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청학동 배수지 전망대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영도 청학동 배수지 전망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14회 작성일 20-01-10 00:44

본문




부산 영도 '청학동 배수지 전망대'는 요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부산 3대(168계단 쉼터전망대, 황령산 전망대, 청학동배수지 전망대)야경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영도와 감만동을 잇는 부산항대교의 조명 불빛은 환상 그 자체일 뿐만아니라 부둣가 크레인과 다소곳한

바다의 풍경은 폭풍감동으로 다가 오고,

배수지 전망대에는 영도의 상징이기도한 '절영마' 상과 조내기고구마를 짊어진 농부의 상이 있다.

영도의 옛 지명이 절영도 였고 나라의 말을 돌보고 키워내는 곳이기도 했다.

그림자도 따라 올수없을 정도로 빠르고 그 그림자마저 끊어내고 잘라낸다는 한자어로 절영마 라고 명명했다고,

또 조선시대 조암은 통신사로 일본을 다녀오다 쓰시마(대마도)에서 고구마를 보고

어려운 환경속에도 잘자라고 삼아도 먹고 구워도 먹고 생으로도 먹는 고구마를 보고

기근에 허덕이는 백성들한테 참 좋은 식량이 되겠다 싶어 대마도에서 숨겨 가져와 도착한 영도 조내기마을에

우리나라에서 첫번째 고구마를 재배하게 했다고 한다.

그 뜻을 기리고 기념하기 위해서 영도구청이 전망대 한 켠에 세웠다고,

현재 그때 그품종은 완전히 사라져 찾아볼 수가 없다과 한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별이 바닷가로 모여든것 같아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밤 풍경입니다
부산도 밤 풍경 담아 보고 싶은곳이 참 많습니다
고구마 우리에게 건너와서 굶주림을 메꾸어준 고마운 식품이지요~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위정자들 이제는 만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날씨가 수상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전망대 근처에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신기산업 카페가 있어서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곳이죠...요즘 카페는 폐업한 창고나 공장들을 리모델링하여
이색적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치꾼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있었다면 조금 더 빨리 민주화가 되었을테고
조금 더 부강한 나라가 되었을거란 생각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저 자신은..

좋은 날 좋은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이종인 시인님!
이렇게 귀한 걸음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놓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해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보는 야경입이다.
건강 할때는 자주 만난 영도 남항대교
밤 불빛의 찬란함은 화려합니다.

허수님!
불빛 천란한 밤풍경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예전에 영도는 길도 좁고 비탈진 곳이라 운전하다가 차가 밀려
중간에 멈추면 재출발이 어려울 정도로 험한 곳이었습니다..조금은 좋아졌지만
아직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이 듭니다...부산의 3대 야경전망대로 알려진 만큼
참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천마산터널을 통과하고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를 거쳐
도시고속도로, 금정산터널, 가덕도대교와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지요..

겨울 속 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따뜻한 날씨지만
조석의 기온차가 있어서 건강엔 빨간불이 아닐까 싶으니 매사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의 도화지에 뿌려진 보석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아름다운 곳이 부산 인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개인적으론 야경을 참 좋아라하는 편입니다..
얼키고설킨 복잡한 주변환경을 어둠속에 묻혀 버리니 조금 더 나은 풍경을
담을 수 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야경은 어느 곳이나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함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140건 1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3-02
4739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3-01
4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2-29
47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2-28
4736
까치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1 02-26
47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02-26
47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2-24
47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2-22
47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3 02-22
4731
춘설2 댓글+ 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2-20
47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2-20
4729
춘설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2-19
4728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19
47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02-17
4726
너도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3 02-16
4725
노루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02-16
4724
마리아 상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2-15
4723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2 02-14
47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 02-12
4721
노루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 02-12
47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2-12
47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2-11
4718
변산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 02-10
4717
설경 속으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 02-10
47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2-09
47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 02-09
4714
노루귀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2-05
47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02-04
47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2 02-03
471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2-03
47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2-01
4709
방울새야 ~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1-31
47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1-30
4707
다시, 봄 댓글+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1-30
4706
손주 볼 나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1-30
47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01-28
470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1-26
47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3 01-25
47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1-24
4701
둘이 또 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01-23
470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01-21
46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1-20
4698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 01-19
46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1-17
469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1-16
46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1-15
46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15
46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1-14
4692
겨울 산 댓글+ 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01-12
46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2 01-12
469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1-11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10
468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09
46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1-08
46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1-06
4685
산 그리메 ~ 댓글+ 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1-05
46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1-04
46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1-03
468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1-02
46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 01-01
4680
2020년 1월1일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1-01
46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 01-01
4678
겨울 소나타 댓글+ 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2-30
46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12-29
46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2-28
46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 12-28
4674
말없는 약속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2-26
46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2-26
46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3 12-26
467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2-25
46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12-25
466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12-24
466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2-23
46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12-23
4666
바위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12-22
46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2-21
466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2-20
466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12-18
4662
취미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12-18
4661
합천 돌다리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 12-18
46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2-18
465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12-17
465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12-17
4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12-17
4656
지리산에서 댓글+ 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12-16
46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5
46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12-14
465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2-13
465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2-12
46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 12-11
46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12-11
46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12-11
4648
고군산군도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2-10
464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2-08
46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12-06
46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12-04
46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2 12-04
464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2-03
464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2-02
46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1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