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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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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30회 작성일 19-10-14 10:11

본문

구절초를 만나면/물가에 아이



무심한 마음이
들국화라고 불렀든 꽃
꽃 가운데 서면
구수한듯 개운한 향기가
가을을 보듬게 하는

아무일 없는듯 서 있는
소나무 숲 속에
하얗게 눈이라도 내린 듯
두팔 벌려 반기는 구절초
 다녀오면 가을을 다 보듬은듯 행복하여라



구절초가 필때면

몸이 근질 근질 합니다

안개속에 쌓인 구절초 보고 싶어서...^^*

어둠을 더듬고 올라서면 저절로 탄성이 나오고

안개가 깔려있어 더 아스라한 분위기....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씨 없는 목수 연장 나무란다고
눈이 밝지 않은 렌즈의 한계를 다시 느껴 보는 사진 들입니다...ㅎㅎ^^*

어느듯 10월 하고도 한참 지나고
새로운 월요일 입니다
본격적인 가을을 맞이 하여 행복하신 가을 나들이 많이 하시고 좋은 사진도 많이 남기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새벽`안개" 屬의,"九節草" 擔으시려~"井邑"으로,出寫를..
  本人도,山河에 痕히 피어있는`꽃을~"들`菊花"로,여겼었는데..
  眞寫님들이 좋아하시는,"九節草" 이라는것을~새삼,깨닳았네`如..
"솜씨없는 木手~연장 나무란다"는,말씀은~謙遜하신,말씀입니다요..
"물가에"房長님! "이`가을"을,滿喫하시고..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대상 포진이 은근 오래 갑니다
다 나은듯 하다가  아팠다가...ㅎ
이제 다 나은줄 알았는데 아직 오른쪽 팔은 욱신거린답니다
구절초가 피면 가을이 확실히 자리 잡은 건데 오자 마자 떠날 차비부터 하는 가을
안박사님 좀 붙들고 계셔요...ㅎ
감기 조심 하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소금을 뿌려 놓은듯 밝고 맑은 구절초 언덕
직접 본 듯이 향기롭습니다
먼길 가시어 어둠을 헤치고 오르시는 모습 상상을 해보니 참 즐거운 취미생활이구나 싶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구절초 향기 은근 매혹적입니다
둘레길을 돌다보면 집에 오기 싫어질 정도입니다
혼자 가면 마음껏 쓸 수  있는 시간도 여럿 움직이며 늘 아쉽지예~
어둠속에 오르면 안개가 있어 얼마나 다행이고 좋은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전령사라고 불리우는 구절초,
구절초향기가 정신을 아찔하게 만드는 요즈음입니다...
아직 정읍은 가보지 못했지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아름다움입니다..
햇살도 좋지만 안개도 그못지 않는 것 같아요..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가가운 밀양의 구절초도 소나무 숲속이라 좋은데
요 앞에 다녀간 태풍에 마음아프게 되었답니다
내년을 기다려야 겠어예~!
정읍은 가시면 옥정호하고 가까운곳이라 두군데 출사지를 잡을수 있어예~
붕어섬 이라고 하는 옥정호 새벽 물안개 담고 바로 내려오시면  구절초 언덕이거든예~!
햇살이 좋으면 소나무 숲 사이에 빛내림이 너무 좋답니다
내년에는 도전 한번 해 보이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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