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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65회 작성일 20-02-12 21:03

본문




여태까지 야생 변산바람꽃을 만난적이 없었다.

봄이오면 꼭 한 번쯤은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고 희망해 왔다.

해마다 봄이 가까이 오면 습관적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며 헤메 다니곤 한다.

사이트에 올라온 바람꽃, 노루귀 사진들은 많지만 어느 곳, 어느 장소인지 그 어떤 사람도 알려주지 않았으므로

안타까움과 실망은 해가갈수록 쌓여만 갔다.

2020년부터 5년 전의 게시물들을 샅샅히 훑으며 웹스핑 하다가 4년 전 게시물에 울산에 변산바람꽃 군락지가 있다고

소개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그간의 노력에 스스로 박수를 쳤다.

그러나 4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지형이 많이 변했을 것임을 감안하고 울산으로 향했다.

생각대로 지형은 많이 바뀌어 있었고 나비양(네비게이션)도 혼란스러운지 엉뚱한 방향으로 안내를 했고

(물론, 잘못된 입력이 원인일테지만,)

몇 바퀴를 돌고돌아 왔지만 결국 군락지를 찾아냈고 변산바람꽃을 처음 만나는 이 순간은 기념비적이 일일 것이란

생각에 환호와 희열을 느끼며 비탈진 곳에 엎드리고 쪼그려 담다보니 이넘의 덩배때문에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었고 답답함에 땀이 비오듯이 줄줄 흘러내렸지만 기분만큼은 최고였다.

변산바람꽃을 보듬고나서 근처 야산에 누루귀를 찾겠다는 욕심은 화를 불렀다.

비탈진 곳으로 조심조심 발을 디뎠지만 언땅이 살짝 녹으면서 미끄러져내려 깊은 낭떠러지는 아니었지만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말았다.

다행이도 나무뿌리를 잡는바람에 큰사고는 면했고 다리에 찰과상 정도의 상처만 입어 한 해의 액땜을 하지

않았을까 스스로 위안해 본다.

추천2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고~~ 수고하셨습니다.
변산바람꽃 보시려면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실질 야생화 담기가 그리 만만치 않되요. 옷은 흙투성이에 덩치가 있으면
더더욱 힘들고요. 저도 덩치가 있는 바람에 숨 참다가 꼴까닥 한답니다.ㅎㅎㅎ
그래도 야생화의 마성에 빠저 헤어날 수가 없네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늘 혼자놀다 보니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게 그리 싶지만 않아서
혼자서 끙끙앓거나 쉽지않은 웹스핑으로 정보를 얻다 보니 불확실한 정보로 헛걸음하는 것도
다반사이지요...사실 출사지를 찾아가보면 아마추어보다 전문가들이 더 많이 자연과 야생화들을
훼손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덕분에 욕을 얻어먹는 사람들은 아마추어들이죠..
이제 본격적인 봄꽃, 야생화를 만나러 갈테지만 모두 솔선수범해서 자연과 야생화들을 보호했으면 합니다..

새로운 한 주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반갑습니다.
아래 용소님의 노루귀 이미지에 글 한편 써놓고 갑자기 갈증이 나기로
책상에서 내려와 술 한잔 하느라고..

변산의 바람꽃이 또 올라왔네요.
변산을 오르기 전에는 술을 한잔 하고 올라가야 합니다.
변화가 있는 산이 변산이기 때문이지요.

바람꽃은 아무 곳에서나 피지 않습니다.
변화가 있는 산에서만 피는 꽃이 바람꽃이지요.
사람처럼 변덕을 부리는 곳이 아닌
1년 4계절 바람이 한곳으로 모이는 기도의 산이 바로 변산이며 바람꽃입니다.
사람이 쉽게 깨닫지 못하는 산에서만 바람꽃이 피어납니다.

나도 어떤 세월이든 변산에서
바람으로 피어나는 꽃처럼 살고 싶어 이러저러 이야기 합니다.
사실 사람의 체면이라는 것은 때로 진솔함의 후진국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여 밥먹여 주냐? 하는 말까지 나오곤 하지 않습니까.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산 바람꽃을 찾아서 / 유리바다 이종인

변산을 오르기 전에는 먼저 술을 마셔야 한다
변산은 변화가 시작되는 산이기 때문이다
맨 정신으로 오르면 변산을 만나지 못한다
변산에 바람꽃을 만나고 싶다면
산을 오르기 전에 내가 먼저 바람이 되어야 한다
바람 잘 날 없는 세상 데리고 함부로
바람꽃을 찾다가는 뒤로 넘어져 코를 깬다
나보다 먼저 나를 사랑해준 사람아
그날 밤 술이 취해 끌어안았던 당신의 몸에서
흐느끼는 바람꽃이 피고 있다
술 한 잔으로 오른 곳이 변산이라니
미안해서 흘린 눈물 자리에 바람꽃이 피다니
우리 변산에서 바람꽃으로 태어나
바람 소원 노래하며 다시 만나 살고 싶어라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더 밝은 시를 쓰고 싶었는데..
스토리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버렸습니다.
암튼 좋은 이미지 감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은 실화 혹은 설화 / 유리바다 이종인

아내를 먼저 보낸 늙은이가 혼자 살고 있었단다
어느 한여름이었던가? "아들아, 너무 춥구나"
아내가 아들에게 휴대폰으로 통화한 것이 마지막 말이었다

어느 한겨울, 감나무에 홍시가 두어 개 얼었다 녹았다 할 즈음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하길 "얘야, 너무 춥구나"
아 자꾸 왜 그러세요? 저 지금 바빠요
이번엔 더 좋은 수입산  전기매트 보내드렸자나요
얘야, 그래도 추워서 그래,

한 달 후 아들이 부하 직원을 시골로 내려 보내 알아보라 하였다
사랑방에는 보일러가 뜨끈뜨끈 돌아가고 있었고
아버지는 고드름처럼 몸이 얼어 앉은 자세로 죽어 있었다
방 한 켠 에는 수천 만 원의 용돈이 든 통장과 함께
전기매트가 개봉되지도 않은 채 차곡히 쌓여 있었단다

인부들이 관을 들고 와 얼어붙은 시신을 황당 바라볼 때
아들이 무릎을 꿇고 대성통곡 하였다
부모님은 추워서 세상을 떠난 것이 아니었구나!
내가 부모를 죽게 만든 살인자야 살인자!

그때였다 가슴을 치는 아들의 눈물이 바닥을 적시고 있을 때
얼어붙은 시신이 점점 녹아내리고 있었단다
말없는 미소로,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하고 있었단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자식간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슬픔을 세상 일에 빗대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작금의 시대와 상황을 본즉
젊으나 늙으나 정신세계 영혼이 어쩌고저쩌고 하면 잘 이해하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이종인 시인님!
좋은 말씀에 한 표 던져봅니다..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잘못된 일이 모두 내 탓이요...하면
고통의 늪 속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만 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봄 찍어 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시면서도 찍을 만한 꽃이고 의미가 깊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변산 바람꽃 보고 또 보는 호사를 누려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몸이 가벼우면 조금 더 적극적 야생화를 찾으로 다닐텐데
몸관리를 제대로 못한 자신을 질책을 해 봅니다....
그래도 자연으로 찾아가는 그 기분은 큰 흥분이고 설렘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변덕을 부려 기온은 뚝 떨어지고 눈도 내리고 하 어수선한 세상에
기름을 붓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봄 날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님 음악 소스 본문에 넣었습니다 ^^*

야생화 담는것 거의 노가다 수준이지예~
물가에도 무릎이 안좋다 보니 그냥 퍼질러 앉아서 엉금 엉금 기어다닙니다..ㅋㅋ
그 꼴 남에게 보여주기 싫어 가지 않을려고 했는데 가자는 말에 솔깃하여 따라 다녀왔습니다.
큰일 날뻔 하였습니다
멋진 야생화 제때 만나고 오심을 감축 드립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게시물 안에 음악이 없으면
다른 쪽 음악카페 페이지를 열어두고 음악을 들어가며 글을 써내려가기도 합니다.
자상도 하셔라^^

우리 나이가 제법 들어가니 몸 이곳저곳 삐걱거릴 때가 되었지요.
기계도 그러한데, 하물며 사람의 몸도 쓸만큼 쓰면 ..
그렇다고 해서 전혀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관절이 더 안 좋아진다고 하는 얘길 하더군요.

산행을 자주 하시는데.. 오르막보다 내리막 길이 문제가 되네요.
사람의 체중이 몇배나 더 실려 내딛게 되는 내리막길..
친구에게 부탁하여 관절치료에 좋은, 산에 약초 좀 부탁해 볼게요.
아마 물가에아이님 하면 시마을에서 이름 들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뱁새가 황새를 따라 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는 속담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장비로 전문가를 따라가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경우를 많이 당하기도 하죠...
그래도 귀한 야생화를 찾아가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있더라고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미지를 감상하는 데 배경음악이 필요할까 싶어 음악을 삽입하지 않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기침도 제대로 못하는, 혹은 눈치를봐야 하는 불편함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겨시어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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