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베롱꽃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베롱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24회 작성일 19-09-23 16:16

본문

은은한듯 화려한듯
바람에 흔들리면서 손짓합니다
이 꽃들이 다 지면 쌀밥을 먹을수 있다 했는데
아직 햅쌀이 나올려면 기다려야 하나봅니다
아직 꽃들이 탱탱하니 생글거리거든요
우리곁에 오래 오래 피어있다가 갔어면 좋겠습니다
햅쌀 천천히 먹더라도.....

벌써 9월도 온전한 마지막 주 인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25 10:03

목백일홍도 종류가 워낙 많더라고요...
물론 개량을했을테지만 다양한 색깔로 시선을,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올해는 절정의 시즌을 가늠하지 못해서 마음에 와 닿는 목백일홍 담아보지 못했답니다..
내년을 기약해야 할 어여쁜 꽃 즐감하고 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25 13:59

베롱꽃 지면 쌀밥 먹는것 어려운 시절 이야기 입니다
추수를 하고 나야 쌀밥을 먹을수있엇던 시절 그러나 그시절은 정이 풍부했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27 17:51

이번 비에는 베롱꽃도 떠날것 같습니다
반갑지 않는 비는 어찌 자주 오는지예~!!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45	민들레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5-20
2244	울산 주전항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12-18
2243	오늘은 우수 (雨水)입니다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2-19
2242	여우가 있는 남지풍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20
2241	강주리 해바라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8-31
2240	경주 보문호수다녀왔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4-01
2239	청사포에서 미포까지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12-04
2238	태풍이 지나간 주남 저수지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9-10
2237	꿩의 바람꽃도 만나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3-13
2236	장림포구(부산의 베네치아, 부네치아 라고,)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20
2235	용비지 돌아서니...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4-18
2234	가을 에는 감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10-01
2233	노루귀 아씨들~!!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3-03
2232	어미의 마음을 어찌아랴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12-01
2231	봄향기에 흠뻑 취하다.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04-10
2230	북해도 여행 상고대...& 거리의 악사 댓글+ 8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2-04
2229	나는 지금 바다로 간다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4-30
2228	청담동 로데오거리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12-25
2227	개심사 배롱나무 댓글+ 5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8-20
2226	섬 그외로움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2-28
2225	겨울바다 댓글+ 6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19
2224	복사꽃이 피는 마을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4-22
2223	월류봉 댓글+ 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11-05
2222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에 미리가보다..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09-17
2221	가슴이설레이는 황혼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10-31
2220	정읍 다녀왔습니다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2	10-14
2219	저무는올림픽뒤로 보이는 추억들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2-25
2218	석산이냐? 꽃무릇이냐? 댓글+ 9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9-27
2217	대관령 양떼목장의 雪景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1-28
2216	담장에 축 늘어 진 능소 화 댓글+ 14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4	07-04
2215	라벤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6-09
2214	교감 (맑은 눈동자) 댓글+ 9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6-22
2213	벋음 씀바귀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6-24
2212	화엄사 흑매는 아직~!!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3-25
2211	천성산의 억새를 만나러 가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0-03
2210	삼락연꽃은 하나, 둘 꽃망울을 터뜨리고....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6-22
2209	간월재 억새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1-01
2208	우포늪의 소소한 풍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3	05-21
2207	명봉역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8-31
2206	밀양 종남산의 日出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	09-06
2205	배 위에서 담은 빛내림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9-21
2204	사랑스런 얼레지~!!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3-21
2203	통도사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1-28
2202	또 다른 곳의 능소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7-08
2201	고향으로 간다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10-07
2200	가을을 바라봄, 돌아봄 댓글+ 2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1-21
2199	구월이 지났는데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0-12
열람중	베롱꽃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9-23
2197	울산 태화강 아침풍경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6-01
2196	땅끝마을 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8-29
2195	굴업도의 정경과 일출 댓글+ 10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2	08-20
2194	대청호 에서 용꼬리을 보다 댓글+ 2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1-28
2193	보타닉뮤지엄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5-03
2192	물억새가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10-21
2191	단풍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11-02
2190	금련 산 숲길 오르며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7-17
2189	다들 집으로 돌아가는데 댓글+ 6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9-27
2188	동방역(폐역)능소화 풍경을 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3	07-04
2187	철도원 촬영지를 가다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1-20
2186	크루즈 여행길에서 댓글+ 6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11-26
2185	족두리풀꽃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4-19
2184	구례 사성암 댓글+ 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21
2183	풍등 날리기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9-13
2182	북천코스모스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0-05
2181	행복을 주는 봄꽃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3	03-14
2180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했나요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5-05
2179	수국을 찾아 태종사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6-27
2178	추억소환(안동포 삼베 전국사진대회)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9-02
2177	영남 알프스가을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11-04
2176	가을아~안녕.....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1-18
2175	남 미륵사 다녀왔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7-24
2174	오랜만에 본 금련산의 가을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11-15
2173	영도 청학동 배수지 전망대에서....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1-10
2172	다중 노출로 담아 본 통도사의 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3-15
2171	스윙키즈 영화와 수영강산책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1-01
2170	진달래꽃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4-24
2169	뱀사골 수달래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04-29
2168	오랜만에 바닷가에서 산책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0-29
2167	안개인가 연무인가 미세먼지인가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3-25
2166	마산 산호공원 상사화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9-21
2165	창녕 영산 만년교의 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8
2164	매월폭포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9-05
2163	순매원의 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03-08
2162	물안개 피는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 댓글+ 11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3	11-08
2161	연천 나들이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6-09
2160	단양에서 느낀 가을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	11-17
2159	가고싶은길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30
2158	지리산 일기중에서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0-05
2157	겨울나무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28
2156	위양지 이팝꽃은 만개하여...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5-09
2155	금계국이 피어 있는 풍경을 담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03
2154	못다 이룬 대관식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8-24
2153	상림공원 꽃무릇은 절정이었고....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5	09-16
2152	부아 가 치밀면 앞뒤 생각이 없다...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23
2151	그리운 소래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2-27
2150	눈과 꽃의 조화 댓글+ 1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4-06
2149	송정해수욕장 풍경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8-05
2148	용유도 해변의 낙조를 낚다.! 댓글+ 16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4	12-20
2147	비무장지대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02
2146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5-11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