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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만 놓으면 죽거나 살거나 자신의 몫이였던 그 옛날 아이들,
현재와는 하늘과 땅만큼도 더 차이나는 삶의 질이지요...그런데도 그 옛날의 세상이
그립고 행복함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자신과 자신의 가족밖에 모르는 이기적 사고가
점점 높아지는 벽의 원인은 아닐까 혼자서 생각도 해봅니다...자유는 기계문명에 업악당하고 감시당해
몸은 옴짝달싹도 못함에 혼자놀기가 고착하되고 이기의 벽도 철벽이 되는 것은 아닐런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자유가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은
모두가 결혼을 할생각도 업고
결혼을 했드라도 아이를 놓치 않으니
정말 큰 일이지요.
딸아이가 정말 귀엽습니다.

사노라면님!
옛쁜아이 사진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귀여운것만 생각해서는 다들 많이 낳겠지만
요즘은 교육시키는것도 힘들고 어쩌고 저쩌고....
사실 젊은 부모들 등골 휘게 생겼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삶을 살수만 있다면 ,,,,,
모두가 욕심때문이겠지요,
사노라면님의 소망이 이루워질 날도 오리라 믿습니다,
사는 욕망이 함께 잘 살수있는 뜻으로 받아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Heosu님
해정님
물가에 아이님
함박미소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못 들어오다 보니 인사가 늦습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