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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12회 작성일 19-12-13 20:18

본문

세월의 흔적

추억의 그림자

마음 따로 몸 따로

이래도 되는 걸까 ?

머리숙여 기웃

인사 올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함박미소님, 참 반갑습니다.
게다가 멋진 사진까지 보여주시며 짜안~ 하고 오셨네요.
서울 귀가길 칠공주를 태우고 달리던 그 때가 불현듯 떠 오르네요.
그땐 참 고맙고 멋지고...
지금도 여전하시겠지요.
멋진 설경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지리산에 다녀왔습니다,
멋진 상고대 구경하고왔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을 배경으로 어둠이 깃든 가운데
멋진 산행을 하시는 실루엣이
비장한 감 마저 느껴집니다.
상고대도 꿋꿋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머리숙여 인사" 하시니 나도 맞절 올립니다..ㅎ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눈꽃 곱게입은
설경의아름다움에 잠깐
빠져봅니다.
부산은 볼 수없는 설경이니까요.

첫작품도 멋있어요.
함박미소님 이신가요.
아름다운 추억이 되시겠습니다.
좋은작픔 감상 잘 하였습니다.

2020년 건강하신 멋진 한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설경을 직접 볼수가 있다는 것은
아랫지방 사람들은 꿈이나 마찬가지죠..
덕분에 멋지고 환상적이 설경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고맙습니다,
부산을 지날때면 혜정님이 떠오르고는 하지요,
건강하시고 예쁜 새해를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감사합니다,
저도 큰 마음먹고 지리산,덕유산 찾고는 하지요,
하얀 눈의 세상속으로 빠져보고는 합니다,
그것도 운 좋아야 접하지요,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의 실루엣 사진 참 멋집니다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 하지예~
세계를 흔들던 기업가도 빈손으로 돌아가야 하고예~
갈 때 가더라도 사는 동안 아름 다운 생각으로 행복하게 살다 가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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