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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 중 만난 귀가 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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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96회 작성일 19-12-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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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 마친 귀가 길 풍경 가족이 기다리는 둥지를 향해 버스를 기다린다 너도 기다리고 나도 기다린다 사랑으로 뭉친 따뜻한 곳에 마음 묻고 날 섰던 마음 내려놓을 포근한 내 안식처를 그리는 것을 버스 기다리는 동안 하룻동안 일을 되돌아 보게도 되리니 좋은 일과 그렇지 않은 일들이 가슴을 휘젓기도 할테지만 다 잊고 사랑하는 가족품으로 돌아간다는 그 생각 하나로 축 처진 어깨가 새싹 돋듯이 생기로 생생히 되살아 나리니 그래서 세상을 오래오래 정 나누며 함께 살 수 있음이라 저녁식사 마치고 하루 만보에서 이천보 부족분 메우려고 동네를 돌다 만난 따뜻한 사람들 길게 횡대로 버스 기다리는 길 건너편 풍경이다 샛길 아닌 오로지 내 가족품으로 향한 마음들이 곱다 아암~ 그래야지! 가족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둥지 사랑의 속삭임이 은은한 향으로 배어있는 안식처 함께 잘 가꾸고 닦은 스위트 홈 그 속에서 행복과 노닐며 건강히 잘 살아보세 사랑을 차곡차곡 홈에 쌓아두고 길가에 그려진 생생한 삶의 명화 한 장면 물끄러미 바라본다 가족구성원 한사람 한사람 일군 가정내 행복에서 더 밝은 미래가 엿보여 세상이 희망으로 다가오는 것을 건강한 대한민국에서 강건히 살아가야지... 가던 길 다시 힘찬 발디딤으로 전진 또 전진이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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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만보걷기 목표에서
오전에 팔천보를 걸었지요.
남은 이천보를 저녁식사후 걸으면서 만난 풍경을
주절주절 두서없이 사진밑에 두었습니다.
직장일 마치고 귀가를 위해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을 귀한 명화로 보았지요.
스마트폰에 만보 목표 이뤄냈다고 축하를 해 주네요.
어제도 그랬고요. 오늘도 그러할겝니다.
개인의 건강도 국력이지요. 하하
그럼 이제 한편 꾸며 올렸으니 아침식사 준비하러 갑니다.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암~ 그래야지!"
요 말씀을 듣는순간 아주옛날 할아버지가 떠 오른다
긴 곰방대 화롯불에 디밀고 뻐끔 담배불 붙이던 할아버지

그땐 왜그리 할아버지고 무서웠던지
먼일 잘못되어 화나시면 곰방대 잿털이에 화풀이 하시고
설날엔 아랫목에 앉으셔 새배 받으시며 허허 "암 그래야지"가 떠 오른다
그랫던 할아버지의 암 그래야지가

빛님의 "아암~ 그래야지!" 말씀에

할아버지의 얼굴하며 누렇게 바랜사랑방 벽지에
파리똥이 깨소금 뿌린듯 총총이 그려진
아주옛날 나 코흘리게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빛님 감사 합니다
나의 추억의 산실로 데려다 주셔서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곳저곳 발품을 팔아보면 예전보다 좋아진 대중이용 시설 중,
엄지 척을 할수있는 곳은 화장실 문화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이젠 웬만한 관광지 화장실은 깨끗하고 특색있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게하고
여행을 맛을 더 말깔나게하는 것이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도 무분별하게 쓰레기 투기나 관광지에서 고성방가로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도 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지요...외국인에게도 신기한 것 중 하나가 줄서기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는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늘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뜨오르는 글과 사진 입니다
만보걷기 좋지예~!
물가에도 걷는 것 아주 좋아라 해서 몇시간씩 걷기도 했는데 무릎이 고장이 났어요~
너무 많이 걷는 것도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나 봐요~!
무엇이든 적당하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국민들 의식은 점점선진화 되어가는데 문제는 한 곳 밖에 없습니다
바로 여의도~ 죽기전가지 제대로 돌아가는 모양을 한번 보게될까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지를 찾아 버스 기다리는 풍경,,,,
찬란한빛님 그런데요 둥지가없는 새는 어떻게 하지요 ?
차라리 겨울이 없으면 걱정도 없지 않을가요,
저마다의 둥지를 찾아가는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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