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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7회 작성일 20-02-19 13:02

본문

 

2020년 2월 15일    토요일 (맑음)

오늘은 음력으로 정월 스무이튿날 78회 내 생일날이다

어제부터 이것저것 정성스럽게 미역국과 불고기

그리고 잡채와 봄똥을 버무려서 오늘 생일상에 올려났다

나이 들어서는 생일날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려는데

집사람은 생일 케익도 사려고 하는데 내가 적극 말렸다

젊었을때는 친구들도 초청하고 노래방도 갔지만

나이가 드니 모든게 귀찮아 알리지도 않고 그냥 넘어간다

그런데 오늘은 도봉동 댄스 매니아 친구 모임이 1시에 있어서

오랜만에 외출을 하려고 한다

그 놈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땜에 3주만에 처음 나들이다

그렇게 걱정했는데 막상 나가보니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마스크를 하지 않았다

난 마스크로 완전 무장하고 나갔는데 말이다

나만 왕따 당하는 느낌이다

나원참! 불쌍한 나를 생각 해본다

노인들은 바이러스에 약하고 걸렸다 하면 살아 나기 힘든데 말이다

정말로 짜증이 나려고 하는 것을 참고 의정부 시장에 들렸다

가는곳 마다 바글바글 사람들이 넘쳐난다

자주가는 콜라텍에도 3주동안 한번도 못 갔다

그곳에도 사람들은 마스크도 없이

예전보다 더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러 온다고 한다

평소 내가 아끼던 댄스 매니아 동생 경진이 한테 전화가 왔다

지금 강릉에서 문어랑 해삼류를 사 가지고

오후 4시쯤 전화한다고 의정부 만나자고 한다

뭔날이냐고 물어더니

오늘 자기가 생일날이라 형님 초대한다고 한다

아니 나도 오늘 생일인데 잘 되었구나 싶었다

점심은 도봉동 댄스메니아 친구들 수락산 모임에서 먹고

저녁에는 경진이 동생과 용오 동생하고 먹기로 약속했다

오후 1시에 만나 점심먹고 의정부로 다시와서

희선이네 가게에서 커피먹고 기다리다가

오후 4시쯤 경진이 아우가 차를 가지고 와서

가능역 용오를 태우고 덕정역 용바위 집으로 갔다

강원도 문어랑 대구탕을 먹었는데 난생 처음 맛있게 먹었다

시장에서 파는 문어는 맛이 없다는걸 확인했다

강원도에서 직접 사온거랑 완정히 맛이 다르다

대구탕 역시 얼은것 보다

담백하고 곰국처럼 맛이 일품이다

올해 생일은 경진이 아우가 초대해주어

이것 저것 잘 먹어 복이 터졌다

많이 먹어 배도 터질것만 같았다

소화도 될겸 오늘은 생일날이라

가능역까지 와서 당구도 쳤는데

영철이 동생도 직장에서 와서 응원 해주었다

2대 1로 내가 200다마 경진이 아우한테 겨우 이겼다 ㅎㅎ

돈은 이긴 사람이 내야 한다고 내가 지불하고 우리는 헤어졌다

참으로 소박한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오늘 나와 함께 놀아준 도봉동 댄스 매니아 친구들

그리고

의정부 댄스 매니아 아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모두 모두가 감사합니다 라고,

-호동왕자-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눈)

어제는 생일날이라 잘 지냈는데

오늘은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정길이 아우한테 전화를 했다

어제도 전화를 했는데 그제께 술좀 해서

몸이 좀 안 좋다고 해서 푹쉬라고 했는데

걱정이 되고 궁금하던차에 오늘 전화를 다시했다

오늘은 점심이라도 먹을려고 했는데

유원 콜라텍에서 만나자 한다

콜라텍 가 본지가 3주 되었으니 내몸도 편치가 않았다

오늘도 마스크 꾹꾹 눌러쓰고 유원 콜라텍에 가보니

나원참 기가 찰 노릇이다

나빼고 마스크 쓴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대낮에도 언제나 이곳은 캄캄한 밤이지만

오늘 따라 모두가 별천지 사람같이 보인다

3주만에 왔는데도 밖에 사람들과는 천차 만별이다

나도 훌러덩 마스크를 벗고

옷을 맡기고 안쪽으로 들어 갔다

늘상 한자리에서만

춤을 가르키던 이선생님이 눈에 띈다

남자 학생 교습중임을 단번에 알수가 있다

가르키면서 나를 보더니

손짓을 하고 쌩끗 웃으며 인사를 주고 받았다

언제부터인가 팡팡에서 부터

나는 이선생님 교습이 끝나면 내가 잡아준다

여자 선생님인데도

힘은 장사라 몇시간 추어도 힘든줄 모르고

날렵하게 내가 리드 하는데로 잘 맞추어 춤을 춘다

언제봐도 겸손하고 상냥하게 웃음으로 대해준다

요즈음엔 콜라텍에는 오늘 뿐만 아니라

여자손님은 별로 없고 남자손님만 여기 저기서 북적된다

옛날에는 여자들만 북적 거렸는데

한세대 두세대 거쳐서

아니 동사무소에서 싸구려로 가르키니

새로운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같다

그사람이 그사람 그나물에 그밥이라

특이한 사람이 없어 참으로 안타갑다

파트너가 없으면 손한번 잡기가 어렵다

이선생님 교습이 끝났나보다

나를 보고 술한잔하자고 해서 식당에 갔다

남자학생과 선생님의 신랑이 반갑게 맞아준다

인사를 나누고 함께 술한잔 하고 있는데

정길이 아우가 찾아 왔다

다들 아는 사람이라 스스럼없이 한잔하고

나는 이선생님하고 춤추러 나갔다

오랜만에 술 한잔해서 인지 얼굴이 빨개지고

자주 쓰던 스텝이 자꾸만 어색해 진다

나도 이럴때가 있나 싶다

춤을 대여섯곡 추고

정길이 아우한테 가야 한다고 춤을 끝냈다

정길이 아우는

범골에 아들 친구가 하는 멋진 커피집이 있다고 한다

커피와 빵 햄버거 여러가지를 하고

시중보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분위기가 아주 좋아 낭만이 있는곳이기도 하다

이름도 모르는 빵종류 많았지만 알아서 다 가지고 와서 먹었다

특이한 것은 다른 커피집보다 맛이 완전히 다르다

커피 박스를 진열한것 보니

브라질 모지아나 피베리 커피인것 같은데

난생 처음 맛을 본것이다

블랙커피로 먹었는데 쓴맛이 일품이로다

어제 내 생일인줄 몰라서 오늘 이곳에 날 데리고 온것같다

오늘 먹은것은 다 정길이 아우가 카드로 결제 했다

모른척하고 얻어 먹었다

참으로 생일이 지났는데도 오늘도 먹는복이 터졌나 보다,

고맙다 정길이 아우야

날 챙겨준 고마움에 행복하고 가슴이 부뜻하다

밖에 나와 보니 날은 저물고

때아닌 봄 눈이 나를 반기며 한없이 쏟아진다

어제는 봄비가 부슬부슬 내려 내 마음을 감싸주었는데,

하나님!

오늘 하루도 날 좋은데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동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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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p><div class="se-component se-text se-l-default"><div class="se-component-content"><div class="se-section se-section-text se-l-default"><div class="se-module se-module-text"><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2020년 2월 15일&nbsp;&nbsp;&nbsp; 토요일 (맑음)</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오늘은 음력으로 정월 스무이튿날 78회 내 생일날이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어제부터 이것저것 정성스럽게 미역국과 불고기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그리고 잡채와 봄똥을 버무려서 오늘 생일상에 올려났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나이 들어서는 생일날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려는데</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집사람은 생일 케익도 사려고 하는데 내가 적극 말렸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젊었을때는 친구들도 초청하고 노래방도 갔지만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나이가 드니 모든게 귀찮아 알리지도 않고 그냥 넘어간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그런데 오늘은 도봉동 댄스 매니아 친구 모임이 1시에 있어서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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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오늘은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정길이 아우한테 전화를 했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어제도 전화를 했는데 그제께 술좀 해서</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몸이 좀 안 좋다고 해서 푹쉬라고 했는데</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걱정이 되고 궁금하던차에 오늘 전화를 다시했다<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br></span></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오늘은 점심이라도 먹을려고 했는데</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유원 콜라텍에서 만나자 한다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콜라텍 가 본지가 3주 되었으니 내몸도 편치가 않았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오늘도 마스크 꾹꾹 눌러쓰고 유원 콜라텍에 가보니</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나원참 기가 찰 노릇이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나빼고 마스크 쓴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br></span></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대낮에도 언제나 이곳은 캄캄한 밤이지만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오늘 따라 모두가 별천지 사람같이 보인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3주만에 왔는데도 밖에 사람들과는 천차 만별이다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나도 훌러덩 마스크를 벗고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옷을 맡기고 안쪽으로 들어 갔다<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br></span></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늘상 한자리에서만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춤을 가르키던 이선생님이 눈에 띈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남자 학생 교습중임을 단번에 알수가 있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가르키면서 나를 보더니</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손짓을 하고 쌩끗 웃으며 인사를 주고 받았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언제부터인가 팡팡에서 부터</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나는 이선생님 교습이 끝나면 내가 잡아준다<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br></span></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여자 선생님인데도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힘은 장사라 몇시간 추어도 힘든줄 모르고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날렵하게 내가 리드 하는데로 잘 맞추어 춤을 춘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언제봐도 겸손하고 상냥하게 웃음으로 대해준다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요즈음엔 콜라텍에는 오늘 뿐만 아니라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여자손님은 별로 없고 남자손님만 여기 저기서 북적된다<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br></span></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옛날에는 여자들만 북적 거렸는데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한세대 두세대 거쳐서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아니 동사무소에서 싸구려로 가르키니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새로운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같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그사람이 그사람 그나물에 그밥이라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특이한 사람이 없어 참으로 안타갑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파트너가 없으면 손한번 잡기가 어렵다</span></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이선생님 교습이 끝났나보다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나를 보고 술한잔하자고 해서 식당에 갔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남자학생과 선생님의 신랑이 반갑게 맞아준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인사를 나누고 함께 술한잔 하고 있는데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정길이 아우가 찾아 왔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다들 아는 사람이라 스스럼없이 한잔하고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나는 이선생님하고 춤추러 나갔다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오랜만에 술 한잔해서 인지 얼굴이 빨개지고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자주 쓰던 스텝이 자꾸만 어색해 진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나도 이럴때가 있나 싶다<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br></span></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춤을 대여섯곡 추고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정길이 아우한테 가야 한다고 춤을 끝냈다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정길이 아우는</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범골에 아들 친구가 하는 멋진 커피집이 있다고 한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커피와 빵 햄버거 여러가지를 하고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시중보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분위기가 아주 좋아 낭만이 있는곳이기도 하다<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br></span></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이름도 모르는 빵종류 많았지만 <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알아서 다 가지고 와서 먹었다</span></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특이한 것은 다른 커피집보다 맛이 완전히 다르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커피 박스를 진열한것 보니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브라질 모지아나 피베리 커피인것 같은데</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난생 처음 맛을 본것이다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블랙커피로 먹었는데 쓴맛이 일품이로다 <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br></span></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어제 내 생일인줄 몰라서 오늘 이곳에 날 데리고 온것같다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오늘 먹은것은 다 정길이 아우가 카드로 결제 했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모른척하고 얻어 먹었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참으로 생일이 지났는데도 오늘도 먹는복이 터졌나 보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고맙다 정길이 아우야</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날 챙겨준 고마움에 행복하고 가슴이 부뜻하다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밖에 나와 보니 날은 저물고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때아닌 봄 눈이 나를 반기며 한없이 쏟아진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어제는 봄비가 부슬부슬 내려 내 마음을 감싸주었는데, </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하나님!</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오늘 하루도 날 좋은데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 -호동왕자-</span></p><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span class="se-fs- se-ff-" style="color: rgb(128, 0, 128);">​</span></p> </div></div></div></div><div class="se-component se-image se-l-default"><div class="se-component-content se-component-content-fit"><div class="se-section se-section-image se-l-default se-section-alig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 class="se-fs- se-ff-"><br></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div></div></div><pre></pre><p><br></p><center><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29.uf.daum.net/original/992C203B5E524BFD299A7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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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녹향 김일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너무너무 오랜만인데 이렇게 반갑게 댓글 주셨군요
열심히 와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심상치 않지만
늘 건강을 우선으로 해서 다시 만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향 김일랑 님~
오랫만 입니다  잘 계시지예~!!
포토방인데 사진이 모두 배꼽으로 나옵니다
수리를 해 볼려고 해도 소스가 살아나지를 않아예~!!

그래서 물가에 사진 한장 올렸으니 삭제 하지 마시고 두세요
내용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그 연세에 너무 낭만적으로 지내시니 부럽습니다 ^^*

생신 축하드립니다~

녹향 김일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잊지않고 댓글 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등록과 글을 쓰기가 불편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향김일랑작가님의 아름다운 일기에 감동받고 인사드립니다,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지만 저는 어렴푸시 기억합니다,
김일랑작가님의 인생 이야기속에 그래도 참 사람답게 사시는 훌륭하신 분이구나 싶습니다,
어영부영 세월만 탓하며 살아온 바보같은 사나이가 할말은 만터군요,
의정부도 정겨운 이름이고 내 둥지에서 그리 멀지않은 이웃마을
고맙습니다, 자주 소식 찾아 머물고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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