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청학동 배수지 전망대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영도 청학동 배수지 전망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18회 작성일 20-01-10 00:44

본문




부산 영도 '청학동 배수지 전망대'는 요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부산 3대(168계단 쉼터전망대, 황령산 전망대, 청학동배수지 전망대)야경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영도와 감만동을 잇는 부산항대교의 조명 불빛은 환상 그 자체일 뿐만아니라 부둣가 크레인과 다소곳한

바다의 풍경은 폭풍감동으로 다가 오고,

배수지 전망대에는 영도의 상징이기도한 '절영마' 상과 조내기고구마를 짊어진 농부의 상이 있다.

영도의 옛 지명이 절영도 였고 나라의 말을 돌보고 키워내는 곳이기도 했다.

그림자도 따라 올수없을 정도로 빠르고 그 그림자마저 끊어내고 잘라낸다는 한자어로 절영마 라고 명명했다고,

또 조선시대 조암은 통신사로 일본을 다녀오다 쓰시마(대마도)에서 고구마를 보고

어려운 환경속에도 잘자라고 삼아도 먹고 구워도 먹고 생으로도 먹는 고구마를 보고

기근에 허덕이는 백성들한테 참 좋은 식량이 되겠다 싶어 대마도에서 숨겨 가져와 도착한 영도 조내기마을에

우리나라에서 첫번째 고구마를 재배하게 했다고 한다.

그 뜻을 기리고 기념하기 위해서 영도구청이 전망대 한 켠에 세웠다고,

현재 그때 그품종은 완전히 사라져 찾아볼 수가 없다과 한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별이 바닷가로 모여든것 같아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밤 풍경입니다
부산도 밤 풍경 담아 보고 싶은곳이 참 많습니다
고구마 우리에게 건너와서 굶주림을 메꾸어준 고마운 식품이지요~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위정자들 이제는 만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날씨가 수상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전망대 근처에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신기산업 카페가 있어서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곳이죠...요즘 카페는 폐업한 창고나 공장들을 리모델링하여
이색적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치꾼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있었다면 조금 더 빨리 민주화가 되었을테고
조금 더 부강한 나라가 되었을거란 생각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저 자신은..

좋은 날 좋은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이종인 시인님!
이렇게 귀한 걸음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놓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해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보는 야경입이다.
건강 할때는 자주 만난 영도 남항대교
밤 불빛의 찬란함은 화려합니다.

허수님!
불빛 천란한 밤풍경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예전에 영도는 길도 좁고 비탈진 곳이라 운전하다가 차가 밀려
중간에 멈추면 재출발이 어려울 정도로 험한 곳이었습니다..조금은 좋아졌지만
아직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이 듭니다...부산의 3대 야경전망대로 알려진 만큼
참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천마산터널을 통과하고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를 거쳐
도시고속도로, 금정산터널, 가덕도대교와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지요..

겨울 속 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따뜻한 날씨지만
조석의 기온차가 있어서 건강엔 빨간불이 아닐까 싶으니 매사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의 도화지에 뿌려진 보석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아름다운 곳이 부산 인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개인적으론 야경을 참 좋아라하는 편입니다..
얼키고설킨 복잡한 주변환경을 어둠속에 묻혀 버리니 조금 더 나은 풍경을
담을 수 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야경은 어느 곳이나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함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144건 4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2-19
22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20
2242
강아지풀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8-31
2241
민들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5-20
22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8-31
22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4-01
2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9-10
223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12-04
22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20
22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03-13
22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4-18
2233
가을 에는 감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10-01
22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12-01
223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2-04
22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3-03
22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04-10
22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12-25
2227
섬 그외로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2-28
2226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19
222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4-22
222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4-30
222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8-20
2222
월류봉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1-05
22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 09-17
22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 10-31
221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2-25
22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2 10-14
2217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9-27
22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1-28
221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6-22
2214
라벤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6-09
22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0-03
2212
벋음 씀바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6-24
22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3 05-21
22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3-25
22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6-22
22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 09-06
22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9-21
22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11-01
220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4 07-04
2204
통도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1-28
22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7-08
2202
명봉역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8-31
22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3-21
220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1-21
2199
땅끝마을 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8-29
219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0-07
219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2 08-20
219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1-28
2195
단풍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11-02
21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6-01
21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10-21
219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10-12
2191
족두리풀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4-19
21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 07-17
218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9-27
2188
구례 사성암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21
218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5-03
2186
풍등 날리기 댓글+ 1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9-13
218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0-05
218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1-20
218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1-26
2182
베롱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9-23
21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6-27
21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3 07-04
21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3 03-14
21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5-05
21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9-02
217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1-18
21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7-24
21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11-15
21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1-04
217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1-01
2171
진달래꽃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4-24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1-10
21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3-15
21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8
21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10-29
216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3-25
216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9-21
2164
뱀사골 수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04-29
2163
매월폭포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09-05
2162
순매원의 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3-08
216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3 11-08
21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5-09
21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03
2158
연천 나들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09
215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23
2156
가고싶은길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30
215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0-05
2154
그리운 소래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2-27
2153
겨울나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2-28
21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8-05
21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 08-24
215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2 11-17
21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5 09-16
2148
비무장지대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02
214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5-11
2146
모정(母情)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9-07
2145
그 소나무 댓글+ 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0-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