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와 日出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인천대교와 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75회 작성일 20-03-02 12:53

본문

이맘때 이면 서해에서 일출을 볼수 있는 때와 장소  인지라...


바다는 / 물가에 아이


바다가 빠져 나간 서해
일찍 서둘러

제대로의 일출을 보게 되면
또한 좋겠지만 


시간에 못 맞추어 뜨오르고 난 뒤의 햇님

아쉽고 아쉽지만

​심장뛰는 감동은 희석 되지 않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남해는 새색씨 같고
동해는 우람찬 젊은 男子의 기상같고
서해는 도무지 속을 알수 없는 戀人마음 같습니다

그래서 바다 앞에서면
뛰는 가슴과 설레이는 마음이 각각 다른듯 합니다
그러나 어느 바다앞 에서도 행복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하루 시작 이였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일에 가는 심야버스는 많이 타면 5명 정도 입니다~
기름값도 도로비도 안되겠다 내심 생각은 하지만....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 일출을 보려고
다녀왔군요.
다리위에 떠오른
일출 아름다워요.
감상 잘하였습니다.

물가에방장님!
너무욕심 부리지말고
건강 조심하세요.
늘 즐거운날이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마마 같은 걱정을 해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물가에도 참다 참다가 나갔어예
도무지 화딱지가 올라와서 참을 수가 없어요
손에 잡히지도 않는 코로나 때문에...
조심 조심 하겟습니다 ^^*

녹향 김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정동진 일출을 서해에서도 볼수가 있군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진과 함게 예쁜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향님~
맞아예 서해 에서도 일출을 볼 수있는곳이 몇 군데 있답니다
대체로 동쪽은 해뜨고 서쪽은 해 진다고 하는데 사진을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콜라텍에도 마스크 잘 챙겨 쓰시고 조심 조심 다니시며 행복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深夜Bus를 타시고,"仁川大橋"의 ~日出風光을,擔으시려..
  全國을 누비시는,"물가에"房長님의 熱情에는~感歎합니다`如..
"仁川大橋"의 日出風光이,雄壯하고 아름다운줄은~예`前에는,미처..
"물가에"任은,"房長"님답게 "울`任"들을~일일히 챙겨주시는,纖細함이..
"해정"任!,"녹향"任!&"물가에"房長님!"코로나",조심하시고..늘,安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운전을 못하는 불편함이 어떤때는 더 좋은 기쁨(?)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이제 시마을도 옛날 만 못한듯 쓸쓸함이 감 도는듯 한데
에세이방은 안박사님 덕분에 따스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예~!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도 예쁜 독버섯이 피어나고 있어 / 유리바다 이종인


온갖 생명체로 가득한 지구에는 해마다 봄이 찾아옵니다.
육체의 봄은 오늘은 왠지 내키질 않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
왠지 불길한 기운이 땅에 가득하였습니다.

"형! 오늘은 이상해, 나 정말 오늘 저 땅에 내려가도 돼?"
육체의 봄이 영혼의 봄에게 물었습니다.
그래, 평소처럼 땅에 내려가면 된단다. 아무도 너를 탓할 사람은 없어.

"형아, 무서우니까 이번에도 형이랑 같이 땅에 내려가는 거 맞지?"
그러자 영혼의 봄은 근심어린 눈빛으로 동생의 파릇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슬픈 눈빛으로 말했습니다.

동생아, 너는 땅에 사는 육체의 인생에게 육체의 봄으로 가야만 한단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너를 따라다니던 영혼의 그림자였단다.
나는 빛이기 때문에 어차피 땅에 내려와도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해.
너는 항상 육체의 봄으로 와야 하고 나는 마지막 날에
나를 기다리는 아주 적은 수의 의로운 사람에게 나타나게 되어 있다.

"형, 이상해. 온 땅이 시끄럽고 사람들이 다 미쳐버린 거 같아.
형이 말한 적은 수의 사람을 향해 짐승처럼 달려들며 마구 할퀴고 물어뜯고 있어.
나 그냥 돌아갈래"

괜찮아, 조금만 참어. 너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돼!
이제 곧 하늘이 먹구름으로 뒤덮이고 뇌성번개가 치고 유황불이 비 오듯이 쏟아질 거야.
그리고 지구의 가장자리에는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 못이 넘실대며 생겨나겠지.

영혼의 봄은 육체의 봄에게
이제 곧 하늘의 옥황상제님께서 약속해온 새 하늘나라가 땅으로 내려와
새 땅 위에 창조된다는 얘기를 차마 들려줄 수 없었습니다.
땅 위의 모든 인생은 죽어야만 갈 수 있는 하늘나라로 생각하고 믿어 왔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진실을 말해주어도 이해하지 못하기에
영혼의 봄은 눈물을 글썽이며 땅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형, 온 땅위에 전염병이 돌고 사람들이 입에 마스크를 쓰고 나무와 꽃을 마구 짓밟으며 지나가고 있어.
머리에 뿔이 돋아나고 손과 발에서 시퍼런 칼이 나오고 입에서는 욕과 저주가 나오고 있어" 

괜찮아, 그냥 가만히 쳐다보기만 하면 돼.
육체의 봄아, 너는 네 역할만 하고 있으면 되는 거란다.
너는 인간의 일에 관여하지 마라.

"형. 누가 내 뒤에서 자꾸 찬바람을 보내고 있어. 찬바람이 나를 떠밀 때마다
내 조그마한 땅덩이를 둘러싸고 크고 힘센 땅들이 비웃으며 자꾸 때리고 있어.
더 이상한건 말이야,
남의 땅이 아닌 내 땅이
자기 땅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며 무자비하게 물어뜯고 있어.
이래도 되는 거야? 아! 너무 불쌍해"

괜찮아. 모든 것은 하늘의 옥황상제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이란다.
정말 불쌍한 것은 육체의 봄, 바로 너란다.
차라리 너는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을 뻔하였다.
네가 하필이면 육체의 봄으로 와서 오늘의 일을 눈으로 보아야 하고
육체뿐인 사람을 끝까지 육체의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는 너의 역할이 너무 슬프구나.

"형, 사람들이 모두 이상한 짐승으로 변하면서 바다에서 올라오고 있어.
그들을 환영하는 무리가 산에서 끝없이 내려오는데 죽이라! 죽이라! 소리치고 있어.
너무도 예쁜 독버섯이 온 땅에 피어나고 있어.
너무도 예쁜 독버섯이 사람의 겨드랑이에서 날개처럼 자라나고 있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님~
이 어수선한 봄날은 언제 정리가 될지 깊이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 하여 ...
대구는 더 심각한데예~
제발 외출 하시지 마시고예 생활용품 배달 시키시고예~
예뻐서 슬픈 독버섯 처럼
아픈 우리의 봄날도 곧 떠나고 사랑스런 웃음을 웃겠지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휘황 찬란하고 신비롭습니다.
밤을 달려 오셔서 담은 인천의 해돋이..
나도 40년전 2년반을 살았던 곳이라서
왠지 정겹게 다가오고 그시절이 그리워 지며
바다에 기대어 살아 왓던 내 반평생에  알지못할
서러움도 스며듭니다.
그 젊음 다 지나고 요즘은  "노약자"란 이름을 달고
집안에 칩거하고 있어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해조음님~
이렇게 안부 놓아주시시 물가에 걱정이 확 달아납니데이...^^*
물가에도 곧 노약자 순으로 들어갈 겁니다
여기 저기 아픈곳 많아서 면역이 약한듯 하여 더 몸사리고 다닙니다
조심 조심 하시면서 세월을 기다려 보아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까지 출사하셨네요...
인천은 갈곳도 볼것도 참 많은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천대교의 일출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참 갈 곳이 많은 봄인데 자꾸 움츠려 드네예~
조심 하시면서 출사 가끔 다니시는것이 그래도 나은것 같습니다
집안에 칩거는 너무 힘들어예...ㅎ

Total 6,136건 1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6-03
48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03
4834
다대포의 오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6-03
4833
아기의 숨결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6-01
48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6-01
48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5-24
48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5-23
48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 05-22
48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22
48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5-21
482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21
48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5-20
48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5-20
4823
괴불주머니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5-19
48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5-18
4821
일액현상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5-18
48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5-18
4819
털마삭줄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5-17
48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 05-16
48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 05-15
48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5-13
4815
왕벚나무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13
481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5-13
48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5-13
4812
황매산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2 05-13
481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5-12
4810
영도민들레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5-11
48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2 05-10
4808
우포의 아침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05-10
480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5-10
480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5-09
48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5-09
48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5-09
480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5-08
48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5-08
48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5-08
48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 05-05
479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5-05
479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5-05
47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05-05
479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5-03
47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5-01
47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04-28
4793
호미곶의 유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4-28
479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 04-25
47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4-24
47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4-22
47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4-21
47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4-20
4787
족두리풀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4-19
47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 04-17
4785
우포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 04-15
47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4-14
478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4-14
47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3 04-13
478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 04-11
47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04-10
47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4-08
47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2 04-07
4777
회춘의 봄 댓글+ 3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4-07
4776
南海 다랭이논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3 04-06
477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4-05
47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04-04
4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04-03
47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4-02
47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4-01
47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4-01
47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01
47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3-30
476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30
47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3-30
476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3-28
4764
천주산 진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3-23
4763
깽깽이 풀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1 03-23
47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 03-22
476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3-22
476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3-22
47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3-18
4758
목련 댓글+ 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 03-16
47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3 03-14
47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03-13
4755
수선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 03-13
47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3-12
4753
봄이 오면 댓글+ 4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10
47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 03-09
47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4 03-09
47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2 03-08
4749
산수유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 03-07
47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2 03-06
4747
너도바람꽃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3-06
47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3-05
4745
홍쌍리네 매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2 03-05
47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 03-04
474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3-03
47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03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2 03-02
47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3-02
4739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3-01
4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2-29
47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