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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생 둘째아들 생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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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77회 작성일 19-11-24 18:12

본문

57년생 둘째아들 생일/혜정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앗아갔는지?

주마등처럼 흐릿하구나.

면도할 시간이 없다는 털보아들.

중국식당에서 나오는 요리는

천천히 나오기에 얼마나 다행인지.

여러 가지 요리를 나오는 쪽 쪽

먹으니 배는 천천히 불러온다.

 

마지막 생일 파티

다른 테이불에서 먹던 아이들이

우리쪽우로 모두 옮겨왔다.

며느리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바쁘다.

그때부터 나는 셔터를 누른다.

손자와 손부 증손녀3명을 담아간다.

아이가 없는 손녀내외도 찰칵!

 

추천1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이 지난것
같아요
그동안 안녕들 하신지요.
즐거운 겨을 맞으소서.
모든 님들이여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PHoto - 作家님!!!
 둘째`아드님이,57年生`이면~還甲`進甲이,지난 初年生..
 덥수룩한 鬚髥이,멋들어지고~믿음직스런, 貌襲입니다如..
 貴여운,"曾孫女"들의 才弄이~對見하고,貴여우`셨겠습니다..
"해정"任!"마지막,生日Party"라녀?오데,가시남유? 걍,계십시要..
"겨울"이 다가옵니다!萬病의 根源인,感氣조심!늘,"健康+幸福"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말을 잘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어제 마지막 행사라는것을
그렇게 올렸나 봅니다.
가기는 어디를 갑니다.
우리집 지키미인걸요.

건강 하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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