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의 풍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길상사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824회 작성일 15-09-07 10:52

본문



길상사의 극락전의 모습!
미타부처님을 모신 길상사의 본법당입니다.





길상사에서 주목해 보아야 할 것이 바로 이 관세음보살상입니다.

흔히 우리가 보아왔던 관세음보살상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요?^^
바로 이웃종교와의 화해와,존중을 담은 표현이라고나 할까요~
2000년에 천주교신자이신 조각가 김종태 선생님이 법정스님의
부탁으로 만든 조각상입니다. 성모마리아상을 닮았네요!!




길상사하면 떠오르는 분이 바로 무소유의 삶을 살다 법정스님이시지요.
바로 이 곳이 법정스님의 자취의 향기가 남아 있는 법정스님 진영각입니다.
이 곳 진영각에 스님의 유품과 저서등이 남아있지요.
진영각안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서, 외부만 촬영했네요.
법정스님은 평소 이웃종교의 분들과도 친분을 쌓으면서 지내셨는데요~
그래서인지, 수녀님의 모습도 종종 보게 됩니다.




이 곳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입니다.
외부인의 출입은 금지 되어 있으며, 스님들의 수행정진을 위해 조용히 해 주셔야합니다.



부처님의 설법을 전하는 설법전!!






길상사 지장전!!




길상사 경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법정스님의 글팻말이 있습니다.










성북동의 고급 주택가를 걸어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길상사!
우리에게는 법정스님이 머무셨던 사찰로 유명한데요!
길상사가 예전에는 고급요정 대원각 자리였는데요~
요정집을 운영하던 김영한(길상화 보살)이 대원각을 법정스님에서 시주하기로 결심하게 된 김영한은
10년 간의 간청 끝에 대원각을 송광사의 말사를 거쳐 ‘맑고 향기롭게 길상사’ 로 개산하게 된다.


법정스님께서 말씀하신 무소유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게 아니라
필요치 않은 것을 덜어내고, 필요한 것만 취하는게 무소유의 정신입니다.
혹시 무소유라고 하니까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는 것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지도 몰라서 전해드립니다.

이상 길상사편을 마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상사
사찰 이름으로 참 좋은 이름인지 어디를 가나 이 이름의 사찰이 한 곳은 있는것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소개하신 이곳이 원조인가 합니다
마리아상을 닮은 관세음 보살상 의미가 깊습니다
좋은곳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을 이루는 칠정 중에 '욕'이라는 이 마음이
늘 문제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욕'을 잘 다스리며 사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긴 한데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한번 도전해볼 '욕심'이 납니다. ㅎㅎ
길상사, 늘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오래 서울에 살았으면서도
한번 가보질 못했네요. 고국 갈 기회가 생기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들은듯 합니다
엣날 요정 자리였든곳 어느 보살이 법정스님께 시주한곳..
그러나 법정스님은 산골에 오두막을 짓고 수양을 하셨다지요
모든것을 무소유하시면서...
낯선 듯한 보살님이 종교의 편파적인 갈등을 다 치유 하실 얼굴로 서 계시네요~
좋은 곳 아직 한번도 못 가본 곳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상사 지난해 부터 간다 간다 하면서도 못가고 있었습니다
소중한당신님 께서 보여주시는 세세한 설명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마리아상을 그대로 닮은 관세움보살상을 보면서
법정스님의 깊으신 뜻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듣고 또 듣어도 읽고 또 읽어도 좋은 무소유 마음이 편안해 지고
닮아보고 따르고 시퍼 지는 글들 감사히 봅니다
길상사 올 가을에는 꼭 가보려 다짐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당신님 건강하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그리고 강님!
길상사라는 절 이름이 여러개가 있나봅니다.
이 곳이 법정스님이 거춰하셨던 바로 성북동에 있는 길상사이지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고국에 오시면 한번 들러 보십시요!
욕을 잘 다스리는것~~ 어려운 문제같네요!!
스스로 마음의 수행을 통해서 다스려야겠지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동네님!
관세음보살상의 모습보고 저도 보통의 관세음보살님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구나! 생각했지요!
종교간의 화해와 존중을 의미하나봅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길상사의 내력에 대해서는 알고 계셨군요!
언제나 문제가 되는것이 종교간의 갈등과 반목인것 같습니다!
법정스님은 이웃종교분들과도 인연을 맺으면서 지내셨지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면서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은 마음이 따뜻하시고,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깊으신분이라서
무소유의 실천을 잘 하실분이실 것 같습니다.
언제나 욕심없이 맑은 마음으로 사시는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화같은 이야기의 주인공 길상사 이군요
가 보지는 못했지만 상상의 사찰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대신 보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Total 6,144건 5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6 0 09-24
443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9-24
44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9-24
44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9-23
4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9-23
439
九월이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09-22
43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09-22
43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9-22
436
분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9-22
435
호박 꽃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9-22
434
불갑사 꽃무릇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9-22
433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2 09-21
4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9-21
43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21
430
제피란서스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3 0 09-21
429
직립을 꿈꾸며 댓글+ 11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21
4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09-21
42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9-20
4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 09-20
42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9-20
42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 09-20
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 09-20
4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0 09-18
4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9-18
4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9-18
41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09-17
4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9-17
41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9-17
4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9-17
41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6 0 09-17
41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9-17
413
물총새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9-17
412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 09-16
41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 09-16
4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9-16
40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9-16
4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 09-16
4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1 1 09-16
40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15
405
장미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9-15
404
수세미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1 0 09-15
4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09-15
4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9-15
401
박하랑 산박하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9-14
400
병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9-14
399
이름은 몰라요 댓글+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9-14
398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09-14
3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9-14
39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9-13
39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9-13
39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13
393
바위 아저씨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9-13
392
둥근 유홍초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1 09-13
391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9-12
3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0 09-12
3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9-12
388
그 집앞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9-12
387
올 가을에는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 09-12
38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9-11
38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9-11
38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1 09-11
38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11
382
하얀 독말풀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9-11
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 09-11
3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9-10
37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9-10
37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7 0 09-10
377
과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 09-10
37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 09-10
375
엉컹퀴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9-10
37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10
37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09-09
37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09-09
371
그리움의 추억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09-09
370
메꽃의 그리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09
36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9-09
3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9-09
367
영정사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9-09
3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 09-08
3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09-08
3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9-08
36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9-07
36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9-07
3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 09-07
36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 09-07
35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 09-07
열람중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9-07
3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9-07
35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09-06
355
정서진 일몰 댓글+ 7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9-06
3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9-06
35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 09-05
352
감사했습니다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09-05
351
가시연꽃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9-04
350
정상(頂上) 댓글+ 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9-04
34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9-04
3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9-04
3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9-04
346
가지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9-04
3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