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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청학동 배수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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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11회 작성일 20-01-1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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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청학동 배수지 전망대'는 요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부산 3대(168계단 쉼터전망대, 황령산 전망대, 청학동배수지 전망대)야경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영도와 감만동을 잇는 부산항대교의 조명 불빛은 환상 그 자체일 뿐만아니라 부둣가 크레인과 다소곳한

바다의 풍경은 폭풍감동으로 다가 오고,

배수지 전망대에는 영도의 상징이기도한 '절영마' 상과 조내기고구마를 짊어진 농부의 상이 있다.

영도의 옛 지명이 절영도 였고 나라의 말을 돌보고 키워내는 곳이기도 했다.

그림자도 따라 올수없을 정도로 빠르고 그 그림자마저 끊어내고 잘라낸다는 한자어로 절영마 라고 명명했다고,

또 조선시대 조암은 통신사로 일본을 다녀오다 쓰시마(대마도)에서 고구마를 보고

어려운 환경속에도 잘자라고 삼아도 먹고 구워도 먹고 생으로도 먹는 고구마를 보고

기근에 허덕이는 백성들한테 참 좋은 식량이 되겠다 싶어 대마도에서 숨겨 가져와 도착한 영도 조내기마을에

우리나라에서 첫번째 고구마를 재배하게 했다고 한다.

그 뜻을 기리고 기념하기 위해서 영도구청이 전망대 한 켠에 세웠다고,

현재 그때 그품종은 완전히 사라져 찾아볼 수가 없다과 한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별이 바닷가로 모여든것 같아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밤 풍경입니다
부산도 밤 풍경 담아 보고 싶은곳이 참 많습니다
고구마 우리에게 건너와서 굶주림을 메꾸어준 고마운 식품이지요~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위정자들 이제는 만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날씨가 수상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전망대 근처에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신기산업 카페가 있어서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곳이죠...요즘 카페는 폐업한 창고나 공장들을 리모델링하여
이색적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치꾼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있었다면 조금 더 빨리 민주화가 되었을테고
조금 더 부강한 나라가 되었을거란 생각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저 자신은..

좋은 날 좋은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이종인 시인님!
이렇게 귀한 걸음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놓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해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보는 야경입이다.
건강 할때는 자주 만난 영도 남항대교
밤 불빛의 찬란함은 화려합니다.

허수님!
불빛 천란한 밤풍경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예전에 영도는 길도 좁고 비탈진 곳이라 운전하다가 차가 밀려
중간에 멈추면 재출발이 어려울 정도로 험한 곳이었습니다..조금은 좋아졌지만
아직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이 듭니다...부산의 3대 야경전망대로 알려진 만큼
참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천마산터널을 통과하고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를 거쳐
도시고속도로, 금정산터널, 가덕도대교와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지요..

겨울 속 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따뜻한 날씨지만
조석의 기온차가 있어서 건강엔 빨간불이 아닐까 싶으니 매사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의 도화지에 뿌려진 보석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아름다운 곳이 부산 인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개인적으론 야경을 참 좋아라하는 편입니다..
얼키고설킨 복잡한 주변환경을 어둠속에 묻혀 버리니 조금 더 나은 풍경을
담을 수 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야경은 어느 곳이나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함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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