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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80회 작성일 19-08-30 11:22

본문

오늘같은 금요일

흔히 불금이라고 하지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여기저기서 함께 하자고 연락이 올때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고

거절하지도 못할때가 많지요

흔히 부를때는 거절없이 나가야 한다고 하지요

그래야 다음에도 불러준다고....

그러나 가기 싫을때는 당당하고 우아하게 거절해 보세요

당신의 시간을 귀하게 생각해 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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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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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8-31 14:37

은은한 분홍색인듯 보라색인듯
아름다운 자태 입니다
거절할줄 아는 멋진 여자가 되고 싶은데
제일 어려운것이 거절인듯 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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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01 07:55

획실히 우리 채송화 조신한듯 합니다
소박한 우리꽃이 생각납니다

Heos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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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01 14:38

아...사실 처음본 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냥 스쳐지나가서 그럴수도 있었을테지만 말입니다..
우리나라 토종 채송화가 앙증스럽고 예쁨이 더 합니다..만,
그래도 꽃은 모두 예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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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05 17:28

물가에 아이님
산그리고 江님
Heosu님
가을 맛이 납니다
그래도 한낮은 더운데 아마도 태풍 탓인지 습도가 높아요
꽃을 사랑 하는 마음이 있는한 우리는 살아 있는거라는 생각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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