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옥폭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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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24회 작성일 19-08-02 09:42본문
벽속의 여인의 잃어버린 웨딩드레스 인가
폭포수는 마치 하얀 드레스다
일행은 모두 환호성을 지르고
가뭄 끝 장마 덕분에 수량이 풍부하다고 해서리
역시 첨 간 곳인데 갑자기 밀려든 관광객이 넘 많아
무척 어리둥절은 하였다
출사후기라도 써 볼까
우여곡절
그 날의 촬영담은 벌써 추억이 되었느니...
스마트폰을 계곡물에 빠뜨린 채 촬영을 하였으니
되돌아 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오는 3시간은
푹푹 찌는 폭염 이상으로 부글부글 하기만
모든이의 애를 태웠구나야!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우선 폰이 게곡물에 빠졌다니 난감함이 느껴집니다
어찌 해결은 되셨는지예~!
멋집니다
며칠 속앓이 몸 앓이 하고 누웠다 겨우 컴 앞에 앉았는데 기운이 솟는듯 합니다 ^^*
본격적인 더위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예~!!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울나라 노트시리즈 스맛폰 넘 좋습디다요 ㅎ
방수가 잘 되어 따로 A/S 안가도 된답니다
바닷가서 밀물에 빠뜨려 6시간동안 담군 채 썰물에 건진 사람도 있던데
설마 했거든요..ㅎ
그분이(습득인).. 한번만 소리 질렀슴 그곳 관광객 모두 살폈을텐데
조금 아쉬운 일이었지요...
물가님은 왜 또 속앓이 랍니꺼~~~? 세상사 모두 맘 묵기 나름입니다욜
오늘도 멋진 행보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映像Image - 作家님!!!
"수옥`瀑泡"는,忠北`忠州의~"水玉停`瀑泡"가,아닐런지요..
그`예前에 忠州에 勤務할때는,가끔씩 "水玉停"으로~觀光을..
本人도 3泊4日의 夏季休暇를,다녀왔구여..어제저녁에,歸嫁를..
"재희"作家님!&"물가에"房長님!避暑를,하시구..늘,健康+幸福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주 맞습니다 지리적으로 잘 갈 수 없는 곳 충주
그곳에 수옥정자가 있던데요
수량이 오랫만에 풍부하였다고 합니다..
충주서도 근무 하셨구만요 역시 멋진 안박사님의 추억이시고요 ㅎ
이 무더위 속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뻥 뚫립니다
속이 시원 상쾌 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휴대폰은 어찌 살리셨는지....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쾌 상쾌 통쾌 할 날이었는데 그만 일행중 한분이 폰을 빠트렸고요
무더위 속 우왕좌왕 위치찾기 서비스로 우여곡절 찾긴 했지만요 ...ㅎㅎ
한국 스마트폰은 아주 우수한 성능입니다
케이스는 물에 불어 버렸지만 성능은 전혀 이상무..라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사노라면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속이 시원 합니다
십년 묵은 쳇증이 다 뚫리는듯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