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볼거리 많은 스패인의 수도. - 14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마드리드, 볼거리 많은 스패인의 수도. - 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237회 작성일 15-07-11 20:32

본문

 


 



 


마드리드는 “물의 원천”이라는 뜻으로


아랍어 마해릿드(Mayrit)에서 유래되었다.


 



 



 


마드리드는 건축박물관을 연상하게 하는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들이 눈길을 끈다.


 



 



 


왕가와 귀족들의 수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


시내 곳곳에 많아 미술애호가들이 많이 찾는다.


 



 



 


신대륙 발견과 15세가 대항해시대의 영화와 번영


그 숨결이나 발자취가 그대로 남아있다.


 



 



 


왕궁(Palacio Real)은 그 아름다움으로 유명한대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파리의 베르사유궁전을 닮았다.


 



 



 


지금도 국빈 방문 등 행사가 열리고 있어


왕궁 내부는 엄격히 통제되고 있었다.


 



 



 


2800개의 방 중 50여 개만 공개하고 있는데


환영 연회장의 145명이 식사하는 대형식탁이 이채롭다.


 



 



 


프라도 미술관(Museo del Prado)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미술관 중의 하나로


 



 



 


고야, 벨라스케스, 무리요 등의 그림 5만점을 소장하고 있어


유렵미술사의 보고로 종교화와 궁정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옷벗은 마하(Maja desnuda)와 옷입은 마하(Maja destida)가


특히 유명하고 인기를 끌어 인파가 밀리는데


 



 



 


당시에는 예술인가 외설인가 논란도 많았고


고야는 종교재판에도 회부되어 고초를 겪었다나....


 



 



 


솔 광장은 스패인의 중심이자 마드리드의 심장부


이곳을 기점으로 9개의 도로망이 전국에 퍼져나간다.


 



 



 


구舊시가지인 이곳은 예스런 정취가 흐르며


그 옛날 강력했던 이스파니아의 저력을 느끼게 한다.


 



 



 


스패인 광장은 신新시가지에 조성된 광장으로


주위에는 고층 건물들이 즐비하고 활기에 넘친다.


 



 



 


공원 중앙에는 서거 300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세계적인 문호 세르반태스의 기념비가 우뚝 서 있는데


주인공 돈키호테의 말 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어디를 봤더라.


애라 나도 모르겠다. 오늘은 그만 !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셔요
그 많은 여행지를 다 사진으로,
 설명으로 편잡하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메모 하지 않으면 잘 모르겠던데...,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괭장한데요~
르브르 박물관은 가 보았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정을 올리시면서, 다시 그 여정의 향취에 젖으시고...
바쁘고 힘든 일정 중에도 애써 짬을 내시어 담아오신 정성들
너무 편히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드리드는 도시 전체가 건축박물관을 연상하게 합니다
다양하고 웅장한 건축물들이  놀라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스페인 이라는 나라가 이렇게 대단한 나라였군요
여농선생님의 여행 사진으로 스페인을 다시 봅니다

대단하세요 볼수록 회를 거듭할수록 여농선생님 또한
존경스러움으로 가슴이 뿌듯합니다
놀라움으로 보고 또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드리드는 “물의 원천”이라는 뜻으로....
물의 원천은 곧 생명의 시작 이지요
평소에 아침 운동이 도움이 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얼마나 고단하시고 힘드셨을까 생각합니다
대단하신 내공이십니다 선생님
비가 내리는 아침
여기는 자주 오다 보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기다린 일요일 인데...
빗길 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감사합니다.
그런대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 파리에 있지요.
마드리드에는 프라도 박물관이 유명하고 
바르셀로나에는 피카소박물관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고 워낙 혼잡하고 또 그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부끄럽게도 30분 만에 쭉 걸어서 나왓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감사합니다.
사진을 정리하고 몇자 글을 써서 여행기 비슷하게 만들면서
다시 한 번 여행하는 기분에 젖어 봅니다.
틈나는 대로 작품을 내어보면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장마에 건강하십시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감사합니다. 
아내 덕분에 여행을 갔으니
그 본전으로 이런 작품이라도 만들어 같이 간 분들에게 써비스 하고 싶었습니다.
모두들 작품을 보시고 좋다고들 하시니 저도 즐겁습니다.
좀 지루해져서 두 세 번 더 올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감사합니다.
정말 아침운동 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2~3시간 한 곳을 둘러보는데 모두들 기진맥진
발걸음이 느려졌지만 뒤지지 않고 잘 따라 다녔습니다.
스마트폰, 조그만 디카, 수첩에 연필에
양손에 주렁주렁 들고 인물사진 원하는 사람 다 찍어주고 했으니
이제 생각해도 최고 연장자가 제법이었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짧은 여행기를 보고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 자랑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리 컴을 끄고 나가야 하는데 선생님 사진에 흠뻑 바져서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
두고 두고 다시 봐야겠습니다
여행가면 눈으로 보고 따라 다니기도 벅찰것인데
대단하십니다
노익장에 박수를 힘것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Total 90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8-14
8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03
8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7-27
8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7-19
8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7-13
8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7-07
8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7-01
8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6-25
8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6-16
8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6-07
80
6월의 얼굴. 댓글+ 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6-04
7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5-30
7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5-26
7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5-21
7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5-19
7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5-18
7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5-13
7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5-12
7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5-11
7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4-30
7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4-22
6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4
6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4-08
6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03
6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03-26
6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3-23
6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3-17
6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3-10
6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3-03
6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2-29
60
천왕봉에서 댓글+ 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2-25
5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2-20
5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2-14
5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2-07
5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02-01
5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1-28
5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1-22
5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1-18
5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1-15
5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1-14
5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01-12
4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1-11
4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1-07
4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31
4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2-27
4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2-26
4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2-20
4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2-15
4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2-10
4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12-08
4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2-04
3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2-02
3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11-30
3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11-27
3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11-21
3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1-17
3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1-15
3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11-12
3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10
3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11-03
3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02
2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10-31
2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0-29
2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28
2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0-25
2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0-23
2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8 0 10-15
23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0-07
22
잠시, 우리도 댓글+ 2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0-02
21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0-01
20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9-30
1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9-26
1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9-24
17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17
16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09-13
1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9-12
14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9-11
13
정상(頂上) 댓글+ 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9-04
12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8-18
11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8-11
10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08-07
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 08-02
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 07-26
7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07-23
6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1 07-21
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1 07-15
4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 07-12
열람중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 07-11
2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1 07-10
1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