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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75회 작성일 19-12-16 21:34

본문

지리산의 황홀했던 추억

추억의 사진속에 차곡 차곡 추억이 쌓여있습니다

이 추억이 오래오래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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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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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2-17 09:42

우아~!
함박미소님~
너무나 오랫만에 오시어 겨울 선물을 놓아주시네요
이제 산에 오를 자신이 없어지니 산 사진 특히 겨울 산 사진이 정말 추억의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진행형 일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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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2-17 12:03

눈 무게에 나무가지 부러지겠습니다
저렇게 눈이 많이 내린것을 본지가 없는 데 아름답습니다
사진으로나나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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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2-19 21:38

물가에아이님의 발길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하아상 감기 조심하시고 활발한 활동에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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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2-19 21:42

사노라면님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기력에 용기를 내여 내일도 걷고 또 걷고있습니다,
늘 나에게 감동을 주며 반겨주는 산,
산이있어 늘 새로운 등정에 새 희망으로 행복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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