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고랭지 배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태백 고랭지 배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19회 작성일 15-09-04 18:18

본문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랭지 배추밭은
풍력발전단지와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여름 고랭지 배추들은 진녹색의 푸르름을 더합니다.

지금 이시기는 밭에서 배추들이 떠나가는 중 이든지
다 떠나든지 하는 시기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물가에 갈때는 군데 군데 배추를 뽑아 버려서 이렇게 한꺼번에 못 담았답니다
안반데기 배추밭은 아직 선을 못 보여드렸네요...ㅎ
먼 곳까지 다녀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맛난 저녁 드시고 편안하신 시간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랭지 배추밭 안개에 쌓인 풍경이 일품입니다
엄청 고소하고 맞나게 생겼습니다
요번 추석에 출하시기를 맞추어 키웠나 봅니다
배추농사 한번 멋지게 지었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추가 그저 고소하게 보입니다
저 배추로 겉절이를  해서 먹으면 도망간 입맛이 돌아올것같습니다
넓은 배추밭 멋지게 찍어셨습니다

Total 6,133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33
제주행 비행기 를 타고 ~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10-23
5432
여행 단상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12-21
5431
하늘공원 검붉은 노을이 질때 댓글+ 2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08
5430
빚 (쌀 반 봉지) 댓글+ 2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08
5429
영화절엔 아직도 단풍이 곱네요. 댓글+ 10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1-12
5428
정선 아라리 공원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2-02
5427
보풀 가족 삼형제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8-28
5426
향원정은 알고 있다 댓글+ 2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2-20
5425
경주 삼릉의 봄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4-06
5424
통도사 홍매화 댓글+ 10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2-20
5423
주남 저수지의 일출 댓글+ 2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22
5422
약육강생의 애상 댓글+ 5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19
5421
훔쳐본 겨울 댓글+ 10개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1-04
5420
아~~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안에 ~ 댓글+ 2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1-20
5419
양심을 버리고 간 사람들 댓글+ 5개
산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8-07
5418
천사의 나팔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1-04
5417
노추(老醜), 노년도 아름다울 수 있다. 댓글+ 9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1-15
5416
끝 물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8-16
5415
북천역 코스모스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0-03
5414
사진 찿아가셔요(4)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6-11
5413
상자- 일산복지관 백일장 당선(가작)작품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9-25
5412
모과 댓글+ 2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2-05
5411
내 그리움이 짙어지면 댓글+ 5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2-24
5410
이젠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은 나의 요정과 나의 춤 댓글+ 11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3-05
5409
이런 고운 날에는.... 댓글+ 8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10-07
5408
사랑의 몸짓이지만.... 댓글+ 2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11-26
5407
사육신공원과 국립현충원에서 있었던 어느 봄날이야기 댓글+ 8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4-07
5406
사엽당삼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9-24
54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2-05
5404
링거 맞는 강아지와 폐지 수레 댓글+ 2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3-13
5403
바람의 흔적 댓글+ 9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12-15
5402
꼬마 붓꽃 삼형제 댓글+ 2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1-07
5401
평화시장 아이쇼핑 -2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9-15
5400
너무 이쁜 용담(龍膽)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9-27
5399
일적수중 함시방(一滴水中含十方) 댓글+ 10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09
5398
蓮 보며 따듯한 마음이 되시길~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26
5397
핑크빛 사랑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11-28
5396
제주 에코랜드의 추억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1-04
5395
눈 내린 소래(1)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1-13
5394
해는 져서 어두운데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1-22
5393
가을 꽃의 시작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8-21
5392
1950 흥남 그 해겨울 이야기-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별전에서 댓글+ 6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2-21
5391
덕유산의 아침을 담는 사람들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2-27
5390
50원의 빚, 갚은 날 댓글+ 1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1-23
열람중
태백 고랭지 배추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9-04
5388
문득 댓글+ 14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1-31
5387
꽃 이름 몰라요 (펜타스 란세올라타)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2-27
5386
제주도 한라산 1100 고지에서. 댓글+ 15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11-22
5385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3-13
5384
옥빛 바다 올렛길. 댓글+ 6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11
5383
가을소풍 모임 참석자 분들께 알립니다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10-29
5382
4일입원하고나왔습니다 댓글+ 2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08
5381
지금은 악천후다! 물 part 1 (분노와 시련) 댓글+ 21개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13
5380
제주도 쇠소깍 댓글+ 2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14
5379
봄꽃 마중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3-25
5378
마지막 빅토리아 연꽃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10
5377
끝나지않은 生命 댓글+ 23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1-02
5376
그대 안부가 궁금한 날 댓글+ 8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1-20
5375
바닷가의 작은 꽃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1-25
5374
孤 島 (고도) 댓글+ 12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1-27
5373
직립을 꿈꾸며 댓글+ 11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09-21
5372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댓글+ 14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12-07
5371
언제나 좋은 親舊인 당신 댓글+ 16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01-07
5370
뺑덕어멈傳(4/5)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09-21
5369
황금산에서 만난 들꽃들(1)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10-09
5368
가을이란 댓글+ 5개
오지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10-20
5367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0-09
5366
초겨울의 남이섬(1)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2-17
5365
분꽃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9-22
5364
우리집으로 출사 오셔요 . 이름도 모르는 야생화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3-11
5363
아 하 !! 좋을시고 ## 댓글+ 9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0-06
5362
어촌 풍경 댓글+ 4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1-13
5361
햇빛과 양귀비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5-19
5360
청남대 댓글+ 8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1-25
5359
모양이 다른국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2-02
5358
아름다운 석양은 이유가 있다. 댓글+ 8개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2-29
5357
해국의 겨울나기 ~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1-08
5356
봉평 메밀꽃 놎다리 건너는길 댓글+ 19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9-27
5355
물가에 앉아서 아침을 기다리며...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1-07
5354
동그라미 잔치 댓글+ 8개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12-27
5353
제주여행 손부 일정표 따라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02-16
5352
해녀 집 찿아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9-02
5351
포토방 마님들 갱주(?) 나들이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4-12
5350
좀딱취- 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난 귀요미 댓글+ 1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1-06
5349
가을 나들이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0-11
5348
하늘공원 억새숲의 약속 댓글+ 1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1-03
5347
파도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8-26
5346
그리움의 흔적뿐.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2-12
5345
천사가 고궁에서 한복을 입었어요 ~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1-06
5344
아직 남은 아침 이야기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2-02
5343
수선화의 봄노래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4-08
5342
매화 댓글+ 12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3-07
5341
축하합니다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1-27
5340
빛이 만들어 내는 색의 눈부심 댓글+ 20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2-26
5339
백두산천지와 연변 포석조명희문학제에서 댓글+ 18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06-04
5338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2-06
5337
선자령 단상 하나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9-02
5336
쓸쓸한 삼락공원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10-04
5335
나팔꽃과 유홍초 댓글+ 1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11-20
5334
돼지 감자 꽃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