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봉수대 > 포토에세이

#.*해 정* PHoto - 作家님!!!
"釜山'의 "황령山`봉수臺"에~오르셨습니다`如..
"부산港" 풍경이,제`故鄕~"인천港"과,恰似합니다..
"釜山"에도,"Corona`19"가~漫然하니,걱情입니다여..
 모쪼록,健康`조심하시고..늘 健康하시고,幸福`하십시要.!^*^

안박사님!
요즘 코로나때문에 정말
큰일입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언제나 이렇게 다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황령산에서 바라본 부산 전경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정감있는 풍경입니다..
처음엔 남천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황령산(금련산)을 올랐지만 그다음부터
게으름으로 봉수대까지 차로 이동하게 되더라고요...부산 동서남북을 감상할 수 있을뿐더러
부산 3대야경으로 지정된 곳 중 한 곳이 황령산이기도 하지요...
요양사도움도 있었겠지만 황령산을 올랐다함에 마음이 크게 놓이기도 합니다...
불편하시더래도  방에 있는 것 보다 운동삼아 야외활동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허수님!
요즘은 외출하기도 무서워요.
조심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양사님 덕분에 갈수 있었지요.
지난번 증손녀 돌잔치에 가면서 이곳을
지나는데 일몰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그래서 가고십다고 했더니 요야사님이
저를 데려갔습니다.

좋은 요양사님 덕분에 행복을 가득 않고
돌아왔습니다.
늘 따듯한마음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해정님~
봉수대라 하면 옛날 봉화를 피어올려 연락을 했었던 곳인가예~
허수님 말씀따나 이곳 까지 가신게 다행이라고 하시니 잘 하셨습니다~!
이제 따뜻해 지면 더 자주 나들이 하시고예
마스크 단디 하시고예~  ㅎ

물거에방장님!
다녀 가셨군요
고마워요.
봉수대 나도 처음다녀왔습니다.
정상에 오르니 부산 천지가
모두다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요양사님 덕분에 구경잘하고 왔어요.
건강 조심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