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바다와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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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63회 작성일 20-01-20 18:28본문
아침 바다와 일몰/조금분
미세먼지가 많은 아침
저 멀리 바다에는
아스라이 떠있는 배 한척
그대를 담아본다.
서재 방 창가에
둥근 해님이 웃으며 손짓한다.
나에게 재촉 하는 듯
그대를 담겠습니다.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리가 아파서
누워있다 서재방 창가에
해님이 떠나려고 알리는 듯
아침과 저녁을 올립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게시글과 사진
항상보지만 앉아있은시간보다
누워있는시간이 많다보니
댓글 봉사가 잘 안됩니다
누워서 핸드폰에 손가락으로
독수리타자하려니 시간이너무걸려요
일몰사진이 너무 웅장합니다
창밖으로 보는세상 좋은그림 많을듯 합니다
우리집 배란다 유리창엔 방한 뽁뽁이 붙여서
밖이 안보인답나다
좋은장면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보여 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웃는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래인터넷주소 클릭해보세요
제가찍은 여수관광사진을
영상으로 만든것이랍니다.
https://youtu.be/QPdDG2cJ-jQ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정말 반가워요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즘 건강이 좋지않아서
그러니 양해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것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까봐
올리는것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PHoto - 作家님!!!
"해정"任의,APT`書齋에서~"日沒&日出"을,擔셨네`如..
아스라이 떠있는 배`한척의,"日沒`風景"은~쪼매,쓸쓸하고..
붉디`붉게 떠오르는 太陽의,"日出`風景"은~"輝旺燦爛"합니다..
"베드로"作家님은,便치`않으셔서~누워계시는 時間이,많으시다니..
"베드로"任은,欻隆한 寫眞作家이시며~솜씨좋은,映像作家이십니다..
"해정"任!,"베드로"任!"舊正",코앞입니다!"舊正連休",즐겁게 지내세要!^*^
(追:"베드로"任은,"해정"任에게 "댓글"을~"秘密`글"로,보내셨습니다그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요즘 저의건강이 너무입니다.
양해 하시리라 봅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신 좋은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이 보내 주시는 아침과 저녘은
오늘은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 서겠지요,
내일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모든이의 가슴속으로 희망이고 기쁨이되겠지요,
해정님으로 이시간 행복하니 감사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고운마움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아름답게 생각하시는 미소님의
따뜻함에 늘 감사들입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 해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님은 바다에서 뜨오르는 햇님이 제일 멋진것 같아요
바다위에 사시는 해정님 부러운 마음 아시지예~!?
비 내리는 날 온 몸이 더 아프실텐데 따듯하게 잘 조리 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뒷창에 넘어가는 일몰을
올린것입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마워요.
늘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누워계시면 더 힘들 수 있습니다...
허리 복대를 차시드라도 일어나 조금씩 걷고 운동하시는 것이
빠른 시간에 회복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온 가족끼리 따뜻하고 포근한 담소나누는 설 명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떠오르는 일출만큼이나 환한미소를 짓는 명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감사합니다.
온 몸이 아프지만
누워있지만은 하지않고
바닷가를 걷기도 한답니다.
저를 챙겨주신 따뜻함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신 한 해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