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그대 그리고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869회 작성일 20-02-22 07:24

본문

지나간것은 그리움이다  /물가에 아이


강둑을 지나는 봄 바람은

긴머리 어지러히 흩날리게 하고

흐르는 강물을 가만히 들여다 보노라니

언듯 들릴듯 사라지는 너의 긴 한숨소리

약속도 없이 

기약도 없이 멀어져간 사람아


이제는 봄이 왔는데

겨우내 굳어버린 이 두손으로

너의 얼굴 한번 만져볼 수 있다면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면서도

늘 비어두고 기다리는  빈가슴


떠나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그래서 붙들고 있는것도

보듬고 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는...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롱포 日本人가옥거리에서...
지난 역사는 괴씸 하고  고약하지만 그래도 남겨 둘것은 남겨두어야 잊어버리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이나 지금이나 집 안 싸움하느라 정신팔고 있는 여의도를 보면
울화통이 터져서 라디오나 뉴스를 안볼려고 노력은 하는데 어디 그게 됩니까..
가만히 있어도 보이고 들리는데 말입니다...역사의 오점을 남기고 굴욕을 당함도
일본을 탓하기 앞서 우리부터 석고대죄를 하고 깊은 반성이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금뱃지, 푸른집 따먹기에 정신줄 놓은 작금의 사태를 보면 미래가 참 걱정입니다...
구룡포 해풍국수도 생각나네요...이 곳을 보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여의도 양반들 하는것 보면 죽어야 정신 차리지 싶어예
자신들도 그걸 알아야 하는데  그똑똑한 양반들이 왜 알아차리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구롱포 과메기 올해는 딱 한번 먹고 지나갑니다
옛날 같어면 상자째 사 와서 먹었을것인데예 입맛도 세월따라 변해 갑니다
하루 하루가 긴장의 연속입니다 조심 하시길예~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창원 성산구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문자가 들어 오든데
걱정 되어서 들렸습니다
출사길에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포토에 대한 느낌은 위에 허수 작가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오늘따라 음악이 애절하게 들리네요
시국이 그래서 일까요 ?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걱정하시는 마음이 뚝뚝 흘러예..ㅎ
물가에도 이제 은든을 해야 겠다 싶어 어제 새벽부터 동해선 타고 집 돌아왔습니다
바다 실컷 보고 왔으니 덜 답답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동선을 보라고 해서 봤더니 김해에도...
"김해 상방동 <박영진 의원><더 신경약국>방문이라고 합니다
부디 피해 다니시고예 물가에는 성산구와는 멀어서 가가이 갈 일은 없답니다
조심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반갑습니다
구룡포에 이런곳이 있군요
일본인 들이 한짓은 우리가 죽어도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하지만 후손들이나 교육의 자료로써 가치가 있으면 남겨둘것은
남겨 두어야 겠지요!
흑백으로 담으신 이미지에 잠깐 쉬어가면서 글 내립니다
코로19 그곳에도 왔다지요?
미븐넘 ~~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잘 지내셨지예~!?
부산에도 신천지 교회가 있어서 질병의 온상이 되었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안 좋은 것은 피해 다닌것이 상책이지예
걱정 놓아주신 마음이 너무나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 후손들은 역사를 잊어버리면 절대 안되지예 무조건의 감정 소비보다는
원인과 결과를 동시에 알아야 할듯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구룡포-日本人`家屋"의,貌襲을 보니~어린時節이,生覺나..
"仁川"에서,"初딩(國民學校)"시절에~日本人`家屋에,살았었죠..
  옛날 "濟物浦(仁川)"시절에는,日本`家屋이~엄청,많았었답니다`如..
"물가에"房長님!"昌原"에도,Corona`19"가..出寫,조심要!늘,安寧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이제 19코로나가 윗지방에서 대구쪽으로 옮겨왔나 봅니다
그래도 방심 마시고예 사람 많은곳 가시지 마이소예~
日本人적산 가옥은 여기 마산(신마산)에도 여러채 남아있지예
왜놈들 자기 국민들 이주시키면서 만들었던 가옥들
그리고 원래 우리 국민들 사는 곳은 '구마산'이고 저들이 와서 사는곳은 '신마산'이 되었지예
우리와는 다른 가옥구조라 호기심은 생겼지만 그닥 좋아라는 안 합니다
우리 창원에도 기어히 내려왔네예
그래서 이제 칩거를 해야 겠다 싶어 어제 동해선 따라 가서 바다 실컷 보고 왔어예...ㅎ
늘 조심 하시고예 감기도 절대 걸리면 아니 됩니다 안박사님
늘 좋은날 되이소예~!!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그리고 나 / 유리바다 이종인

그대 그리고 나 이름하기보다는
우리, 라고 말해봅니다
이제는 떨어져 있기 싫습니다 우리
우리 얼마나 좋아요
이분법이 상식 만연한 땅에서
나는 딱 붙어있는 당신을
혹시나 해서 이름 불러봅니다
대답은 아니 하시고
저 멀리 풍경을 바라보시는 당신
무관심 인듯하여 다시 불러봅니다
네? 방금 뭐라고 했어요?
그래요, 우리라고 해서 멀리 보지 못하겠습니까
또 다른 꿈을 꾸지 못 하겠습니까
하지만 부탁합니다
믿을 수 없는 세상 그대와 나
우리가 되어 함께 있을 때는 부디
부디 서로 눈빛만 쳐다보며 말해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그리고 나 / 유리바다 이종인

우리 잠시 헤어집시다
당신은 붉은 꽃이 좋다 하시고
나는 하얀 꽃이 좋다며 다투던 세월
나는 붉은 꽃에 맞추느라 피곤했고
당신은 하얀 꽃에 맞추느라 피곤한 삶
이제 그대 그리고 나
빛깔은 서로 어우러져야 아름답다는
그 사실 하나 알 때까지
잠시 아주 잠시만 떨어져 삽시다
다시 오는 생일 날
케잌에 촛불을 불며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울컥 젖은 눈으로
그대 그리고 나의 커튼을 열어
서로 말없이 바라볼 때까지
당분간 아주 잠시만 헤어집시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것은 그리움이다 / 물가에 아이

강둑을 지나는 봄 바람은
긴머리 어지러이 흩날리게 하고
흐르는 강물 가만히 들여다보노라니
들릴 듯 말듯 사라지는 너의 한숨소리
약속도 기약도 없이 멀어져간 사람아

이제 다시 봄이 왔는데
겨우내 굳어버린 두 손으로
너의 얼굴 한번 만져볼 수 있다면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란 걸 알면서도
비어두고 기다리던  빈 가슴

떠나는 것에 익숙해져 버린 세월
그래 붙들고 있는 것도
보듬고 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바이러스 / 유리바다 이종인

쑥덕쑥덕
그 입 함부로 놀리지 마라
문은 다 열어 놓고나서
감염자들을 다그치며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
21세기 민주주의국가에서
권력을 거머쥔 자들이 혹세무민을 부추기고
사람들은 마스크를 쓴 채 간간 거리에서 
카더라 뉴스를 전염시키고 있다
힘 있는 자를 뒤따르며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
그 주둥이 다물어라
바이러스보다 더 독한 것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세상을 더럽힌다
쑥덕쑥덕
이 눈치 저 눈치 문은 다 열어둔 채
피해자를 다시 쓰러뜨리는 국가여,
입에 침이나 닦아라
그 입에 소독부터 하거라

Total 6,128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3 04-16
61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3 04-13
61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2 04-13
6125
동네 야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4-13
61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3 04-12
61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3 04-11
61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2 04-10
61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4-09
6120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3 04-09
6119
동섬의 아침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4-09
6118
황새의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4-05
61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4-04
61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4-03
6115
주작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4-03
61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4 04-02
61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4 04-01
6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3 03-31
61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3-31
6110
동백과 목련!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3-31
6109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3-28
610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3-27
6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3-27
6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3-26
6105
송광사 산수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3-26
6104
화엄사 흑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3-25
6103
얼레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3-22
6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03-21
6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3-20
6100
봄날은 간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3-19
6099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03-18
6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3 03-18
6097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3-15
60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3-14
6095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03-13
6094
양진이!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3-12
60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3-11
609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3-10
60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3-10
6090
GUAM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3-10
60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3 03-10
6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3-07
6087
봄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3-07
60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3-05
60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3-04
6084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03-04
60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3-01
6082
3.1절입니다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3-01
60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2 02-29
60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2-27
60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2-27
6078
봄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2-26
607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3 02-24
60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2-24
6075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4 02-22
6074
매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2-22
6073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02-21
60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3 02-20
6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3 02-19
6070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4 02-19
6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2-17
6068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2-15
60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4 02-15
60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3 02-14
6065
봄2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2-13
6064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2-11
6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2-11
6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2-09
6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2-09
60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2-07
6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2-07
60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2-04
6057
오늘은 立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2-04
60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2-03
6055
봄이오네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2-02
6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3 02-01
60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1-31
6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3 01-31
6051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1-31
6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1-29
60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4 01-26
6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4 01-26
60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1-25
60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1-25
60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1-25
6044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4 01-24
60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4 01-19
6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1-19
60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4 01-18
6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01-16
6039
호수길 걷기 댓글+ 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1-15
6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1-12
60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1-08
60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1-08
6035
유채 꽃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1-06
6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1-04
6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01-02
60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3 01-01
60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1-01
6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12-31
6029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2-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