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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날의 동판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87회 작성일 19-12-23 10:00

본문

비 내리는 동판지 아침/물가에 아이


빗방울 동그라미되는 겨울아침

동판저수지의  적적함은

태고적 고요함을 닮았다


상처받은 삶을 살째기 풀어놓으면

바람이 다녀가고 구름이 다녀가고

길 끝난 저곳 까지 걸으며

지친 영혼이 쉬어본다


허공에 흩날리는 빗방울

동그라미되어 저수지에 어우러지며

세상 이렇게 저렇게 얼키는거라고 하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가야하는데...
겨울이라 자구 게을러지고 움츠려 들다 보니 그냥 아침이 되어버렸고
아침에 깨어나는 새들은 낮의 생활을 위해 다 떠나고 없네요~

점점 끝으로 달리는 12월 이네예
마무리 잘 되시어 후회 없으신 2019년 되시길예~!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은 아직도 소녀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흐느낌을 알것같습니다,
길고도 짧은 영혼의 무지게 길
가도 가도 끝이없는 소녀의 설래임으로 가득한 소박한 마음씨
마음에 퍼붓는 흐르는 눈물이 이 밤이 다하기전 멈추워 지길
허공을 바라보며 기원합니다,
멋진 호숫가
어여쁜 소년의 마음씨에 감동입니다,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마음은 뻔한데 현실적이지 못해서 실수가 많지예~
겨울비 다녀갈 수록 짙어지는 쓰라림은 어쩔수 없는 숙명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비내리는 동판지 나를 보듯이
왜 이렇게 슬쓸함이 감도는지?
너무 무리 하지 말고
건강 챙기면서
행복한 새해 맞으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곳은 사람 구경 하기 힘든 곳이랍니다
주거지가 맞는데도 너무 조용해서 마치 원시적으로 돌아간듯 하기도 하지예
겨울 계속 날씨가 좋지않아서 여기저기 마음만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내년을 맞을 마음의 힘을 가득채우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외롭고 조금은 쓸쓸한 풍경 속 늪으로 빠져들면
그또한 헤어나옴이 힘들기다 합니다..만 그래도 그 속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됨도
삶의 한 면이 아닐까 싶습니다..이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자연들이 파괴되지 않고
오래도록 보존되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논 밭이 길이되고 공장이되고 아파트가 되는
그 시골풍경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치못할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비가 내리길래 혹시나 안개를 기대하고 갔었지예~
이 길은 혼자 조용히 다녀오기 제격입니다
마을버스를 타면 마을 들어가는 입구에 내려주니 그다지 걷지 않아도 갈수 있어예
나올때 기운이 남으면 주남 저수지까지 걸어와도 좋은곳
개발은 제발 그만 하고 이대로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처럼 비가 다녀갔나 봅니다
기다리는 눈은 고사하고 겨울비가 내리니 마음도 쓸쓸하고 몸도 천근 만근 입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 겨울은 외롭지 않은듯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기다리는 눈은 아니 오시고 겨울비가 잦아지네예
점점 추위를 몰고 오는 겨울비가 아니기를  빌어봅니다
겨울의 물가는 어디든지 쓸쓸하고 외로운듯 합니다
그 고독을 즐기러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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