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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공세리 마을 다녀왔어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80회 작성일 19-11-28 09:47

본문

나무잎 무성할때는 잎에 가리어 잘 보이지 않는 성당건물

가을을 기다렸는데 그래도 늦게 갔어예~

낙엽이 땅에 떨어져 뒹굴때 간다고 갔는데

이미 깨끗하게 쓸어져 있어 아쉬웠습니다


외암 마을을 둘러 거의 반대편 성당까지 가는 시간이 오래걸리니

서산으로 넘어가는 햇살이 겨우 남아 있었네예


첫 버스 8시10분

그 버스로 천안 도착하면 11시 30분


다시 아산으로 넘어가는데 30분

아산 터머널에서 외암 마을 까지 가는데 1시간


미친듯이 외암 마을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시 터미널 까지 나오는데 1시간 그곳에서 공세리 가는데 1시간...ㅎㅎ


숨 가프게 돌아야 하루치기 사진 여행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반칙을 했어예

아무래도 시간이 모자랄것 같아서

터미널에서 외암 마을까지는 택시를 탔어요(8600원 정도)

안 그랬어면 해 지고 난뒤 공세리 성당에 도착할뻔 했어요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이곳보다 빨리 지나가는건 확실했어예~
그래도 계산이 안 맞았어예
내년에는 일주일 정도 빨리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11월이 이제 막바지로 달려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겨울채비도 단디 하시길예~!!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애쓰신 보람으로---
  들어난 성당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직접 갖다온것 처럼 느껴진 감정을 보태봅니다
*영상을 몇번 더 보곤 ~물러갑니다
*11월 이틀 남은 주말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면서~언제나 ♡♥♡♥♡ 띄웁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다녀가셨네예~
고생은 오랜 시간 버스안에서 머문다는 것이지예~
차 타면 잠이 안 오니까 지루하기만 합니다
고속도로 풍경은 너무 삭막해요...ㅎ
이제 11월 마지막 주말이네예
건강 챙기시며 아름다운 겨울 준비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于先,"물가에"寫眞作家님의 그`熱情에 ~ 拍手 와 讚辭를..
 首都圈의,"공세리聖堂&외암마을"을~"昌原"에서,Bus便으로..
  左右之間에,"물가에"房長님의 情熱에는~感歎할,따름입니다`如..
"한남주부"任께서,內容을 看破하시고~방가움으로,아낌없는"댓글"을.. 
"물가에"作家님!變함없는 "聖堂"모습,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이제 새벽공기는 겨울맛이 납니다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고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니 즐기면서 하지예...ㅎ
조금 시기를 못 맞추어 간것이 아쉽지만 내년에는 제때에 가 지겠지예~!!
쌀쌀한 날씨 따습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 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산공세리 성당
앞에 서있는듯 자연히 고개가
숙여져 기도드립니다.
나뭇잎은 보이지 않고 겨울을 재촉하는 듯
으슬으슬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방장님!
멋진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제 바닷바람도 차거워서 창문 열기가 싫어시지예~
그래도 한 낮에 한번씩 열어셔서 바닷공기 마시시고 건강 하시길예~
따뜻하게 지내시며 늘 기분좋은 시간 되시길예~!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녀 온
아산 공세리 성당을 보니 반갑네요.
현장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성당 잘 다녀갑니다.
제가 갔을땐 봄꽃이 한창 만발했던 5월,
그땐 그 아름다움에 넋이 더 나가 있었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천안까지는 도시철도가 연결된것으로 알고 있어예
물가에도 시간 여유 잇으면 그 길로 서울가서 단풍 무성한 경복궁이라도 둘러 보고싶었어예
하루치기 천안 여행은 너무 바뻐서 김밥 한줄로 식사를 떼우고....ㅎ
사계절이 다 아름 다운 곳 같습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마 혼자서 다니시는 것은 아닐테죠...
웬만하면 동무들과 함께다니는 것이 만약을 위해 좋답니다..
저도 언제가는 한 번 가봐야할 곳인데 먼저 감상하게 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곳은 늘 혼자 갑니다
먼 길이라 운전 해 가기도 쉽지 않다고 다들 피해요...ㅎ
물가에가 중간에 대신 운전대 잡아줄수만 있다면 좋을련만예...ㅎ
부산에서는 천안역까지 기차로 가시면 될것 같아요
아산에는 버스로 30분만 하면 가거든예
그곳에서  외암 마을도 가고 정 반대에 있는 공세리 성당도 가고 또 마름모 꼴로 가면 지중해 마을도 있어예~
옆지기님이랑 유성 (아산) 온천도 하시고
하룻밤 주무시고 지중해 둘러 보시고 오시면 좋을듯해요 물가에 강추 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먼길을 다녀오셨네요
혼자 나선 길이라도 멋진 사진을 담을 마음에 기분은 좋았겠지요
덕분에 더욱 발전 되는 가는 솜씨의 사진을 즐깁니다
수고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제 길을 훤하게 알고있으니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뿐입니다
시내랑 먼 외곽이다 보니 차가 자주 없어예~
택시를 타기는 했는대 부담 가는 요금이였어예~
겨울에는 한곳이라도 택시를 타야 시간이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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