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도 익어갑니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석류도 익어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16회 작성일 15-09-07 11:04

본문

 



 



 



석류가 익어갑니다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있고 추석도 멀지않습니다
올해는 햇 과일로 차례상을 차릴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먼젓번 석류가 익어면
저절로 벌어져서 알갱이가 보석같다고 했었는데
석류 나무 주인이 한 두알 그대로 두었어면 좋겠습니다 벌어 질때가지...

유난히 길 고양이를 좋아해서 자주 고양이를 찍어 올리는 사람으로써
참 반가운 소식을 읽었습니다

공감이라는 책에 소개 되어있는데요
젊은 청년예술가들이 "빙위드 캐츠"라는 이름으로 창업을 했습니다
제품가격의 원가와 세금을 빼고 실제 기부할수 있는기금은 20~30%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길고양이를 보호활동하는 '한강 맨션 고양이'라는 인터넷카페가 발단이라는데요
2006년당시 서울 한강 맨션지하실은 길 고양읻들의 안식처로 이용되었는데
주민들의 갈등으로 패쇄됐고
결국 몇몇 고양이들이 출구가 막힌 지하실에서 갇혀 죽었답니다

이를 안타깝게 지켜본 주민들이
길고양이 구조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시.구청을 설득해
지금까지 지속돼 회원이 4000여명 활동하는 '비영리 전구구 단체'가 되었다 합니다

"한강 맨션 고양이"는 몇몇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안정적인 모금이 쉽지 않아서
고양이 캐릭터로 노트와 에코백을 만들어 팔아서 판매액 절반을 이 단체에 기부하게 되었는데
이 것이 시작이 되어 창업을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단지 고양이를 싫어하는 감정 때문에그 감정이 폭력으로 발현되지 말아야 합니다
폭력으로 비롯되는 무의미한 희생을 당하는 생명을 보호하고
그들도 인간과 함께 살아 갈수 있도록 돕는 일이 취지라고 합니다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삶에 대한 여유 사람만 사는 지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익은 석류들, 보기만해도 입안이 시큼합니다.
점점 더불어사는 삶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때 우리 옆집 석류는 먼저 따 먹는 놈이 임자였습니다 ㅎㅎ
앗~
사진 속에 전기계량기 보인다 ㅋ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새 석류는 신맛이 귀합니다
거의 다 단맛이지요~!
길 고양이 겨울이 다가오니 걱정입니다
굶주리고 추위에 떨고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길고양이로 태어났는지...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서 다행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예전에는 고양이는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운이를 만나고 이제는 강아지 보다도 고양이가 더욱 예쁘고 사랑스러워 졎습니다
실제 운이가 하늘나라 가고 5 일채 되는날에 우연히 또 새로운 가족 운이가 왔습니다
아들이 엄마 선물이예요 하면서 가져온 새 식구 운이는 태어난지 4 주 되었다 하는데
페르시안 친칠라 라는 혈통있는 고양이라 하는데 하얀 색에 재색을 덧입은
귀한 자태를 갖은 고양이입니다
요즘은 이 아이 때문에 살맛납니다 고양이가 이렇게 귀욤이 노릇을 하는줄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얼마나 예쁜짖을 하는지요 하도 예뻐 잠잘때도 끌안고 잡니다
보들이도 같이 침대에서 그러다 보니 내자신이 스스로 걱정된답니다
손주 안고 잘 나이에 강아지 고양이 끼고 자는 ㅎㅎ 이상하게 내 삶이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자랑할 것이 못되어 사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새 식구 운이가 온지 10 일쨰 됩니다
거실에도 강아지 고양이 용품들이 즐비하니 남들이 웃을까 걱정된답니다 ㅎ
석류 먹어본지가 오래 되어 진저리 나게 신맞만 기억에 있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류... 어렸을적 어찌나 아름답게 보였던지요
누군가 노래했지요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하면서...
가을 터질만큼 행복하십시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류가 익어가고 있군요!!
저절로 익어서 벌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시군요!!
이직도 마음 따뜻하신 분들이 세상에는 많은 곳 같습니다.
함께 같이 따뜻한 마음 나누면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겠지요.
좋은글 잘 읽어 보고 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으로는 '동물농장'이라는 프로가 동물 사랑을 많이 하게 해 준것같습니다
동물도 감정이 있고 느낌과 기억이 잇는것을 알게 해 주엇지요
주인이 버리고간 그 자리에 망부석이 되어 기다리던 강아지들...
어릴적 나쁜 기억에 다른 식구들과 다르게 경계를 풀지 않는 고양이...
개나 고양이 보다 못한 사람들 수두룩한것같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참 좋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작음꽃동네님
물가에 아이님
저별은님
큰샘거리님
소중한 당신님
사노라면님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십시요

Total 6,133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33
능소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1 07-31
593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 04-14
593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 08-05
5930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 08-13
592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0 12-23
5928
<동화> 말똥이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1 08-07
59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 05-15
5926
노란 포체리카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 02-29
592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 08-15
5924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 09-10
5923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 07-12
5922
그리움 댓글+ 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 08-18
59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 11-09
592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 03-06
591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 08-03
59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08-01
591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 11-28
5916
논 잡초들? 댓글+ 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 08-17
591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 11-27
591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 04-30
591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 09-09
591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 06-01
5911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 07-24
5910
꽃과 사랑 댓글+ 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1 08-31
5909
새벽하늘 댓글+ 5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07-27
590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1 08-21
590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 02-10
5906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 07-24
5905
겨울 저수지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 12-11
590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11-30
5903
채송화 닮은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2-19
5902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 08-11
5901
수국과 원추리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1 07-25
590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 09-11
5899
가덕도 휴게소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 08-07
58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1 07-30
5897
아침은....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1 08-06
589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 08-13
589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3 08-15
58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 07-27
5893
가는 길 댓글+ 11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 08-09
5892
나리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 08-04
5891
맥문동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 08-11
5890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07-09
588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09-22
5888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 01-02
5887
꽃잎 댓글+ 1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1 07-27
5886
도반(道伴)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 08-21
열람중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 09-07
588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1 07-29
588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0-22
588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1-04
58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 09-28
58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 07-31
587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08-21
5878
담쟁이 넝쿨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11-17
58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 10-17
5876
여왕의꽃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1 07-29
587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 04-29
58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 08-12
587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 08-07
5872
오빠생각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10-02
58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10-01
5870
이사가던 날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07-23
586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 08-15
58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 11-30
58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8-10
5866
물가에 앉아서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8-11
5865
제비나비 댓글+ 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1 08-10
5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8-16
5863
꽃등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7-12
5862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7-12
58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7-23
58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12-20
585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10-29
585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 08-01
58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 08-02
58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1 08-15
5855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 01-08
58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 10-15
5853
우리 8월은 댓글+ 10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 08-01
5852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12-12
585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02-17
5850
광주 요 (窯) 댓글+ 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 08-13
584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06-24
584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 07-30
58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 07-26
5846
창덕궁 댓글+ 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 11-26
584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0 07-13
5844
국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 12-08
5843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 08-06
58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 11-21
5841
통영에서 하루 댓글+ 1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 07-27
58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 12-13
583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 11-13
583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 02-21
5837 보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 07-12
583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9-07
5835
뜨거운 의식 댓글+ 13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 08-07
58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 12-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