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어이 하리까/혜정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눈물을 어이 하리까/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02회 작성일 19-12-14 09:48

본문

눈물을 어이 하리까/혜정

 

미세 먼지가 없는 새벽

수평선 끝자락에 고운여명과 바다는

아름다운 사랑에 빠져버렸다.

어찌 한 폭의 초상화라 아니하리까?

나도 이렇게 곱게 살다가 떠나련다.

 

뒤쪽 창에 보이는 노을빛의 화려함!

하루의 끝맺음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듯!

새벽여명과 오후노을빛에

설레 움과 슬픔이 교차하는 순간

가슴속에 가득 차는 눈물은 어이 하리까.

 

 

추천2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미세먼지가 없는
고운하루의
새벽 여명과 서재방 창에서
담은 아름다운 노을빛입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명의 아침은 늘 깊은 감동을 주네요,
혜정님 안녕하세요 ?
고맙습니다,
잠시나마 좋은 음악과 풍광에 취해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발길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박미소님!
송년회인지 봄나들이인지
만나뵈온지가 가물가물하니 어쩌지요.
잠시나마 풍광에취하셨다니 감사합니다.

2020년 더욱 건강 하셔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여명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그래서
"나도 이렇게 곱게 살다가 떠나련다." 보다
"나도 이렇게 곱게 살아 가련다"라고 생각하시면 어떠실지요..ㅎㅎ
항상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왜!
자꾸 서글품만이 감도는지 모르겠습니다.
3일동안 정실을 완전 읽고
11일만에 퇴원 하니 기억역도 떨어지니
자꾸 서글퍼지는것을 어찌하리까?

그때도 방학이라 딸이 간호 하였습니다
80증반을 넘어서니 자꾸 서글퍼집니다.

고운충고 감사합니다.
멋진 2020년 건강하셔서
행복하신 새해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 일 같지 않아 저 또한 그러고 보니 슬퍼지네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사는 동안 즐거운 생각만 하고 함차게 살아야지요.
시마을에서 함께 말입니다.
귀하시고 정갈하시고 예쁘신 혜정님,
제가 힘 내듯이 힘 내세요.
서글픔 내 몰고 행복과 기쁨안에서 내내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직접 얼굴을 본 듯이 너무 반가워요
우리가 시마을에서 만남은 언제든
즐겁고 행복하니까요.
한 해 한 해 세월의 흐름이  삶의
마감을 재족하는 듯
슬퍼지는것을 어찌하리까?
언제나 반가히 맞아주시는 빛님
고마워요.
더욱 행복하신 새해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PHoto - 作家님!!!
 검`붉은,새벽黎明의 풍광과~追憶音源이,아름답습니다..
"Don`t  Forget  to Remember"曲,聽하니~옛`追憶에,눈물이..
"追憶은,늘 아름답지요!"  "해정"任!  追憶의 Pop`Song에,感謝요..
"해정"作家님!年歲가 年滿하시니,健康조심 하시고..늘,康寧하십시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보잘것 없는 저에게
늘 이렇게 댓글 올여 주시는 고마움을
어떻게 감사하리까.

아무 하는것없이 늙어 간다는것이
왜 이렇게
서글퍼지는지 모르겠어요.

2019년도 또 이별입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행복하신 새 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좋은 환경에서 좋은일만 있으실 겁니다
살면서 한번씩 그때그때 찿아 온다는 위기를 잘 넘기셨으니 100세 사시는건 당연하신 일이되었습니다 ^^*
물가에 늘 두손 모아 합장드립니다    _()_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늘 챙겨주는 고운마음
고마워요.
너무 오래 살아도 아이들이 힘들지요.
열심히 건강관리하면서 건강하기를
바라야지요.
너무 무리하지말고 건강 챙기며
즐겁고 행복한 새해 맞으소서.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뜨는 해와 달리 지는 해의 색은 좀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모든 생물의 삶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지만 그 중간 과정은 각자의 몫이지요
아름 다운 날들 보내시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새벽에 붉은 여명이 곱게 뜨면
어제나 내마음을 빼서버립니다.
저녁노을이 아름다을때는 
얼마남지 않은 삶이기에 슬퍼지는걸요.

건강하셔서 행복한 새해 되세요.
고맙습니다.

Total 6,144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44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03-18
5743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3-28
57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3-31
57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4-04
5740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04-09
57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4-11
5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4-12
57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04-13
573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4-23
57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4-23
57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3 04-25
5733
기다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3 04-30
5732
올빼미!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3 05-01
57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5-03
5730
능소화 댓글+ 11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2 07-08
5729
소나무와 풍란 댓글+ 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2 07-08
57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2 07-12
5727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0 2 07-15
572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2 07-23
5725
하얀 蓮 댓글+ 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2 08-04
5724
가는 길 댓글+ 11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 08-09
5723
들꽃들을 담다 댓글+ 1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2 08-14
5722
그리움 댓글+ 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 08-18
5721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2 08-21
57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2 08-23
571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2 09-21
57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9-05
57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2 09-13
5716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 12-26
5715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5-24
57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 02-07
57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2-09
5712
정동진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2 02-23
57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12-06
57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 10-03
57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 12-11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12-14
57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 04-04
57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12-17
57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 05-28
570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2 05-08
57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 08-01
57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 05-17
5701
기차를 타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 05-24
5700
하동 야시장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2 06-02
569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 06-11
56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 06-15
5697
능소화 사랑 댓글+ 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2 07-15
569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2 07-19
569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08-02
569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12-17
56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2 12-04
5692
금오산의 日沒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 08-23
5691
금오산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 08-29
56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 09-10
56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2 09-20
5688
해바라기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2 09-23
56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12-04
56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2 10-14
56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2 10-23
56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 11-06
56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2 01-12
5682
둘이 또 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01-23
56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01-28
5680
방울새야 ~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1-31
56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2 02-03
56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2 02-09
5677
설경 속으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 02-10
5676
변산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 02-10
5675
노루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 02-12
56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 02-12
5673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2 02-14
5672
노루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02-16
56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2 03-02
5670
홍쌍리네 매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 03-05
56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03-06
5668
산수유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2 03-07
56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03-08
56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 03-09
5665
수선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 03-13
56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 03-22
5663
천주산 진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2 03-23
56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04-03
56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 04-07
5660
우포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 04-15
56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 04-17
56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05-05
5657
황매산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2 05-13
56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2 05-10
56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 05-16
56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2 06-18
56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 06-23
5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 06-24
56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 07-05
56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 07-07
56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2 07-08
56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2 07-16
5647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6-18
56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2 07-19
56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07-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