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황금연어공원에서..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속초 황금연어공원에서..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97회 작성일 20-01-02 18:06

본문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2020.1.1.수.오전7시40분.
속초 황금연어공원에서 바라본 일출










강원도 속초 황금연어공원에서 만난 거대한 황금연어 조각품

G여행사를 통해 1박2일 새해일출기행으로 다녀왔다.
마침 강원도 쪽에서 날씨가 맑아 일출을 볼 수 있단 예보를 
전날 숙소티비에서 알게 되어 여간 기쁘지 않았다.

토왕성폭포를 겨냥해 강원 설악으로 떠났다.
수평선에서 바로 올라오는 일출이 얼마만인가?
온전한 일출을 보았다.

토왕성폭포는 
시간이 조급해 오르지 못하고 비룡폭포까지만 다녀왔다.
다음기회 여행사가 아닌 개인으로 갈때 오르리라 반드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찬란한 빛/김영희 드림
추천0

댓글목록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
빛님이 속초에 계셧네요
축하드립니다
고운 모습의 일출 담으셧네요

저도 강릉 낙산사에 있었답니다
맑고 깨끗한바다 청명한 하늘 포근한날씨에
수평선 멀리 떠 오르는 태양과 동시
폭발하는 함성들

순간 모두들 카메라에 집중
저도 물에 빠져가며 몇장 담았답니다

태양은 떠 오르고 밀려가는 밀물처럼 흩어지는 사람 과 사람들
난
백사장을 거닐고 낙산에 추억을 남기고 돌아 왔답니다

강원도에서 만 일출을 볼수있었다니
우리는 참 다행인것 같아요

담아주신 글과 이미지 잘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정말 멋있는 아름다운
일출입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더욱 행복하신 새해 되세요.
감사합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동해의 일출은 멋집니다,
토왕성폭포 엄청 힘들지요,
비룡폭포도 멋지지요, 늘 멋진 여행길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빛 / 유리바다 이종인


빛이여, 그간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깊은 어둠 속에 갇힌 세상입니다
빛이 어둠에 비추었으나
어둠이 빛을 깨닫지 못하고
빛을 오히려 어둠이라 착각하여 핍박하고
살인하며 저주하던 어둠의 시대가
이제는 망해가고 있습니다
어둠이 빛을 싫어하는 까닭은
자기 정체가 드러남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하여 하여
어둠은 태초부터 지독히 빛을 싫어합니다
어둠은 세상을 뒤덮었고
인생을 주관하며 빛을 향해
뱀처럼 목을 쳐들고 독을 내뱉고 있지만
피조물이 어찌 창조주의 빛을 이길 수 있습니까
너무도 캄캄한 세상 끝 날이 되었으니
빛은 더욱 찬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처음이요 나중이신 빛, 그 분께서
시방 대한민국 땅으로 내려오고 계십니다

Total 6,140건 1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40
처음 신성대 오르며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3-02
4739
포토생활일기 댓글+ 4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3-01
4738
거제식물원 정글돔을 가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2-29
4737
황령산 봉수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2-28
4736
까치무릇 댓글+ 8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1 02-26
4735
봄날에 가시가 박혀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02-26
4734
월요일 수평선위 고운일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2-24
4733
개모밀덩굴이 있는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2-22
4732
그대 그리고 나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3 02-22
4731
춘설2 댓글+ 1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2-20
4730
서산 개심사의 겨울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2-20
4729
춘설 댓글+ 2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2-19
4728
포토 생활일기 댓글+ 5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19
4727
건설공고 와룡매, 그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2-17
4726
너도바람꽃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3 02-16
4725
노루귀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2-16
4724
마리아 상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2-15
4723
봄 댓글+ 8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2 02-14
4722
변산바람꽃을 찾아서... 댓글+ 1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 02-12
4721
노루귀 댓글+ 6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02-12
4720
맑은날 고운 일몰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2-12
4719
상생의 손(호미곶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2-11
4718
변산바람꽃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 02-10
4717
설경 속으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 02-10
4716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간월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02-09
4715
어제밤 보름달&아치불빛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 02-09
4714
노루귀 댓글+ 2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2-05
4713
순천 별량 해변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2-04
4712
봄의 전령사 복수초...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2 02-03
4711
지리산의 화려한 운해가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2-03
4710
봄을 평화공원에서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2-01
4709
방울새야 ~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1-31
4708
쏴쏴 거센 파도소리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1-30
4707
다시, 봄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1-30
4706
손주 볼 나이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1-30
4705
안개 덮힌 화포천 댓글+ 2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 01-28
4704
어제밤 광안바다와 오늘아침여명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1-26
4703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日出)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3 01-25
4702
홋카이도(북해도)여행을 가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1-24
4701
둘이 또 둘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01-23
4700
하얀 세상을 기려놓는 겨울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1-21
4699
아침 바다와 일몰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1-20
4698
봄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 01-19
4697
거울 연못 빛 축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1-17
4696
설악초, 생강초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1-16
4695
아름다운 백조의 몸짓을 담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1-15
4694
여수 돌산대교와 밤바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15
4693
오후의 주남저수지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1-14
4692
겨울 산 댓글+ 7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 01-12
4691
제천 얼음축제 다녀왔습니다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2 01-12
4690
순박한 겨울산은 참 좋다,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1-11
4689
영도 청학동 배수지 전망대에서....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10
4688
화려한 새벽노을빛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09
4687
솟대그리고 대형 아파트 단지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1-08
4686
왜 이리 서글퍼지는지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1-06
4685
산 그리메 ~ 댓글+ 6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1-05
4684
주남 저수지에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1-04
4683
아름다운 일몰을 만났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1-03
열람중
속초 황금연어공원에서..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 6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1-02
4681
여수산단의 불꽃은 역동적인 새해와 닮았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 01-01
4680
2020년 1월1일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1-01
4679
일출을 광안대교를 보면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01-01
4678
겨울 소나타 댓글+ 6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2-30
4677
일몰을 동백섬에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12-29
4676
포스코 불빛거리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2-28
4675
여수 무슬목 해변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12-28
4674
말없는 약속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12-26
4673
갈매기들의 비상....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2-26
4672
겨울 바다의 아침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3 12-26
4671
어찌 흙속에, 차라리 돌로 덮어 달라! 댓글+ 5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2-25
4670
청담동 로데오거리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12-25
4669
떠나간 가을 그리고..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12-24
4668
마지막 가는길은 또다른 탄생으로,,,,, 댓글+ 1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2-23
4667
비내리는 날의 동판지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12-23
4666
바위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12-22
4665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12-21
4664
동네 산책 중 만난 귀가 길 풍경이다 댓글+ 5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2-20
4663
바람이 불어 오는곳 ~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2-18
4662
취미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12-18
4661
합천 돌다리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 12-18
4660
이동항의 오메가 일출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2-18
4659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바라 본 몽환적인 낙조 댓글+ 13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12-17
4658
단풍그리고 단풍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12-17
4657
통영 동피랑 다녀왔습니다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12-17
4656
지리산에서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12-16
4655
해 질 녘 을숙도 풍경으로...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5
4654
눈물을 어이 하리까/혜정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12-14
4653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12-13
4652
설경 (상고대)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2-12
4651
주남 저수지의 저녁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 12-11
4650
겨울 화포천 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12-11
4649
안개속의 합천 보조댐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12-11
4648
고군산군도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2-10
4647
하얀 설산을 기다리며 ~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2-08
4646
하얀 동백이 구름 되어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2 12-06
4645
진해 환경생태공원의 만추(晩秋)..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12-04
4644
순천 여자만의 日沒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2 12-04
4643
현충천변을 걸으며, 그리고 대방교에서 댓글+ 8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2-03
4642
먼지 묻었나~!하고......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2-02
4641
어미의 마음을 어찌아랴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1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