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날의 동판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비내리는 날의 동판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88회 작성일 19-12-23 10:00

본문

비 내리는 동판지 아침/물가에 아이


빗방울 동그라미되는 겨울아침

동판저수지의  적적함은

태고적 고요함을 닮았다


상처받은 삶을 살째기 풀어놓으면

바람이 다녀가고 구름이 다녀가고

길 끝난 저곳 까지 걸으며

지친 영혼이 쉬어본다


허공에 흩날리는 빗방울

동그라미되어 저수지에 어우러지며

세상 이렇게 저렇게 얼키는거라고 하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가야하는데...
겨울이라 자구 게을러지고 움츠려 들다 보니 그냥 아침이 되어버렸고
아침에 깨어나는 새들은 낮의 생활을 위해 다 떠나고 없네요~

점점 끝으로 달리는 12월 이네예
마무리 잘 되시어 후회 없으신 2019년 되시길예~!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은 아직도 소녀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흐느낌을 알것같습니다,
길고도 짧은 영혼의 무지게 길
가도 가도 끝이없는 소녀의 설래임으로 가득한 소박한 마음씨
마음에 퍼붓는 흐르는 눈물이 이 밤이 다하기전 멈추워 지길
허공을 바라보며 기원합니다,
멋진 호숫가
어여쁜 소년의 마음씨에 감동입니다,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마음은 뻔한데 현실적이지 못해서 실수가 많지예~
겨울비 다녀갈 수록 짙어지는 쓰라림은 어쩔수 없는 숙명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비내리는 동판지 나를 보듯이
왜 이렇게 슬쓸함이 감도는지?
너무 무리 하지 말고
건강 챙기면서
행복한 새해 맞으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곳은 사람 구경 하기 힘든 곳이랍니다
주거지가 맞는데도 너무 조용해서 마치 원시적으로 돌아간듯 하기도 하지예
겨울 계속 날씨가 좋지않아서 여기저기 마음만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내년을 맞을 마음의 힘을 가득채우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외롭고 조금은 쓸쓸한 풍경 속 늪으로 빠져들면
그또한 헤어나옴이 힘들기다 합니다..만 그래도 그 속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됨도
삶의 한 면이 아닐까 싶습니다..이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자연들이 파괴되지 않고
오래도록 보존되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논 밭이 길이되고 공장이되고 아파트가 되는
그 시골풍경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치못할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비가 내리길래 혹시나 안개를 기대하고 갔었지예~
이 길은 혼자 조용히 다녀오기 제격입니다
마을버스를 타면 마을 들어가는 입구에 내려주니 그다지 걷지 않아도 갈수 있어예
나올때 기운이 남으면 주남 저수지까지 걸어와도 좋은곳
개발은 제발 그만 하고 이대로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처럼 비가 다녀갔나 봅니다
기다리는 눈은 고사하고 겨울비가 내리니 마음도 쓸쓸하고 몸도 천근 만근 입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 겨울은 외롭지 않은듯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기다리는 눈은 아니 오시고 겨울비가 잦아지네예
점점 추위를 몰고 오는 겨울비가 아니기를  빌어봅니다
겨울의 물가는 어디든지 쓸쓸하고 외로운듯 합니다
그 고독을 즐기러 간답니다~!!

Total 6,150건 1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2 03-08
4749
산수유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2 03-07
47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2 03-06
4747
너도바람꽃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3-06
47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3-05
4745
홍쌍리네 매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 03-05
47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 03-04
474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3-03
47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03
47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2 03-02
47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3-02
4739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01
4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2-29
47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2-28
4736
까치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 02-26
47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3 02-26
47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 02-24
47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2-22
47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3 02-22
4731
춘설2 댓글+ 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2-20
47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2-20
4729
춘설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 02-19
4728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2-19
47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02-17
4726
너도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3 02-16
4725
노루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 02-16
4724
마리아 상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2-15
4723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2 02-14
47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 02-12
4721
노루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 02-12
47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2-12
47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2-11
4718
변산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 02-10
4717
설경 속으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 02-10
47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 02-09
47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 02-09
4714
노루귀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2-05
47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2-04
47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 02-03
471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2-03
47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2-01
4709
방울새야 ~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 01-31
47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1-30
4707
다시, 봄 댓글+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1-30
4706
손주 볼 나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1-30
47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01-28
470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1-26
47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3 01-25
47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1-24
4701
둘이 또 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2 01-23
470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1-21
46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1-20
4698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01-19
46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1-17
469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1-16
46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01-15
46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01-15
46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1-14
4692
겨울 산 댓글+ 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 01-12
46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2 01-12
469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1-11
46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1-10
468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01-09
46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1-08
46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01-06
4685
산 그리메 ~ 댓글+ 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1-05
46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1-04
46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1-03
468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1-02
46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1-01
4680
2020년 1월1일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 01-01
46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01-01
4678
겨울 소나타 댓글+ 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2-30
46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12-29
46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2-28
46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12-28
4674
말없는 약속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12-26
46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12-26
46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3 12-26
467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2-25
46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12-25
466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12-24
466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12-23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 12-23
4666
바위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12-22
46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2-21
466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12-20
466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12-18
4662
취미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12-18
4661
합천 돌다리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12-18
46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2-18
465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 12-17
465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12-17
4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2 12-17
4656
지리산에서 댓글+ 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12-16
46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2-15
46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2 12-14
465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2-13
465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2-12
46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2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