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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에 미리가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31회 작성일 19-09-17 23:30

본문

 

 

 

함양 상림공원의 이른 아침풍경은 살아있고,

깨어있는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장소가 아닌가 싶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추며 운동 하는 동호회인들의 활기찬 모습도 보였고,

수 많은 군민들의 산책하는 모습 속에 하루의 즐겁고 행복을 설계하는 것 같았다.

해뜰무렵까지 상림공원에서 어슬렁거리다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9월20~10월6일까지)개최되는

북천으로 향했다.

축제준비로 여념이 없는 사람들 사이로 얼핏보이는 코스모스 꽃 밭은 그야말로 흉한 몰골 그 자체였다.

태풍의 영향인지 비바람의 영향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코스모스는 하나같이 땅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전쟁터에 포탄을 맞은 것처럼 초토화 되어있는 모습에 탄식의 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었다.

당장 축제가 내일, 모레인데 축제의 주인공이 이토록 처참한 몰골로 관광객을 어떻게 맞을 것인지...

난감하기 이를데가 없을 것 같다.

코스모스가 회생할려면 일기좋은 날로 약 20일 정도 더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나마 메밀꽃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외 백일홍과 핑크뮬리도 식재되어 있고 해마다 그자리에 꽃을 피우고 있는 새깃 유홍초도 만날 수 있겠다.

먼 길에서 축제를 즐기려고 찾아갈려고 한다면 적극 추천은 할수가 없을 것 같고,

축제장의 관리를 소흘히 하면서 경제적 이익만 얻을려고 한다면 큰 코를 다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는 코스모스가 전혀 안 보이는곳에 가서 메밀과 꽃무릇 몇 장 챙기고 구례로 갔어요~!
담 주 금요일 학교 단체 출사가 있기도 하고예~
태풍이 또 올라온다는데 코스모스 무사할지 더 걱정 됩니다
철딱 서니 없는 표현입니다
태풍 오면 농사 걱정이 먼저 되어야 하는데...
(당연히 걱정은 농사 걱정이 먼저지예^^*)
같은 곳 겹쳐서 다니는 재미있는 일을 즐겨봅니다
언젠가는 마주치게 될것고 같아예~!!
이제 朝夕으로 쌀쌀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해마다 찾아가는 북천이었는데 이번만큼은 아니올시다...하고 생각했습니다...
축제 이틀을 남겨놓았는데 코스모스는 7~80%가 쓰러져 있고 주변풍경은 삭막하고
사막 한 가운데 혼자 서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아무턴 볼거리가 너무 없는 밋밋함이 아니었을까 싶었습니다..
지난번 태풍 링링이 서해쪽이었다면 이번 태풍 타파는 동남쪽으로 향한다는 소식은 부산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여서 큰걱정이 됩니다...물론 방장님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입니다...

모쪼록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저곳 발품을 파셔서
다니지 못하는 중생을 구제 하시네요
억지로라도 움직이면 안될것도 없지만 주위사람 민페끼치기 싫어 그냥 포기를 하는 편이지요
좋든 싫든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환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태풍 피해 없어신지 안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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