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송대말 등대의 풍경...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송대말 등대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40회 작성일 19-09-10 12:59

본문

포털 검색창에서 경주 주변을 검색하다 특이한 모양의 등대를 발견하고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캐 보니

1955년에 무인등대로 건립되었다가 1964년에 유인등대로 승격 운영되고 있는

송대말 등대임을 알게되었다.

또, 감포읍 상징인 감은사지 석탑모형을 본따 2001년에 새롭게 건립한 것이라고 한다.

가을비가 오락가락한 풍경도 그다지 나쁜 풍경은 아니었지만

새파란 가을하늘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아름다운 풍광이었다.

송대말 등대 오른편으로 감포항의 고즈넉하고 소담스런 모습도 천진난만한 아이들처럼 예쁘다.

조금 더 걷고 조금 더 뷰파인더 속으로 담아오고 싶었지만 가을비는 그 시간을 허락하지 않는다.

송대말 등대에서 바라보는 동해일출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장관이라고 하며

그런 까닭에 수 많은 진사님들이 즐겨찾는 출사지라고 하였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강태공과 해산물을 찾는 한 가족들의 물놀이 모습도 즐겁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11 17:37

등대를 정신 없이 좋아하는 물가에 방어진 슬기등대로 가 보나 어쩌나 하고 있습니다
작년 갔다가 헛걸음을 하고 와서...ㅎ
감은사지 석탑모양을 한 등대라 의미도 깊어보입니다
우리것을 아끼고 작품화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예~
추석 연휴 가족과 행복하시게 잘 보내시길 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14 14:49

물가에아이님!
말씀대로 저도 등대를 참 좋아라 하지요..
특히 부산엔 모양이 다양한 등대가 많아서 그 등대를 만나는 것도 설렘입니다..
동해안을따라 가면 수 많은 등대를 만날 수 있어서 자주찾게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 둘쨋날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리리 믿고요..
건강도 잘 챙기시며 즐기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16 15:39

좋은 아이디어로 기가막힌 등대집을 만들었네요
가 보지는 못하겠지만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면서
파도소리가 들리는양 눈을 감아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6	꿩의 바람꽃도 만나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03-13
235	생애처음 야생 노루귀를 만났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2	03-08
234	명자애기씨의 환한웃음...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	03-04
233	거제식물원 정글돔을 가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2-29
232	개모밀덩굴이 있는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2-22
231	건설공고 와룡매, 그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02-17
230	변산바람꽃을 찾아서... 댓글+ 1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2	02-12
229	설경 속으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2	02-10
228	봄의 전령사 복수초...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	02-03
227	다시, 봄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1-30
226	홋카이도(북해도)여행을 가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1-24
225	아름다운 백조의 몸짓을 담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1-15
224	영도 청학동 배수지 전망대에서....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1-10
223	아름다운 일몰을 만났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1-03
222	갈매기들의 비상....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12-26
221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2-21
220	이동항의 오메가 일출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2-18
219	해 질 녘 을숙도 풍경으로...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2-15
218	겨울 화포천 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12-11
217	진해 환경생태공원의 만추(晩秋)..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2	12-04
216	생애 첫 재두루미를 만나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11-29
215	금시당백곡재 은행나무(수령450년)...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1-26
214	백양사 가을풍경에 마음뺏기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11-21
213	가을 불광산(장안사)을 다녀오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11-17
212	가을 강변의 풍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1-12
211	아침이슬의 향기..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1-08
210	통도사의 가을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11-05
209	가을 위양지를 그리다...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	11-02
208	국화향기 가득한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0-30
207	삼문동 구절초 이야기...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2	10-23
206	가을이 내리는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0-18
205	환상적인 풍경을 그리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10-13
204	미탁(18호태풍)이 떠난 자리에...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0-06
203	운무와 같은 핑크뮬리....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10-03
202	오! 빅토리아연꽃이여...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9-25
201	상림의 꽃무릇 길을 걷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9-21
200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에 미리가보다..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	09-17
199	다대포의 보름달..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3	09-14
열람중	송대말 등대의 풍경...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9-10
197	안개 그리고 해바라기꽃...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	09-06
196	황룡사지 메밀꽃을 담았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9-01
195	아쉽고 안타까운 빅토리아연꽃이여...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8-28
194	태화강 철새공원의 맥문동을 찾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8-22
193	여름낭만을 즐기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8-17
192	백일홍꽃이 있는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	08-12
191	황성공원의 맥문동을 보듬고 오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8-07
190	합천 해바라기꽃길로 가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8-02
189	홍룡폭포의 여름날 풍경...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7-29
188	순비기나무 꽃을 아시나요..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7-23
187	가시연꽃을 만나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7-19
186	성주 뒤미지(후산지)풍경을 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7-17
185	함양 상림공원을 찾아 가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7-14
184	장림포구(부네치아)풍경을 담으면서....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7-11
183	함안 연꽃테마파크 소식을 전하며....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7-08
182	연밭의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7-04
181	빗방울 연가...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7-01
180	돌가시나무(땅찔레, 덩굴찔레)꽃을 찾아서...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06-27
179	삼락연꽃은 하나, 둘 꽃망울을 터뜨리고....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6-22
178	태종사 수국 소식을 전 하며...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6-18
177	몰운대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	06-12
176	갯까치수영 꽃을 만나기 위해...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6-07
175	금계국이 피어 있는 풍경을 담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03
174	해운대 모래축제 그 후...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5-30
173	갯메꽃을 찾아가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26
172	장미와 빗방울...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5-20
171	수련도 꽃을 피우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5-17
170	태화강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	05-13
169	위양지 이팝꽃은 만개하여...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5-09
168	슬도등대 그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5-02
167	선암사의 봄...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4-29
166	울산대공원의 으름덩굴꽃...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4-25
165	고창 청보리밭 풍경을 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4-21
164	반곡지의 몰카...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4-16
163	바람이 참 좋은 날에...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12
162	예쁜 모과꽃 그 늪에 빠지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	04-10
161	쳠성대의 봄풍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4-06
160	유채꽃이 있는 풍경....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	04-04
159	낙동강변30리벚꽃길...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4-01
158	돌단풍이 있는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3-29
157	노랑제비꽃이 라고..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3-27
156	마비정벽화마을을 둘러 보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3-24
155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3-21
154	현호색을 만나러 가다...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3-19
153	봄바다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3-15
152	노루귀의 수난을 보며...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3-12
151	태화강 십리대나무숲 길을 걷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3-09
150	버들강아지(갯버들)를 보듬었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3-05
149	복수초를 처음 만났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	03-04
148	갈매기가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2-27
147	산수유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	02-24
146	갈맷길을 트레킹 하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2-21
145	두번째 와룡매를 찾다... 댓글+ 1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02-17
144	겨울 마지막 주남저수지를 찾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2-14
143	수양매화 그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	02-09
142	위양지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2-02
141	반영(反映)은 걸음을 멈추게 한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1-29
140	철새들의 비상(飛上)....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1-25
139	겨울과 봄 사이에...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1-23
138	장림포구(부산의 베네치아, 부네치아 라고,)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20
137	오륙도 일몰 풍경을 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1-16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