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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자만의 日沒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62회 작성일 19-12-04 14:21

본문

日沒자리가 어디가 좋을까~

처음 나선길이라 알 수가 없었지만

하늘가운데 있는 해를 보면 대충 어느 방향으로 넘어 가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닷길 따라 주욱 돌아도 도무지 걸치고 담을 만한 배경이 없다

멀리 있는 배 몇 척은 지는 해와 담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고...


카메라 처음 잡았을때 선배들이 걸치고 담을게 없다고

좋은 풍경을 내 몰라라 할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

이제는 자신이 걸칠게 없다고 투덜거리며 걸치고 담을 것을 찿아다니게 되었다

세월이 약이랬던가요~

이해 되지 않았던 것이 하나둘 이해가 되고....

다른 일행들 눈에 띄이지 않은 포인트 물가에 발견

다들 좋아라 하며 함께 담았던 시간


"매의 눈이 되어 가네~"

제일 듣기 좋은 칭찬의 말...

풍경 하나를 담아도 이제는 조금씩 사진에 눈이 띄어갑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만은 시계방향으로 서쪽 고흥, 북쪽 보성·순천,
동쪽 여수 땅이 둥그렇게 감싼 거대한 갯벌 내해를 말한다.
여의도 약 9배 크기의 갯벌은 전혀 훼손되지 않아 생태계의 보고를 이룬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여자만을 드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길이 여수만갯가길이다.
순천 와온해변, 여수 장척마을과 가사리습지생태공원 등을 거쳐 화양면 여자만전망대까지 이어진다.
시종일관 여자만의 풍요로운 생태를 감상할 수 있고,
전 구간이 노을 전망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에서-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일몰을 담으셨습니다.
단순 수평선의 일몰을 볼때마다
저곳이 어디라고 해도 동서해 똑 같은 광경이라서 믿지를 않았는데
여기는 잔교(작은부두)가 있어서 포인트의 지명을 수긍하겠습니다.
나로서는 자동차에 비친 석양이 일품이네요..ㅎ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든 낯선곳으로 떠나는 시간은 설레임이고,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로만 듣든 여자만, 그리고 일몰풍경은 많은 것들을 사색하게 하지요...
아름다운 여자만 일몰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담으셨네요
영상을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서

어렵게 담아오신 이미지 제가 모셔갈까합니다
감사드리면서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져녁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여자灣"의,"日沒風光"이 壯觀입니다!"매"의,눈입니다..
 "Jung`A  Lee"作家님의,作品世界는~"無窮無盡",합니다如..
 "順川灣"의,"갈대`濕地"는 가봤눈데.."여자灣"도,隣近이로군요..
 "물가에"房長님!"己亥年"의,끝자락`입니다!늘,"健康+幸福"하셔要!^*^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해의 장엄함이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뭔가 반성을 해야 할것같은 풍경입니다
말로만 듣던 여자만의 느낌이  간접적으로 전달 되는듯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지는 해는 슬프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가슴 두근거리는 사진 소재는 맞습니다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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