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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개심사의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02회 작성일 20-02-20 07:41

본문

그대 발길을 돌리는 곳입니다


봄 벚꽃 흐드러질때 꽃잎만큼 많은 관광객들(이때는 신도들 같지는 않다)

이리저리 카메라를 들이대지만 불쑥 불쑥 튀어 들어오는 사람 머리때문에...ㅎㅎ

그냥 눈에 담고 가슴에 담아 가기로 하고 카메라에 담기는 포기하고 말았지예~

우연한 기회에 겨울에 갈 수 있었는데


그런데 마음 편하지 않게 하는 몇몇들...

열도 안되는 사람들  소란하기는 일당백을 한다

정말 절간같이 조용한 작은 사찰 마당에 소리는 먼지처럼 펄펄 날리고

민망한 마음은 결국 입술에 손을 대고 "쉿' ~!! 하는 흉내도 내어 보게 한다

재깍 알아들은 사람들 자라 모가지 하고 쑥 들어가는데 그나마 눈치 못챈 마나님들 아이구야~!!


어느 장소에 가든 그 장소에 합당한 행동을 해애 지성인인 아닐까 싶으면서

'그대 발길 돌리는 곳입니다' 를 보니 마음이 더 죄송스럽고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7교구 수덕사의 말사.
 개심사의 ‘개심(開心)’은 마음을 열어 깨달음을 얻으라는 의미이며,
백제 때 지어진 사찰로 전해지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다음-
청벚꽃으로 유명한 봄에는 사람에 밀려서 사진 담기도 버거웠었는데 겨울에 가니 한적해서 좋았네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진스님 "무상초" 가락이 경건하기만 합니다.
불교신도들을  모시고 성지순례하시나 보네요.
무슨 모임이던지 책임자가 되면 항시 골치 아프데요.
저는 그래서 항시 있는듯 없는듯 따라다니기로 다짐하고 가지만
저보고도 고집이 너무 세다고 지천을 많이 듣는답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온나라가 들썩이네요.
종교인들도 지금시절에는 정부지시를 따라주어야 하는데
아무런 의식도 책임도 없고 무조건 자유롭게 살면서 정부보고만 조치하라고 하니
관련 책임자들은 죽을 맛 일것 같아요...

방장님도 항시 건강하시고 줄거운 생활이 쭉 이어지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그런건 아니고예 같이간 일행중에 그래도 쪼맨 나이가 있어 언니노릇을 했지예...ㅎ
안타까운 일입니다
믿음도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은 지켱댜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건강이 화두 입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서산`開心寺"의 風光과,"스님"의 "무상초"가락에..
 마음이,敬虔해지고.."그대 발길 돌리는곳"은,"山神閣"?
 寺刹에 가면, 佛者가 아니라도~敬虔한 맘으로,"부처님"을..
"물가에"房長님!"讚佛歌"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걱정이 많이 되는 요즘 입니다
외출 하실때 마스크 잘 챙겨쓰시고 나가시길예~!!
불교신자가 아니래도 산사에 가면 저절로 숙연해 지고 조용해 져야 하는데
아짐씨들 오랫만에 외출이라 마음이 들뜨서 잠시...ㅎ
건강 단디 챙기시고 아름다운 봄날 맞이하시길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스 안에서 젖먹이고 담배피우고 고성방가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우리나라도 에티켓문화나 화장실문화 등, 대중문화들이 엄청나게 변했죠...
앞으로도 점점 더 좋아질거라 믿고 싶습니다...이름만 들어본 개심사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 어릴적 생각을 가만히 해 보노라면 우리는 너무나 많이 문명과 문화가 성장 했습니다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서 살라면 아무리 젊어진데도 못 살것 같습니다
봄에 벛꽃 피면 여행 삼아 한번 다녀오시어요~  청매화는 물가에도 봄에 다녀왔는데도 기억에 없습니다
어찌나 정신 없이 돌아 나왔는지예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히시길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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