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이 열리는 시간(간월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간월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45회 작성일 20-02-09 13:51

본문

도착하니 한 시간 정도 기다려야 바다길이 열린다고 한다

그냥 갈길이 바쁘니 건너편에서 보고 가자는 의견과 기다리자는 의견이 분분 하더니

다행이도 기다렸다  건너가 보자는 쪽으로 결론이 난다

속으로 다행이야 하면서 혼자 회심의 미소를 지어본다


자주 갈 수 없는길

그냥 맨숭하니 바다 건너서 보고만 돌아서기는 누구나 아쉬울텐데

그냥 가자는 의견에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해 본다

이왕 하루를 보내기로 마음 먹고 나왔으면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오롯이 자연속 푹 빠져서 행복했으면 좋으련만

주부라는 자리가 그렇게 맘 편하게 되는건 아닌듯 하다


바닷가에 주저 앉아 바다길이 열리는 시간을 기다려 보는 행복함

모든건 마음 먹기에 달린 건 확실 하다

바닷물이 빠지는 부분을 챙기며 좋은 시간이여서 행복했던 물가에 와는 달리

바닷바람이 차겁고 지루하고  얼른 빠지 않아서 애를 태우는 또 다른 마음이 있으니....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계는 대보름날 세 군데 사찰 들리기...
수덕사를 거쳐 개심사를 들러 마지막 간월암~
새벽 어둠을 헤치고 나선 길이 행복했던 하루의 시작이였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불공드리 듯
3절 찾아 다니는 물가에의
정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방장님!
좋은작품 감상잘하였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엉터리 佛子 물가에 불공드린게 절대 아니고예 그냥 사진으로 훔치기만 했습니다
그냥 서해 간다기에 따라나선길이였어예~
마침 간월암 물대가 마주쳐서 참 좋았답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가락 꼽을 만큼 가고픈 곳 중 한 곳이 간월암이지 싶네요...
어떤 이윤지는 잘모르겠으나 간월암 풍경을 보면 마음은 이미 그곳에 가있답니다...
덕분에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시간이 허락 한다면 조금 더 기다려 일몰도 챙기고 싶었지만 아쉬웠어예~
요즘 가면  조금 일몰이 좋을때 같아예~!!
여러번 갔어도 이렇게 바다가 갈라지는 시간을 기다리는것도 좋았습니다
늘 좋은시간 되시길예~!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 스님이 바다에..ㅎ
물가아이님 감기는 많이 나으셨나요
이리 찍고 댕기니 아무래도 꾀병?이지 싶다. 아니면 불굴의 의지로 댕기든가..
유리바다 그냥 지나치면 안 되겠지예
가마이 있어보자..
바다를 바라보는 까까 스님이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님~
스님이 암자에 들어 가실려고 서 계신거지예...ㅎㅎ
꾀병은 아니지라 약 먹고  약 기운으로...
그러나 요즘은 살째기 겁이 납니다 면역력이 약하니 친구하자고 달려들까봐
유리바다님도 조심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이소예~!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까 스님 / 유리바다 이종인

스님, 심심하실 때 좀 드세요
내가 가방 안에 까까를 꺼내 드렸는데
스님은 말없이 까까머리만 만지고 있다
스님, 점심 공양은 드셨어요?
하니 스님은 바다만 바라보고 있다
득도하신 분일까
스님, 까까머리 위로 까치가 날고 있어요
절에 좋은 일이 생기려나 봐요
하니 스님은 백사장에 젊은 연인들만 본다
아니구나
평범하네
하산하는 길에 출출해서
가방 안을 열어보니 까까는 없고
까까머리 스님만 가득하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까 ~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어린시절 단어입니다
점심 공양도 아시고...
두두 잘 아시는 詩人님
행복 한가득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正月`대보름"날에,"三寺巡禮"를 가셔서~찍`寫하시고..
"修德寺`開心寺"에는,가보았눈데~"허수"任처럼,"간월庵"은..
"물가에"房長님과,"유리바다이종인"任은~이미,佛者이십니다如..
"모세의 奇蹟"같이,바닷길`열리는 ~"간월庵"의 風光을,즐`感합니다..
"울`任"들!猖獗하는,Corona感染病 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정월 대보름 부름도 드시고 오곡밥과 나물도 드셨는지예~
보름이라고 나섰는데 가는데 마다 우리 일행만 보이고 조용했어예~
간월암은  보름이다 보니 신도들이 많았지예~
그곳에서 집 돌아오는 시간이 참 오래 걸린듯 해도 다시 가보니 좋았습니다
반갑지 않은 손님  친하지 마시고예
늘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봄날 기다려 보입시더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 보지는 못했지만 물가에님 덕분에 간월암 이미지는 눈에 선 합니다
스님의 뒷모습에서 간월암 이미지가 더 정갈 합니다
바다가 길을 내어 주는 시간 만나셔서 참 좋았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간월암 물가에  이번이 마지막 걸음 일것 같아요
너무 먼길이고 ...
이제 다른 안 간곳 한곳이라도 더 가야지 해 봅니다
좋은 시간에 갈 수 있었던곳도 가피였지 싶습니다

Total 6,140건 1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3-02
4739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3-01
4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2-29
47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2-28
4736
까치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1 02-26
47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02-26
47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2-24
47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2-22
47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3 02-22
4731
춘설2 댓글+ 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2-20
47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2-20
4729
춘설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2-19
4728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19
47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02-17
4726
너도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3 02-16
4725
노루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2-16
4724
마리아 상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2-15
4723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2 02-14
47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 02-12
4721
노루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 02-12
47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2-12
47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2-11
4718
변산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 02-10
4717
설경 속으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 02-10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2-09
47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 02-09
4714
노루귀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2-05
47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2-04
47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2 02-03
471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2-03
47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2-01
4709
방울새야 ~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1-31
47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1-30
4707
다시, 봄 댓글+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1-30
4706
손주 볼 나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1-30
47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01-28
470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1-26
47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3 01-25
47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1-24
4701
둘이 또 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01-23
470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1-21
46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1-20
4698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 01-19
46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1-17
469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1-16
46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1-15
46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15
46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1-14
4692
겨울 산 댓글+ 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 01-12
46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2 01-12
469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1-11
46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10
468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09
46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1-08
46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1-06
4685
산 그리메 ~ 댓글+ 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1-05
46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1-04
46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1-03
468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1-02
46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 01-01
4680
2020년 1월1일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1-01
46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 01-01
4678
겨울 소나타 댓글+ 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2-30
46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12-29
46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12-28
46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 12-28
4674
말없는 약속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2-26
46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2-26
46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3 12-26
467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2-25
46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12-25
466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12-24
466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2-23
46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12-23
4666
바위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12-22
46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12-21
466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2-20
466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2-18
4662
취미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12-18
4661
합천 돌다리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 12-18
46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2-18
465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12-17
465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12-17
4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12-17
4656
지리산에서 댓글+ 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12-16
46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5
46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12-14
465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2-13
465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2-12
46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 12-11
46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12-11
46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12-11
4648
고군산군도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2-10
464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2-08
46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12-06
46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12-04
46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2 12-04
464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2-03
464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2-02
46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1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