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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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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35회 작성일 19-08-31 13:37

본문

올해는 파종을 늦게 하여

선선할때 해바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해바라기 축제 첫날

새벽에 가면 일반 관광객들은 피하리라 하고 갔는데


이미 주차장은 만차...

꽃만큼 많은 진사님들

강주리 특유의 예쁜 길이 비워지기를  기다리다 포기하고....


하늘에 해가 반짝 오르니 환하게 웃는 해바라기

그것도 잠시 구름속에  숨어버린 햇살...


여기 저기 알아보고 인사들을 하는데

같이 인사는 나누어도 누군지 기억이 없는게 태반...ㅎ

사람 얼굴 유심히 안 보는 습관탓이다


다정스레 나눠 주는 커피한잔  손으로 만든 케잌 한조각

누군지 기억나지 않는 사람에게 받아 먹고 마시고...

답례로 생애 처음 삶아 본 옥수수를 나누어 주고....


경남 진사님은 모두 출동한 듯한 아침의 해바라기 밭

어딘가 허수님이 오시지는 않았을까 상상의 모습을 두리번 거리다

나도 모르게 배가 조금 나온 진사님이 혹시...ㅋㅋㅋㅋㅋ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사 시간은 5시30분인데 새벽 1시부터 자다 깨다...
출사 나가는 시간은 마치 소풍가는 기분으로 설레어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물반 고기반이 아니고 진사반 꽃 반이였습니다~!!

우리님들 주말 행복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유명출사지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출사의 설레임은 나이와 상관없는 것 같아요
저희들도 출사날은 밤새 설레이다 차 운전에 애를 먹는답니다.

인생은 늘 혼자라고 자신을 강하게 하자 생각하여도
어쩔수 없이 쓸쓸한 감정이 남는 것은....
고운작품 고운음악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답이 늦었네예~!!
점점 식구들이 줄어 드는것 같아 안타깝지만 요즘 대세가 그러니 어쩔수 없지예~!
좋아하는 사진 생활이다 보니
다녀온 곳 또 가더라도 출사일은 잠을 설치고...ㅎ
남은 우리라도 이렇게 사진으로 교류를 하면서 마음은 꽉 찬 부자로 살아보입시더...^^*
태풍 피해 없이 잘 보내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아이* PHoto - 作家님!!!
"강주리`해바라기"村은~"慶尙道"예여? "全羅道"인가`有..
"出寫日"은,"消風`가는날"같이~마음이 설레이고,기다려지는것..
 어제는 故鄕의,"先靈墓地"에가서~宗親과함께,伐草(理髮)와 省墓를..
 아침나節에는,扇仙하더만~햇살솟아오른 한낮에는,땀방울이 온몸에 함빡..
"Lee  Jung  A"任은,眞正한 寫眞`藝術作家님!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십시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날씨가 수상 하여 비가 오락 가락 하는데 성묘다녀오셨네예~!
변함 없으신 시마을 사랑에 늘 고개가 숙여 집니다
오늘은 습도가 높을 대로 높아서 움직이면  젖은 공기가 휘감아 돕니다
올라오고 있는 태풍 피해 없이 잘 보내시갤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같은꽃이 대단위로 피어 있으니 장관 입니다
꽃찿는 진사님들 세상에서 제일 큰 벌나비들입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한두송이도 좋으나
무리 지어 피어 있어 사람들이 꽃구경을 나서나 봅니다
시골 어르신들 꽃 가꾼다고 수고 하셨는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으네요
벌써 꽃 잔치를 끝내야 할 판입니다
태풍 피해 없이 잘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강주마을 해바라기꽃 축제가 열렸네요...
안봐도 비디오 라는 말처럼 수 많은 관람객들의 표정들이 익혀집니다..
저는 주 중에 가볼까 합니다...복잡한 주말을 피해가려니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해바라기꽃을 보니 궁뎅이가 들썩들썩 하지만 말입니다..
올 여름엔 해바라기꽃을 찾아 제법 돌아다녔지만 강주마을처럼 예쁜 풍경을 만들어내기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름다운 해바라기꽃을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주마을 사진을 보고 답글을 다니 새삼 스럽습니다
물가에 갔을때는 새벽에 출발 했는데도
주차장에 차가 만차였고 모두 진사들이였습니다  ㅎㅎ
강주리는 지형상 해바라기가 잘 어울리고 맞는가 봅니다
태풍 피해 없이 잘 보내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이곳의 해바라기 사진을 앉아서 편히보네요
올해는 말이 등장 했네요
일상에서 보기 드문 풍경이라 좋아했겠어요
사람들이 사람이 걸리적 거리는 풍경 상상해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0도 이제 무릎때문에 걷는것을 제대로 못 할 날이 다가오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사진으로 즐겨주시니 고맙습니다
태풍 맞이 만반을 기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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