6-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