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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북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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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94회 작성일 19-10-01 16:13

본문

북천 코스모스.

태풍이 지나기전 잡아둔 야외수업시간

태풍때문에 꽃들이 다 넘어졌겠다 싶지만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다보니...

올해는 2 번다녀왔는데 별 새로운 사진은 없네요~!

논에 누렇게 익어가는 나락들이 맘 아프게 보입니다

원치 않는 태풍이 자주 올라오네요


바람에 쓰러져 다시 이르켜 세워주어야 이삭이 안 난다고 하는데

일손 부족한 농촌 마을 안타깝기 만 합니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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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 첫날 입니다
`10월은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는 달' 되시고 건강 하세요~!

반갑지 않은 비가 오네요~!
뽀송하신 날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나라가 어수선한 탓인지 태풍마저도 그 한 몫을 할려고 난리네요..
귀를막고, 눈을감고, 입을닫고 살려고 노력은하지만 '욱'함은 어쩔 수 없습니다...
자연의 소중함도 모르고, 자연의 아름다움도 모르고, 슬로우시티도 모르고,
오직 눈 앞에 놓인 이익에만 몰두하는 우를 범함도 화를 돋구게하는 것 같아
이래저래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작금의 시간은,
오늘 해운대 미포 폐선 길을 걸어볼까하고 갔더니 아니다 다를까 레일바이크 시설을 한답시고
입구를 막아놓고 철로를 몽땅 철거를 했더라고요...그래서 더 마음이 평상심을 잃어서
주절주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북천도 예외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시월은 조금 더 복잡한 에세이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세상 돌아가는게 무섭습니다
헌법의  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고 고친다는 말도 있고예~
사람 하나 잘 못 뽑아서 이런 저런 생각하지도 못하는 여러사건들이...

북천도 옛날 간이역 그냥 살려서 기찻길에 운치있는 코스모스 심었다면 얼마나 멋질까예~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쓸쓸해져 가는 포토방...
물가에는 이제 지인들 초대 안 합니다
해 봐도 들어와서 보고  댓글 다는 것을 너무나 귀찮아하는 사람들..
식구 많으면 좋지만 어쩌겠어요
다가오는 인연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고 그렇습니다

돌아 가는 세태가  밴드에 몰리고 있으니... 이 곳도 고전으로 넘어가는듯 합니다
사진 전문방처럼 해 줄 일도 없을듯 하고
그냥 취미생활 공간이거니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기다렸는데 시꺼먼 기차 머리가 나와서 쪼맨 실망 했어요
알고 보니 기차가 아니고 놀이기구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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