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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이 열리는 시간(간월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36회 작성일 20-02-09 13:51

본문

도착하니 한 시간 정도 기다려야 바다길이 열린다고 한다

그냥 갈길이 바쁘니 건너편에서 보고 가자는 의견과 기다리자는 의견이 분분 하더니

다행이도 기다렸다  건너가 보자는 쪽으로 결론이 난다

속으로 다행이야 하면서 혼자 회심의 미소를 지어본다


자주 갈 수 없는길

그냥 맨숭하니 바다 건너서 보고만 돌아서기는 누구나 아쉬울텐데

그냥 가자는 의견에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해 본다

이왕 하루를 보내기로 마음 먹고 나왔으면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오롯이 자연속 푹 빠져서 행복했으면 좋으련만

주부라는 자리가 그렇게 맘 편하게 되는건 아닌듯 하다


바닷가에 주저 앉아 바다길이 열리는 시간을 기다려 보는 행복함

모든건 마음 먹기에 달린 건 확실 하다

바닷물이 빠지는 부분을 챙기며 좋은 시간이여서 행복했던 물가에 와는 달리

바닷바람이 차겁고 지루하고  얼른 빠지 않아서 애를 태우는 또 다른 마음이 있으니....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계는 대보름날 세 군데 사찰 들리기...
수덕사를 거쳐 개심사를 들러 마지막 간월암~
새벽 어둠을 헤치고 나선 길이 행복했던 하루의 시작이였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불공드리 듯
3절 찾아 다니는 물가에의
정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방장님!
좋은작품 감상잘하였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엉터리 佛子 물가에 불공드린게 절대 아니고예 그냥 사진으로 훔치기만 했습니다
그냥 서해 간다기에 따라나선길이였어예~
마침 간월암 물대가 마주쳐서 참 좋았답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가락 꼽을 만큼 가고픈 곳 중 한 곳이 간월암이지 싶네요...
어떤 이윤지는 잘모르겠으나 간월암 풍경을 보면 마음은 이미 그곳에 가있답니다...
덕분에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시간이 허락 한다면 조금 더 기다려 일몰도 챙기고 싶었지만 아쉬웠어예~
요즘 가면  조금 일몰이 좋을때 같아예~!!
여러번 갔어도 이렇게 바다가 갈라지는 시간을 기다리는것도 좋았습니다
늘 좋은시간 되시길예~!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 스님이 바다에..ㅎ
물가아이님 감기는 많이 나으셨나요
이리 찍고 댕기니 아무래도 꾀병?이지 싶다. 아니면 불굴의 의지로 댕기든가..
유리바다 그냥 지나치면 안 되겠지예
가마이 있어보자..
바다를 바라보는 까까 스님이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님~
스님이 암자에 들어 가실려고 서 계신거지예...ㅎㅎ
꾀병은 아니지라 약 먹고  약 기운으로...
그러나 요즘은 살째기 겁이 납니다 면역력이 약하니 친구하자고 달려들까봐
유리바다님도 조심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이소예~!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까 스님 / 유리바다 이종인

스님, 심심하실 때 좀 드세요
내가 가방 안에 까까를 꺼내 드렸는데
스님은 말없이 까까머리만 만지고 있다
스님, 점심 공양은 드셨어요?
하니 스님은 바다만 바라보고 있다
득도하신 분일까
스님, 까까머리 위로 까치가 날고 있어요
절에 좋은 일이 생기려나 봐요
하니 스님은 백사장에 젊은 연인들만 본다
아니구나
평범하네
하산하는 길에 출출해서
가방 안을 열어보니 까까는 없고
까까머리 스님만 가득하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까 ~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어린시절 단어입니다
점심 공양도 아시고...
두두 잘 아시는 詩人님
행복 한가득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正月`대보름"날에,"三寺巡禮"를 가셔서~찍`寫하시고..
"修德寺`開心寺"에는,가보았눈데~"허수"任처럼,"간월庵"은..
"물가에"房長님과,"유리바다이종인"任은~이미,佛者이십니다如..
"모세의 奇蹟"같이,바닷길`열리는 ~"간월庵"의 風光을,즐`感합니다..
"울`任"들!猖獗하는,Corona感染病 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정월 대보름 부름도 드시고 오곡밥과 나물도 드셨는지예~
보름이라고 나섰는데 가는데 마다 우리 일행만 보이고 조용했어예~
간월암은  보름이다 보니 신도들이 많았지예~
그곳에서 집 돌아오는 시간이 참 오래 걸린듯 해도 다시 가보니 좋았습니다
반갑지 않은 손님  친하지 마시고예
늘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봄날 기다려 보입시더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 보지는 못했지만 물가에님 덕분에 간월암 이미지는 눈에 선 합니다
스님의 뒷모습에서 간월암 이미지가 더 정갈 합니다
바다가 길을 내어 주는 시간 만나셔서 참 좋았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간월암 물가에  이번이 마지막 걸음 일것 같아요
너무 먼길이고 ...
이제 다른 안 간곳 한곳이라도 더 가야지 해 봅니다
좋은 시간에 갈 수 있었던곳도 가피였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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