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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 저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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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43회 작성일 20-01-04 08:58

본문

주남 저수지

오랫만에 오후에 갔더니 연줄기 다 걷어 내고 얼마나 깔끔하고  맑은지예~

물가에 놀기 좋아하는 저어새들


밥주걱 같은 부리로 이리저리 저어면서 먹이 사냥을 열심히 하지예

개인적으로도 저어새 참 좋아라 합니다

어딘가 어슬픈듯 한 덜 진화된 모습

2% 모지란 물가에 닮았지예~


여러마리 무리 지어 먹이사냥을 하고 있기에

짧은 렌즈 담을 수 있게 가까이 있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삼각대 얼른 세우고 몇 컷 담고 있는데

어디서 날아 오는 외가리 한마리

마치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하는데 칼로 자르고 도망 가는 개구쟁이 머시매들 같다


혼비백산 자리를 피하는 너그러운 저어새들... 

더 나쁘게 볼라치면 마치 깡패 같은 느낌이 순간적으로 ...ㅋㅋㅋ


덕분에 단조로운 새들 세상 대신 약간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사진을 건진 듯 해서 미워 하지는 않기로 했어예~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데 사는 진사님들은 오고 싶어 야단인데
가까이 있기도 하지만 짦은 렌즈라 겨울에는 멀리 하고 사는데
다대포 가기는 시간이 척박한듯 하여 나온 김에 주남저수지에...
정말 뜻밖에 저수지 안이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예~

새 사진 좋아라 하시는 님들 강추합니다~!!
주말 행복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麗水`産團"이후에,"주남`貯水池"의~"새"들의,饗宴을..
"저어새"를 본`的없고,"왜가리"도~만나본的`없는,門外漢요..
"물가에"노니는,"저어새"&"왜가리"를~擔으신,"물가에"房長님..
"짐`리브스(?)"의 甘味론曲,즐聽하며~"주남貯水池"의,평화`風光을..
"물가에"房長님!날씨가,춥네如!"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새해 되고 비도 내리고 좀 거시기 했지예~
아마도 본격적으로 겨울이 올랑가 ? 합니다
저어새는 부리가 둥글 넙적 밥주걱 처럼 생겼지예~
마음이 아픈 새 라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잘 살아가는것 보면 기특 하기도 하고예~
안박사님 께서도 감기 조심 하시고예 얼은길 다니시며 조심또 조심 하시길 빕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주남저수지에 년말에 요양사와 함께
그분 조그만 승용차로 다녀온걸요.

많은 진사들이 모였더군요.
혹시나하고 방장님도 나왔는지
보니 보이지 않더군요.

조금 섭섭하더군요.
건강한 멋진 행복한 새해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출발 하시면서 전화 주셨어면 주남 저수지에 미리 가 있지예~
다행이 시간이 맞아 집에 있었다면예...
주남 저수지는 렌즈가 짧아 될수 있으면 겨울엔 안 갈려고 해요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 날들 되시길예~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호숫가에 철새들의 쉬는 모습이 너무나도 평화롭습니다,
멀고 먼 주남저수지
달려가기가 쉽지 않네요,
벙장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서울에서 주남 저수지까지 천리길이지예~?
특별히 볼것도 없는데 오시기는 더 어렵고예~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밭노래]    /    함동진

물새알들은
강가나 호숫가의 갈대밭에서
태교의 노래를 듣는다.

먼 시베리아에서의
긴 여정인데도
잊지 않고 길을 찾아
에미가 품어주던 둥지를
기억한다.

바람결만 봐도
공기 냄새의 흐름만 봐도
달빛만 봐도
태교의 고향
갈대밭노래가 있는 곳을 안다.

긴 여정
죽지가 아파 와도
별들의 유혹이 현란해도
주린 배 가다듬고
태교의 노래가 있는 곳
삶의 궁전
모국을 찾는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예 늘 건강 하시길예~
좋은 詩語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들이 왔다 갔다 하는 정경은 정말 신기하기도 한 태고적 모습 같습니다
늘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창오리떼나 노랑부리저어새, 재두루미 등
조금은 귀한 철새들을 만날 수 있을까 싶어 오전이 아닌 오후를 택해
어제 주남을 다녀왔습니다...뭐...원하는 거 아무것도 담지 못하고 어둠이 내려서
돌아왔지만 주남은 제 2고향처럼 포근함이었습니다..
어제 일인데 주남풍경을 보니 또 몸이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렇게 주남 오실때 기별을 기다리는데예...ㅎ
전망대 근처에서도 새들을 담을 수 잇고 도로 건너 연밭에서도 고니들의 특이한 날개짓을 담을 수 있겠더군예
물론 오래 기다려야 얻는 실적이지만예~
렌즈 없다는 핑계로 겨울의 주남은 거의 안 가는 편입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예~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앉은뱅이의 기도 / 유리바다 이종인


예전에는 그림만 보아도
그곳에 가 있었지
그들과 함께 살았지

세월이 흘러가니
나는 정지되어 있음을 알았다
누가 나를 그곳에 좀 데려 가다오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를 보고
물속이든 물위에든 움직이는
모든 것에 대화라도 하고 싶다

세상 끝 날에
다시 창조되는
새 하늘 새 땅에 대하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울컥하게 하는 아름답고 잔잔한 詩語~
이런 멋진 댓글 놓아주셔서 감동입니다
조만간 이 글을 어울리는 사진 앞으로 해서 밖으로 꺼내어 볼 참입니다
神께서 다른 어떤 하나를 뺏아가시는 대신 다른 여럿을 주셨으니 고맙게 생각해야 겠지예 다소 억울하기는 하지만...
강쥐 사진 담아서 에세이방에 한번 보여주세요~
보고싶어요~
대구랑 창원이랑 가깝고 먼데 요즘은 통 가지지를 않네예 들리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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