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주남저수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오후의 주남저수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93회 작성일 20-01-14 12:08

본문

오후의 주남저수지/혜정

 

요양보호사가 주남저수지에

가자하기에 함께 다녀왔다.

날씨가 아주 쌀쌀한데도

많은 진사님들이 렌즈를 견주고 있다.

 

한 무리가 비행을 하기에

비행하는 모습을 놓칠세라

셔터를 찰칵찰칵 부지런히 눌렸다.

멋진 비행에 행복을 한 아름 안았다.

 

갈대 가득한 길 한 바퀴 돌면서

이름은 모르지만 습지에

노니는 예쁜 모습도 폴 날려는

날개 펼친 모습도 모두가 사랑스럽다.


추천1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저수지에서
혹시나 물가에를 만나려나 싶어
얼마나 두리번거렸는지?

올리는것 잊어버릴까봐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映像Image - 作家님!!!
  Hursky`音聲으로, "최백호"의~"浪漫에 對하여",즐`聽하오며.
"해정"作家님의,欻隆하신 바다`映像作品을~즐`感하고,있습니다..
"주남貯水池"에 가셨으니,추우셨을듯`如!따뜻한 南녘땅이니,조금은..
"물가에아이"作家를,만나셨으면~방갑고,즐거우셨을 텐데..懾懾하셨을..
"해정"寫眞作家님!"주남저수지"映像에,感謝드리오며..늘상,健`安하셔`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을 올리려니 줄여지지않아서
시간을 얼마나 소비하는지
정말 큰일인것 같아요.
따듯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셔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평안하신지요?
주남저수지... 오랜 세월에 가본 적이라 지금은 희미하나 새삼 이미지를 통해 바라봅니다
대구에서는 인접한 곳이기도 하지요
지인을 통해서라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수지 둑길에 앉아 준비해간 따끈한 차라도 마시며,,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님!
처음뵈옵니다.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대구에 살고계시나 보군요.
저도 건강이좋지않아서
오랫만에 요양보호사 덕분에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날씨인데도 많이모였더군요.
건강하신 즐거운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출발 하시면서 미리 전화 한통 하셨어면 미리 가서 대기 하고 있다 만나 뵈었을 것인데예
물가에도 아쉽습니다
그러나 물가에도 처음 보는 새도 담으시고  다녀가신 보람 잇으시네예~
감기 조심 하셔요 다시 추워졌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요양보호사가 오후에옵니다.
자기가 가고싶다며 가자하기에
그분의 차로다녀왔어요.
요즘 허리가 아파서 너무 힘들어요.
바닷가에도 걸으여고 노력할뿐입니다.
늘 건강 챙기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은 여름이면 연꽃으로,
겨울이면 철새로 진사님들 출사지로 유명한 곳이죠..
저도 자주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고요...재두루미, 백조, 아래는 후투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마음의 고향, 휴식처 주남의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날도 철새담으려고 진사들이
긴 렌즈를 견주고 있더군요.

재두루미,백조, 후투티, 바로잊어버릴지라도
가르쳐 주신 다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즐감하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날들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  저도 한번다녀욘 곳이지요
연꽃이 만발할때  그때도  전  건강이 좋지 않아서 남몰래
고통을요

해서 전  그곳  전망대에올라가서 전방 주시했던 곳이지요
그런데  해정님  이곳에서 해정님의 안부를  안여쭈어볼수가 없네요

그래요  잘하셨어요
 지금은 요양보양사  도움받고계신가요 ?
부디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건강하신지요?
저는 이곳저곳 아픈곳이 늘어나니
좋은 풍경을 봐도 모두가 서글퍼요.

나이에는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꽃님도 늘 건강챙겨셔서

아름다운 노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머물러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이곳은 대화가 통하는 따뜻한 곳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tal 6,140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0-06
2039
활짝핀 수국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1-21
2038
3.1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3-01
2037
혼자 앉은 새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3-09
20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4-06
203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5-24
2034
폭포 물맞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7-30
203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8-05
20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0-01
2031
무스카리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08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1-14
202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0-24
20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16
20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5-26
202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11
20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10-13
202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2-31
20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1-07
20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4-25
2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8-05
2020
춘설2 댓글+ 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2-20
201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4 07-17
2018
바다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1-31
2017
미생의 다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2-22
2016
야생화 댓글+ 1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13
201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3-22
20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1-17
20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3 07-28
201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01
20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1-11
20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6 07-25
20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0
2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16
20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07
2006
너도바람꽃 댓글+ 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3
20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8-28
20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21
200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 02-09
2002
봄인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5
200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9
20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3-10
199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7-13
199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23
1997
딸기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2-19
199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4-17
199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04-14
1994
수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06-11
19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3 09-14
1992
노루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2-16
19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0-29
199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5-02
19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1-12
198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12-17
198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3-03
1986
털백령풀 댓글+ 6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8-19
19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4-24
198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3-04
1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9-12
1982
동박새 연가 댓글+ 1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2-14
1981
봄이 오면 댓글+ 4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3-10
1980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10-28
1979
봄마중 댓글+ 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06
1978
자목련 - 2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10
197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5-01
1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9-30
19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 01-28
197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11-14
19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3 02-16
197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4-05
1971
하늘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2-21
19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06
1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31
1968
철길과 배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8-01
1967
국사봉아래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9-21
1966
시월애 댓글+ 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0-30
1965
수류화개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2-27
19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7-08
19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3-06
196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11
1961
계류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24
19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3 02-13
1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11-28
19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0-19
1957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8-27
19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14
19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1-10
19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2-26
19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4-11
1952
털이슬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8-19
19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3-12
19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3 01-13
19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09
1948
모란꽃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22
19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8-24
19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1-06
1945
금당실 마을 댓글+ 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1-16
19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16
194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8-30
19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2-04
19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