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동백이 구름 되어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하얀 동백이 구름 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52회 작성일 19-12-06 11:09

본문

하얀 동백이 구름 되어/조금분

 

아침에 자연히 거실에 앉으면

바다를 바라보는 습관.

오늘하늘에는 유달리 하얀 구름.

송이송이 꽃구름처럼 둥둥 떠 있다.

 

요즘 붉은 동백꽃을 자주 만난다.

하얀 동백꽃이 구름 되어

하늘에 둥둥 떠 피었느냐.

정말 아름다운 하늘이어라.

 

아침에 영하라고 하더니

모래사장 사람 하나 보이지 않네.


추천2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거실쏘파에 않자
아늘을 보니 구름이
하얀동백꽃이 둥둥 떠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모든 님들과
함께 보고파 담았습니다.
행복한 아름다운 날 되소서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PHoto - 作家님!!!
 Apt`窓밖 "하늘"에,"하얀 冬柏"같은~흰`뭉개구름이..
"하얀冬柏이 구름되어"란,말씀에~"釜山`海雲臺"의,風光을..
"조금분"寫眞作家님!"詩말`送年會"에,오시겠져..예쁜,"따님"과..
 今年은,빈자리(不參)가 많을듯하여~本人도,不參.. 늘,康`寧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늘 이렇게 머물러
고운 마음을 놓아주셔서
용기를 북돋아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토요일 시부모님 기일이라
고향에 다녀오니 너무나 피고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건강하셔서 2020년 새해에도
이곳에서나마 만나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PHoto - 作家님!!!
"해정"任의 居所地가,"海雲臺"아니고~"光眼里"군`如..
"해운대`광안리 海水浴場"에는,高校時節(젊은시절)에 좀`예..
"媤`父母"님의 忌日이시라,"詩마을`送年會"에 參席을 못하시고..
  本人은,不參會員이 많아서(公知`메모)리~不得이,不參했습니다`如..
 "해정"作家님!"따님"도,如前하시네요!家族과함께,"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은  아파트에서  사셔서  높은  맑은 구름 다보시고
 늘  행복하시겠어요
 어느덧  올해에도 벌써  크리스마스  계절이 닦아오네요
해마다  우리가 시마을 행사때  만나서  즐거웠는뎅
 올해에는  불참을 해서  내심 마음이  아프네요
예쁜  따님은  오늘도  잘 있겠지요 . 부디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정말 반가워요, 직접만난듯이!
잘지내셨지요?

우리 아파트는 해운대가 이니고 광안리입니다.
광안리 바다 모래사장이 조금 보이고
광안대교 끝자락이 조금보여요.

송년회때 만난것이 아득하게 늦겨집니다.
2020년 송년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기를 우리함께 기도해요.

저의딸 중앙대학교 강의 나가고
인터넷에 글쓰느라 늘 바빠요.
왜 이렇게 서글퍼지는 마음이 들까요.
다음 만날때까지 안녕!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나갔다 들어오며 하늘을 보았어요
구름이 이쁘서 주남 저수지 석양이라도 담으러 갈까 싶어지는데예~
만사 귀찮은 세상~
카메라 가방 매고 나서는 것도 예전만 못하네요
늘 좋은날 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아직 창창한 젊음이 있는분이 벌서
이러하면 어떠하나요.
건강 잘 챙겨서 씩씩하기를
고운 발길 고마워요.
2020년 건강하며
행복하기를 기원해요.

Total 6,140건 1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3-02
4739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3-01
4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2-29
47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2-28
4736
까치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1 02-26
47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02-26
47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2-24
47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2-22
47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3 02-22
4731
춘설2 댓글+ 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2-20
47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2-20
4729
춘설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2-19
4728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19
47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2-17
4726
너도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3 02-16
4725
노루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2-16
4724
마리아 상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2-15
4723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2 02-14
47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 02-12
4721
노루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02-12
47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2-12
47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2-11
4718
변산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 02-10
4717
설경 속으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 02-10
47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02-09
47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 02-09
4714
노루귀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2-05
47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2-04
47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2 02-03
471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2-03
47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2-01
4709
방울새야 ~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1-31
47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1-30
4707
다시, 봄 댓글+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1-30
4706
손주 볼 나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1-30
47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 01-28
470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1-26
47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3 01-25
47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1-24
4701
둘이 또 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01-23
470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1-21
46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1-20
4698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 01-19
46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1-17
469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1-16
46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1-15
46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15
46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1-14
4692
겨울 산 댓글+ 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 01-12
46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2 01-12
469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1-11
46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10
468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09
46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1-08
46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1-06
4685
산 그리메 ~ 댓글+ 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1-05
46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1-04
46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1-03
468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1-02
46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 01-01
4680
2020년 1월1일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1-01
46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01-01
4678
겨울 소나타 댓글+ 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2-30
46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12-29
46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2-28
46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12-28
4674
말없는 약속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12-26
46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2-26
46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3 12-26
467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2-25
46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12-25
466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12-24
466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2-23
46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12-23
4666
바위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12-22
46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12-21
466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2-20
466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2-18
4662
취미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12-18
4661
합천 돌다리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 12-18
46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2-18
465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12-17
465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12-17
4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12-17
4656
지리산에서 댓글+ 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12-16
46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5
46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12-14
465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2-13
465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2-12
46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 12-11
46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12-11
46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12-11
4648
고군산군도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2-10
464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2-08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12-06
46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12-04
46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2 12-04
464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2-03
464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2-02
46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1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